오늘 아침부터 렌트카 끌고 부지런히 찾아다닌 곳입니다
온천입구 입장권 먼저 구내하고 들어갑니다.
들어갈때 오른쪽길 가서 나올때 왼쪽길로 나왔습니다.
여기서 계란을 삶더군요!
노천온천!
온천물을 먹고 사는 식물!
그런데, 왜 더운 나라에 온천이 있지? 이열치열 배우려고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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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온천에서 1시간30분 달려 찾아간 부아통폭포!
여기에 주차하고 걸어서 돌아가면,
이렿게 금붕어, 잉어, 대형메기기 반깁니다.
아래 여기는 맨위층,
부아통워터폴!
석회암 위로 물이 흐르는데 수영복입은 젊은 관광객들이 많이 보이네요.
관광객들이 로프잡고 아래층으로 내려갑니다.
아래층에 내려와서 본 풍경!
여기서 또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또다른 풍경이 나오네요!
내려갔던 계단을 통해 다시 원위치로 올라옵니다.
이번에도 1시간 30분 정도 이동해서 찾아간 로얄파크 라자프룩!
각 나라별 정원이 있는 곳으로, 너무 더워 코끼리열차(무료) 타고 관람했습니다.
저기 보이는 코끼리열차 타고 관람!
맨 먼저 한국 정원이 보입니다.
아래 여기까지 코끼리열차타고 이동!
다시 코끼리열차타고 원위치로 회귀합니다.
다음은 도이수텝사원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