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4일(토) 하남지구협의회(회장 장조환) 행복 반찬 나눔터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실시하는 청소년 문화체험 교육' 행잉 유리병 장식 만들기'지구협의회 안동분 부회장의 재능기부 봉사로 실시 했다.
청소년의 어머님이 교육에 참관 하면서" 두딸아이가 적십자 체험 하는 시간을 빼 먹으면 안된다며
적십자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 감성이 좋아졌어요? 고맙습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라 하며 함께 식사도 하고 과일과 피로회복제를 봉사원에게 나누워 주며 "저도 함께 도와 드릴께요"미소가득한 행복의 미소와 함께 딸아이에 대한 이야기며 진로 문제도 의논하고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의 멘토는 덕풍봉사회(회장 김복진) 봉사원은 맛있는 오무라이스를 만들어 주면서 밥을 비비는데 힘들었다며, 맛잇게 먹는 청소년의 모습을 보면서 흐뭇하며 보람된 하루였다고 했다.
첫댓글 아주 보기 좋네요. 하나 갖고 싶을만큼... 주시면 안되지요?
그것 참, 근사하네요. 창작은 무궁 합ㄴ다. 즐감 ^^*
완성을 해 놓으니 멋진 작품이 되었네요...!
더운 날씨에 고생들 하셨습니다.
행잉 유리병 장식 만들기라고 해서 오타인줄 알았는데 그런 유리병이 있나봅니다.
청소년은 체험학습을 하고 덕풍봉사회 김복진 회장이 만드는 볶음밥은 엄청스레 맛있게 보입니다.
촤양순 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행잉이 행거식으로 건다는 뜻입니다~
시원해 보이는 유리병에 꽃을 담으니 보기좋습니다.
매주 재능기부하는 안동분 부회장님!~ 감사합니다.
매주 주말 청소년과 함께하는 창의체험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멋진 작품 하나 갖고 싶어집니다.
최양순 부장님!~ 소식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