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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소백산 사랑방
 
 
 
 
 
카페 게시글
▣ 자랑스러운 우리고향 남원천다리 밑 이야기를 반추하며 ...............
垢石 추천 0 조회 64 05.12.24 13:0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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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01 19:18

    첫댓글 ㅋㅋㅋㅋㅋ 선배님~ 저희가 어릴땐 여름밤이면 남원천 다리밑에서 멱을 감곤 했지요. 환한 달빛아래서 발가벗고요~! ^^*

  • 04.12.01 19:54

    옛 추억이 되살아 잠시 타임머신 타고 쭈~욱 후퇴하여 그시절을 돌아보았습니다.갈래머리 소녀와 같이 걸어가던 그시절을 회상해봅니다.감사드립니다.

  • 04.12.01 21:15

    이그그~~~! 한쪽 눈은 가리고 볼것 있으면 봐야 겠내요. 솥집 아가씨 발가 벗어요??????????? 님들아 절대로 상상은 하지말어요 부탁이얌~~~!!! ㅋㅋㅋㅋ

  • 작성자 05.12.24 13:04

    공룡(大松),... 내가 살았던 곳은 성내동의 남원천, 극장앞이 아니라 서부동 철뚝 옆 및 싸전의 뒤 뒷창락(?)이였소.

  • 작성자 04.12.02 02:29

    지나 가는 기차 바퀴밑에 못을 눌러 칼 만드는 동네였소....

  • 04.12.03 03:14

    후배 님들 같은데 저도 굴다리 바로 밑에 살았죠

  • 04.12.03 03:15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 04.12.04 13:14

    성내4동에서 태어나 맨날 남원다리 밑에서 살았고 지금 풍기인들중에서 가장 가까이서 남원다리를 지키는 풍초64회 후배입니다. 선배님들 건강하십시요. 남원다리는 제가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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