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야 이제 드뎌 D-day 가 내일 이군요 암시키 싸그리 태워 쥑이는 날이요... 축하할일 축하할 날이네요 그간 저요오드식 하느라 그리고 힘든시간 견디고 오늘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뛰어난 지혜로 완존히 저요오드식의 새지평 이제 저요오드식의 전설이 될듯합니다 사업이라도 하시면 없는돈에 동업이라도 해보자 하겟군만 ㅋㅋ 좋은 기운 깨끗해요 이제 관리만 잘 하셔요 바이러스 수원깨비님한테 배달 잘 해주라 하였는데 잘 도착했겠지유~ 꼭 깔끔하게 전설로 우뚝 서시길요!ㅎㅎ 글구 병원 가실땐 그냥 가세요 원래 옥소먹고 2~3시간은 아무것도 못 먹게 물도 못먹게 했거든요 그러니 준비한것은
집에 두시고 가셨다가 집에 와서 물도 많이 드시고 침샘운동도 많이 하시고 하십시요 고용량도 첫날은 아무런 변화가 없었네요 차폐실 벗어나 요양할때 약간 울렁거리고 붓고 속쓰리고 했답니다 미리 아시고 계시겠지만 당연한거다 생각하시구요 아시는 만큼 힘 많이 내시고 이 동상 항상 누님 응원하고 있다는거 아시지요? ㅎㅎ 힘 많이 많이 내시고 이것으로 암시키 완전 박살내버리자구요 아셨지요? 화이팅~~아자 아자~ 낼 뵐께여~편히 쉬셔여~ 빨리 암시키 빠이 하시궁 웃는 얼굴 밝은 여행기 빨리 보여주시라 밝은 얼굴 선물 ㅎㅎ
사탕물고 댄스삼매경 ㅋㅋ 상상이 갑니다요 여동생도 별 이상없이 오늘 서울나비병원으로 이원해서 요양중이네요 개원한지 2년밖에 안된 병원이라 시설이 아주 맘에 든데요 25일 스캔이라더군요 누님도 제동생도 핵폭탄에 암시키들이 완전히 타서 죽었을겁니다 몸조리 잘 하시구요 사탕 넘 많이 먹지 마시고요 밥맛 없어져요 입안도 헐고 조금 입에 넣으셨다가 뱉어 내시소마 달콤할수록 몸에는 안 좋은거 ㅎㅎ 저용량이라 아무 탈 없을겁니다 지금처럼 촐랑촐랑 댄스 ㅎㅎ 추시면서 잘 이겨 내시소 ~~
이젠 먹고 싶은게 없어졌어여.. 물도 넘 많이 마셔서 배가 터질지경이니까여 ㅋㅋㅋ 이러다 배터질까 두렵다는 ㅎㅎㅎ 아직은 아무런 증상이 없지만.. 슬슬~~~증상이 올수도 있겠지여.. 마음각오하였으니...달게 받아들여야지여... 암시키들 죽는다면야 무슨 고통을 못참아내겠슴까~^0^ ㅋㅋㅋ 동생님~ 허리 살살 무리는 쪼매만~~~~~~^.^
오늘이군요 암 시키 미사일로 완전 보내는 날이... 얼릉 영원히 안녕 멀리 멀리 보냈삐고 맘 편해지길 바랄께요. 준비과정도 완벽했으니 점 하나 남김 없이 다 물리치리라 ...힘 내고요. 글코 준비물 음료수는 안 가져가도 되실듯.. 약 복용후 두시간동안 아무것도 못먹게 합니다. 짐만 됨돠...두시간 예상해서 집이 병원서 가까우면 집에와서 마셔도 됩니다. 잘 무찌루고 오세염.
하이루~커피조아님~^.^ 거기듀 비가내리나여~~~~~~~~ 간단한 프린트한장 건내받았지만.. 넘 간단하여서 과연 다른분들은 어찌 대처를 하실까~걱정이 됩니다.. 저와 함께 옥소복용한신분 연세도 있으시던데...ㅡ,.ㅡ 2시간 열심히 댄스추고~ㅋㅋ 배고파서 밥먹고~~~침샘운동 열심히 하면서 놀고 있답니다~~~ㅎㅎㅎ 짜식들이 지금쯤 옥소복용하고 기절했을거에여~~~헤헤헤헤헤~~~~ 고마워여~~~~^.~
어서오셔여~월욜 힘차게 시작하셨습니까 동생님~^0^~ 병원잘 다녀오고 활발한 2시간에 운동도 끝나고 식사하고 열심히 침샘운동중이랍니다.. 아직까지야 아무런 증상없이 일상과 똑같구여... 알고 대처해선지..별두려움없고... 증상이 온다해도 그러려니......^0^ 고맙고 감사드리네여~~~늘~~~♥
스모키님//드디어 저요오드식 끝나고 옥소 복용하셨습니까... 다행히 저용량이시네요...처음과 둘째날이 제일 중요하다고 해요.. 전 고용량 100 ...하루에 3L 마시라고 했는데 간호사님이 많이 마실수록 좋다고 하고 방명록 보니 4L 드신 분들이 많아 하루에 4L 이상 마셨어요.. 사탕보다 껌이 오래 가고 침이 많이 나와 껌을 많이 먹은듯 해요.. 동위도 무사히 잘 넘기시고 얼른 완뫠되시길 바랍니다..
어서오셔여~~~부산은 비요일입니다.. 분위기 잡고 싶은데....치료중이니.. 잠시 뒤로 미루고~~~ㅎㅎㅎ 2일째인데...뭐 별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좀 부은거 빼고는 ㅋㅋㅋ 이제 고지가 눈앞이라 뿌듯합니다.... 비가 안오면 뒷산이라도 산책하고 싶것만 비오는 날이 원망스럽네여~~~~~~~ 올리브아줌님~~~고맙고 감사드립니다~~~~굿데이되셔여~~~♥
제가 요 몇일 갑자기 넘 우울해서 대충 눈도장만 찍고 나가고 했는디 스모키아이즈님 드뎌 하셨군요...병실생활은 어떤가요... 부산대 정보가 넘 없는거 같아서리... 부럽습니다.. 언제나 활기찬 모습 ... 집 가까우믄 함 뵙고 싶은 심정입니다..ㅎ ㅎ 치료후 집으로 바로 가시는 군요.. 전 아이들이 있어 다른 병원 갔다가 집에 와야 할 거 같습니다... 두루두루 심난하네요...암튼 파이팅~~^^ 계속 뵐 수 있겠죠?~~^^
어서오셔여~하양님~예전에 하양색을 무지 좋아했었어여... 이제 나이먹으니 ㅋㅋ 화려한 색이 눈이 들어옵니당 ㅋㅋㅋ 전 김용기내과에서 계속 진료보고 협진병원 부산대병원에서 수술한지라...방사산동위치료도 김용기내과에서 한답니다.. 물론 고용량이면 부산대병원으로 가겠지여~~~ 백병원에서 하시겠네여...하양님은~~~~~~~ 시설도 좋으니 안심하시고 받으시면 되겠네여.. 옥소30이라 바로 집으러 직행 ㅎㅎ 지시대로 밤새 잠도 설쳐가면서 물마시고 껌씹으며 ((잘때도 껌을 물고 잤어염 ㅋㅋ)) 저요오드식때 부은 얼굴이 아직도 그대로이구여.. 약간 더 부은듯해염....오늘은 보톡스 30방맞은 기분이라는 ㅋㅋㅋ
바뀌려고 노력중이어여....... 몸에 해로운건 싹~~~다 버리고 새로운걸 몸속에 익히며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기 위한 고통이리라 좋은 방향으로 우리 생각하면서 살기로해여~~~^.^ 분명 아이를 잉태하는 일보단 덜할 고통입니다...그쵸~~~^.~ 그러니 겁먹지마시고~누가 이기나 해보자~암시키들아~~~~~~~~~~~ㅎㅎㅎ 그래야 암시키들도 겁먹고 꼬리내리고 몸속에서 사라질겁니다.. 언제나 자신을 먼저 챙기시면서 적당히 엄살도 피워가면서 지혜롭게여~~~하이고 제가 말이 넘 길어졌나여~? 많이 힘들어하시기에....................... 한마다만 더... 하양님이 건강하셔야 아아들과도 부대끼며 사랑하는 가족과도 더 행복할수
앙~~~ 넘 감사해용.~~~^^ 저두 김용기에서 약 받아서 먹고 있구요. 수술은 부산대에서 하고 동위원소도 부산대에서 2월 4일에 고용량으로 예약되어있구요.. 저요오드식도 님보면서 따라하고 있습니다. 부산분이라 그런지 더 마음이 가네요...ㅎ ㅎ 치료 잘 하시구요.. 꼬맹이가 있어 병원이랑 전부 제가 알아보고 결정하고 정리 좀 해 놓고 갈려니 마음이 힘들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야죠 어차피 내가 넘어야할 산인걸요...중간중간 자꾸 힘 빠지는게 문제지요..ㅎ ㅎ
결론은 부산대병원에서 수술하신분들이 고연령이시거나 바쁘신분들이 많다거나 뭐 그리 정리하자구염~~~ㅎㅎㅎ 저도 많은 정보를 습득하면서 용기가 생긴거구여.. 평생관리하여야하는 것이니 몸에 상태를 똑바로 알고 치료하자는 마인드입니다.. 물론 같으신 생각이시겠지만.... 늘 응원대기하고 있을께여~~~서로 위로하면서 지냅시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힝~큰 언니 대전댁님 역쉬 결정적인 순간에 어김없이
나타나주시고~감동입니다~흐흐흑~옆에 계셨음
뽑뽀세례 엄청받았을거에여~~~하트♥~뿅♥~뿅♥~마구~뿅♥~뿅♥~뿅♥~^.^
흠...잔치국수는 바로 못먹겠군요...비위도 약하고 즈질체력이니
당근 옥소치료 효과로~미식거리고 울렁걸릴터이니..각오하고 있겠습니다~ㅠ.ㅠ
바다에서 나는 향~긋한 음식이 제일 그리운건 사실인데...ㅋㅋ
멸치국물로 시~원히 육수낸 국물이 왜이리 그리운지여~ㅎㅎㅎ
부실공사없이 한방에~무찌르고 말겠습니다~그기뭐라꼬~((성동일버전~하하하))
내일도 실시간 보고할지듀 모르는데...홍길순(홍길동)처럼ㅋ 달려와주실거라 믿을께여~꽈~~~~~~악~~~♥
누야 이제 드뎌 D-day 가 내일 이군요 암시키 싸그리 태워 쥑이는 날이요...
축하할일 축하할 날이네요 그간 저요오드식 하느라 그리고 힘든시간
견디고 오늘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뛰어난 지혜로 완존히 저요오드식의 새지평 이제 저요오드식의 전설이 될듯합니다
사업이라도 하시면 없는돈에 동업이라도 해보자 하겟군만 ㅋㅋ 좋은 기운
깨끗해요 이제 관리만 잘 하셔요 바이러스 수원깨비님한테 배달 잘 해주라 하였는데
잘 도착했겠지유~ 꼭 깔끔하게 전설로 우뚝 서시길요!ㅎㅎ 글구 병원 가실땐 그냥 가세요
원래 옥소먹고 2~3시간은 아무것도 못 먹게 물도 못먹게 했거든요 그러니 준비한것은
집에 두시고 가셨다가 집에 와서 물도 많이 드시고 침샘운동도 많이 하시고 하십시요
고용량도 첫날은 아무런 변화가 없었네요 차폐실 벗어나 요양할때 약간 울렁거리고 붓고
속쓰리고 했답니다 미리 아시고 계시겠지만 당연한거다 생각하시구요
아시는 만큼 힘 많이 내시고 이 동상 항상 누님 응원하고 있다는거 아시지요? ㅎㅎ
힘 많이 많이 내시고 이것으로 암시키 완전 박살내버리자구요 아셨지요? 화이팅~~아자 아자~
낼 뵐께여~편히 쉬셔여~ 빨리 암시키 빠이 하시궁 웃는 얼굴 밝은 여행기 빨리 보여주시라
밝은 얼굴 선물 ㅎㅎ
헤헷~안뇽~동생님~ㅎㅎ
우쒸~비가오구 구랭 ㅋㅋ
옥소먹고~집에와서 2시간동안 열심히 댄스삼매경에 빠져서
((대학시절 나이트에서 놀아던 생각함서리 캬캬캬~))
배가 우찌나 고프던지..밥먹고 입속에 사탕물고 물마셔가며
고마운 인사하러 왔네여~~~
아직까지야 뭐 아무렇지도 않고리......
이리 물마시고 운동도하고 컴에서도 놀고 티브도 보고
라디오도 듣고 지금은 컬투쇼듣고 있다우~ㅎㅎㅎ
푸하하하하~~~~~칭찬은 좋지만 무신 사업까정이야 파~하하하하~~~
놀러댕기야지 사업할시간 어딨슴까~키키킥~~~
글고 당췌 제가 다니는 병원 참 관대한건지...
오늘부터 일반식해도 안될건 없다하고리(옥소복용 설명해주시는 샘께선ㅋ
옥소복용후 움직이란 말도 없구....ㅡ,.ㅡ
진토제도 안주고 @@ ㅎㅎ
오히려 스캔전날에 관장하라 하더이다~ㅋㅋㅋ
어쨌건 열심히~~~실행중이어여~~~~~~~~~~~~~~~~~~~ㅋㅋㅋ
전 사탕을 깨부수어 먹는데...청포도사탕 빨아먹으려니
감질나서리~~~~하하하하하~~~~
또~봐여~~~동생님~^.^
동생님도 열심히~~~진행중이시겠군요.....ㅡ,.ㅡ
모두 승리하실거에여~~~암만여~~~~~~~~~~~~~~~~~~~~~!!!!!
사탕물고 댄스삼매경 ㅋㅋ 상상이 갑니다요
여동생도 별 이상없이 오늘 서울나비병원으로 이원해서 요양중이네요 개원한지 2년밖에 안된
병원이라 시설이 아주 맘에 든데요
25일 스캔이라더군요
누님도 제동생도 핵폭탄에 암시키들이
완전히 타서 죽었을겁니다
몸조리 잘 하시구요 사탕 넘 많이 먹지 마시고요 밥맛 없어져요 입안도 헐고
조금 입에 넣으셨다가 뱉어 내시소마
달콤할수록 몸에는 안 좋은거 ㅎㅎ
저용량이라 아무 탈 없을겁니다
지금처럼 촐랑촐랑 댄스 ㅎㅎ 추시면서
잘 이겨 내시소 ~~
안그래도 사탕땜시 혀가 얼얼하여서
공갈침샘운동하다 저녁먹고 껌씹고 있네여...ㅎㅎ
집에서 하니 편안하니 조흐네여....
전 24일스캔인데..저보다 하루 뒤이군요..
마마마 걱정마시고 편히 주무이소 동생님
결과도 퍼팩트할끼니깐여~~~^.^
이러다 배터질까 무십다는...벌써 3리터 마시고
또 마셔야한다니...생전처음 물을 이리 마시니...
어찌 편안히 암을 무찌를까여....이정도야~뭐~다시 물마시기
실시(((((((((((((((((((((((((((((((((ㅎㅎㅎㅎㅎ
자주오이소예~~~~~~~~~~~~~~~~~~~^.~
지금도 생생한 동위체험기 들려드릴라꼬
틈틈이 글 적고 있네여...이 눔에 성격이 왜이리 안고쳐지는지...하하하하하~~~
드뎌 내일이면 남아있는 못된 암쉐리~~들 초전박살..몰살시키는 날이네요~
그동안 식이하시느라 고생하셨구요~~
한방에 아주 개안하게 (전라도 사투리 ..개운하게)날려버리시고
웃는 모습으로 복귀하시길 기도드리어요~
오늘 밤 긴장하지 마시고 편히 푹 주무시길 ~~~요것도 함께 소원하구요~
저희는 방사선치료를 안해서 잘은 모르지만도
응원만큼은 빡시게 할테니까요 맘 편히 잘 하시고 오셔요~
아자아자 화이팅~~!!스모키아이즈이뿐언냐 화이륑~~!!빠샤~~
알라븅!!!
허리는 어때여..부산은 비가오는데...
오늘도 치료받으시구여~~~
지금 열심히 배운대로 시키는대로 실행중이어여...
아직까진 뭐 증상없구여..
모래정도되면서 하나하나 증상이 오려는지..
두고봐야지여~~~ㅎㅎㅎ
비가오니 바지락 칼국수 정말 땡깁니다요~ㅋㅋㅋ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셔여~고운동생님~~~♥
오전에 치료받고서 오는길에 상가 언니가 떡국 끓여먹자해서 함께
끓여먹고 이제 들어왔네요~~
이뿐언냐님은 f.m.모드시니 규칙대로 잘 지키시리라 믿구요~~ㅎ
삼일후에도 오늘같은 컨디션 유지하시길 기도드릴께요~
수월하게 잘 견뎌내시길 기도..기도 드릴께요~~홧팅~~!!
이젠 먹고 싶은게 없어졌어여..
물도 넘 많이 마셔서 배가 터질지경이니까여 ㅋㅋㅋ
이러다 배터질까 두렵다는 ㅎㅎㅎ
아직은 아무런 증상이 없지만..
슬슬~~~증상이 올수도 있겠지여..
마음각오하였으니...달게 받아들여야지여...
암시키들 죽는다면야 무슨 고통을 못참아내겠슴까~^0^ ㅋㅋㅋ
동생님~
허리 살살 무리는 쪼매만~~~~~~^.^
오늘이군요 암 시키 미사일로 완전 보내는 날이...
얼릉 영원히 안녕 멀리 멀리 보냈삐고 맘 편해지길 바랄께요.
준비과정도 완벽했으니 점 하나 남김 없이 다 물리치리라 ...힘 내고요.
글코 준비물 음료수는 안 가져가도 되실듯..
약 복용후 두시간동안 아무것도 못먹게 합니다.
짐만 됨돠...두시간 예상해서 집이 병원서 가까우면 집에와서 마셔도 됩니다.
잘 무찌루고 오세염.
하이루~커피조아님~^.^
거기듀 비가내리나여~~~~~~~~
간단한 프린트한장 건내받았지만..
넘 간단하여서 과연 다른분들은
어찌 대처를 하실까~걱정이 됩니다..
저와 함께 옥소복용한신분 연세도 있으시던데...ㅡ,.ㅡ
2시간 열심히 댄스추고~ㅋㅋ
배고파서 밥먹고~~~침샘운동 열심히 하면서
놀고 있답니다~~~ㅎㅎㅎ
짜식들이 지금쯤 옥소복용하고
기절했을거에여~~~헤헤헤헤헤~~~~
고마워여~~~~^.~
드디어 화려한 저요오드식을 마치시고,
지금 시간에는 이미 병원에 도착하셨겠네요.
효자 아들들 두셔서 이리저리 호강 하시네요.
늘 그런 즐거운 모습이 건강에도 최고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무사히 치료받고 오세요~
어서오셔여~월욜 힘차게 시작하셨습니까 동생님~^0^~
병원잘 다녀오고 활발한 2시간에 운동도 끝나고
식사하고 열심히 침샘운동중이랍니다..
아직까지야 아무런 증상없이 일상과 똑같구여...
알고 대처해선지..별두려움없고...
증상이 온다해도 그러려니......^0^
고맙고 감사드리네여~~~늘~~~♥
저는 복용후 두시간을 걸으라고해서 찬바람헤치며 올림픽공원을 몇바퀴..ㅠㅠㅠ
그리고 물 엄청마시고 세콤한 레몬사탕....
철저한 준비만큼 성공적인 치료가 되실겁니다~~
오힝~어서오셔여~^.^
수술은??? 아직 서울이신가여? ㅡ,.ㅡ
부산은 아침부터 비가 내려서
옥소복용후 집에와서 두신간동안
음악들으며 댄스삼매경에 빠졌다가
넘 배고파서 식사하고 이제 침샘운동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차후에 어떨지 궁금하지만..........ㅡ,.ㅡ
고맙습니다..경황도 없으실터인데..
응원까지 해주시규~~~♥
넘 감사해여~~~꾸벅~~~~~*^---------^*~♥
드뎌~
지금쯤 병원!
너무나 잘 하시기에 ...
새댁편이되어 열심히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저는 껌을 씹는게 좋을듯한데...(순전히 제경험)
저는 많이 남겨서 버려야하는...챙기신 캔디류 양 많을듯
과일도 옆방환자와 나눠먹엇다는(물론 건호사샘 허가아래)
너무나 완벽한 스모키새댁님!
다시 만날때까지 화이팅!
히힛~어서오시어여 민들레사랑님^-^
옥소복용후 집에왔답니다..
배운대로 열심히하고 있구여~~~
2일~3일후에나 증상이 오겠지하고
맘편히 즐기고 있습니다..
경험하지못한지라 두근거리지만
이 또한 무사히 지나가리라 믿으며~
행복한 저녁시간되셔여~~~♥
스모키님//드디어 저요오드식 끝나고 옥소 복용하셨습니까...
다행히 저용량이시네요...처음과 둘째날이 제일 중요하다고 해요..
전 고용량 100 ...하루에 3L 마시라고 했는데 간호사님이 많이 마실수록 좋다고 하고
방명록 보니 4L 드신 분들이 많아 하루에 4L 이상 마셨어요..
사탕보다 껌이 오래 가고 침이 많이 나와 껌을 많이 먹은듯 해요..
동위도 무사히 잘 넘기시고 얼른 완뫠되시길 바랍니다..
헤헤~어서오셔여~훼스님~^.^
안그래듀 저녁먹은후 껌씹고 있답니다..
사탕하고 새콤달콤먹으니 혀가 얼얼해져서여...@@ ㅋㅋ
물은 이미 3리터 마셨구여...이러다 배터지진 않겠조~? 히히힛
내일까지 빡시게 열심히~~~마지막이다생각하면서
달릴께여~~~~~~^.^
평온한 저녁시간되십시요~~~~~~~~고맙습니데이~~~~~~~~~~~~♥
오늘 동위원소치료 잘 하고 있나요? 그동안의 노력 덕분에 잘해 내리라 믿어요.
정말 이번에 암세포를 싹 물리쳤음 좋겠네요. 팬들이 다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시고
좋은 소식 전해 주시길 바래요. 화이팅!!
어서오셔여~다래골님~^-^
밤새 두어시간 토끼잠자며
화장실 들랑달랑ㅋㅋ
껌입에물고 자다 뒤척이다
침샘운동ㅎㅎ
눈이 계속 붓기만하고
이러다 눈이 떠질까 걱정에염ㅋㅋ
변비약탓인지 큰손님듀 두번이나 해결ㅋㅋㅋ
이제 좀 잘려구여~~~
그래봤자 알람소리에 또 깨서
물마시고 화장실가야겠지만ㅎㅎ
고맙습니다 잊지않고 늘 오셔서
응원과 칭찬까지 아끼시지않으시니~~~
좋은소식 전해드릴께여^-^-♥
드디어 하시는 군요~ 힘들기도 하지만 시원하기도 하시겠어요~아무 부작용없이 결과도 좋게 잘 될거예요~~홧팅입니다~^^
어서오셔여~~~부산은 비요일입니다..
분위기 잡고 싶은데....치료중이니..
잠시 뒤로 미루고~~~ㅎㅎㅎ
2일째인데...뭐 별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좀 부은거 빼고는 ㅋㅋㅋ
이제 고지가 눈앞이라 뿌듯합니다....
비가 안오면 뒷산이라도 산책하고 싶것만
비오는 날이 원망스럽네여~~~~~~~
올리브아줌님~~~고맙고 감사드립니다~~~~굿데이되셔여~~~♥
제가 요 몇일 갑자기 넘 우울해서 대충 눈도장만 찍고 나가고 했는디 스모키아이즈님 드뎌 하셨군요...병실생활은 어떤가요... 부산대 정보가 넘 없는거 같아서리... 부럽습니다.. 언제나 활기찬 모습 ... 집 가까우믄 함 뵙고 싶은 심정입니다..ㅎ ㅎ 치료후 집으로 바로 가시는 군요.. 전 아이들이 있어 다른 병원 갔다가 집에 와야 할 거 같습니다... 두루두루 심난하네요...암튼 파이팅~~^^ 계속 뵐 수 있겠죠?~~^^
어서오셔여~하양님~예전에 하양색을 무지 좋아했었어여...
이제 나이먹으니 ㅋㅋ 화려한 색이 눈이 들어옵니당 ㅋㅋㅋ
전 김용기내과에서 계속 진료보고 협진병원 부산대병원에서
수술한지라...방사산동위치료도 김용기내과에서 한답니다..
물론 고용량이면 부산대병원으로 가겠지여~~~
백병원에서 하시겠네여...하양님은~~~~~~~
시설도 좋으니 안심하시고 받으시면 되겠네여..
옥소30이라 바로 집으러 직행 ㅎㅎ
지시대로 밤새 잠도 설쳐가면서 물마시고 껌씹으며
((잘때도 껌을 물고 잤어염 ㅋㅋ))
저요오드식때 부은 얼굴이 아직도 그대로이구여..
약간 더 부은듯해염....오늘은 보톡스 30방맞은 기분이라는 ㅋㅋㅋ
증상은 없구여....밥도 잘먹고~~~~~
누가봄 얼굴 부은것 빼곤 나이롱이라고 할것같네염 ㅎㅎㅎ
부산대병원에서 수술하신분들도 꽤있는데...
방사선동위치료에 관한 체험기가 없더군요....이유가 뭘까?
저두 궁금하기만 하답니다 ㅎㅎㅎ
부산에도 잘찾아봄 요양차 머물곳 있다고 들었구여...
백병원에서 추천해주시지여?
하양님 심난하게 생각하지마셔여...
우린 암과 평생 싸우며 살아야하는 운명이 되어버렸잖아여..
암은 완치란 없답니다...평생관리하는 병이어여.....
그러니 마음가짐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뭐든지 대충~넘어가고 그저 허허실실 할 필요가 있어여..
저도 그렇게 조율중이고
바뀌려고 노력중이어여.......
몸에 해로운건 싹~~~다 버리고
새로운걸 몸속에 익히며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기 위한
고통이리라 좋은 방향으로 우리 생각하면서
살기로해여~~~^.^
분명 아이를 잉태하는 일보단 덜할 고통입니다...그쵸~~~^.~
그러니 겁먹지마시고~누가 이기나 해보자~암시키들아~~~~~~~~~~~ㅎㅎㅎ
그래야 암시키들도 겁먹고 꼬리내리고 몸속에서 사라질겁니다..
언제나 자신을 먼저 챙기시면서 적당히 엄살도 피워가면서
지혜롭게여~~~하이고 제가 말이 넘 길어졌나여~?
많이 힘들어하시기에.......................
한마다만 더...
하양님이 건강하셔야 아아들과도 부대끼며
사랑하는 가족과도 더 행복할수
있는거잖아여~!!!
그럼 힘이 불끈하실겁니다.....
당근 계속~~~쭉~~~~~~~~~보아야지여~~~언제든 전 콜입니다~~~홧팅 하양님~~~♥
앙~~~ 넘 감사해용.~~~^^ 저두 김용기에서 약 받아서 먹고 있구요. 수술은 부산대에서 하고 동위원소도 부산대에서 2월 4일에 고용량으로 예약되어있구요.. 저요오드식도 님보면서 따라하고 있습니다. 부산분이라 그런지 더 마음이 가네요...ㅎ ㅎ 치료 잘 하시구요.. 꼬맹이가 있어 병원이랑 전부 제가 알아보고 결정하고 정리 좀 해 놓고 갈려니 마음이 힘들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야죠 어차피 내가 넘어야할 산인걸요...중간중간 자꾸 힘 빠지는게 문제지요..ㅎ ㅎ
하양님~너무 방갑네여~~~흔들흔들 ㅋㅋ
어느교수님께 받으셨는지여~?
그래여 홀로서기입니다..그쵸~수술부터 치료과정은여...
가족은 버팀목이구여~~~~~~
저도 부산대병원 방사선동위치료과정이 궁금합니다..
내부사진도~ㅎㅎㅎ
기대되는걸여~~~~~~^.^
저도 다음주 화욜에 왜래 두번째 예약이 되어있어서
갑니다~~~이병주교수님뵈러~~~ㅋㅋㅋ
저 용량 하셨군요.. 다행?입니다. ㅎ ㅎ 부산대학교병원이 자료가 좀 없는거 같더라구요...궁금한디... 지가 가서 정신 잘 차리고 후기 함 올려봐야할 듯 합니다.. ㅋ ㅋ
결론은 부산대병원에서 수술하신분들이 고연령이시거나
바쁘신분들이 많다거나 뭐 그리 정리하자구염~~~ㅎㅎㅎ
저도 많은 정보를 습득하면서 용기가 생긴거구여..
평생관리하여야하는 것이니
몸에 상태를 똑바로 알고 치료하자는 마인드입니다..
물론 같으신 생각이시겠지만....
늘 응원대기하고 있을께여~~~서로 위로하면서
지냅시다~~~~~~*^----------^~~~♥
헉...내눈에 이글이 인제 보이는건 뭘까욤~?♥♥
들락 날락하면서..어랏 불은 켜줬는데 이러면서...ㅎㅎ
뭘본건지..이제서야 클릭하는 밥팅이깨비..
눈뜬장님 ㅋ 괜찮은고여욤?
선배님 오셧능교~ㅋㅋㅋ
우찌 이리 늦게 왔능교~ㅎㅎㅎ
깨비님 정신없었잖아여......
개안아여...그기 모라꼬~~~ㅋㅋㅋ
살만하다니깐여~ㅎㅎㅎ
뭐 생각보단 잠못자고 물마시고
화장실가는게 제일 힘들었다는...
그거 빼고는 복용한거 맞나 싶을 정도로
아무런 증상이 없네여....@@
효과가 없는건가? 뭐 그러네여~~~~~~
내일 스캔하니 두고봐야 알겠지만듀~~~~~~~~~~~~히힛~~~
보니깐 방가워여~~~~~~~~~이제 집좀 지키세욤~~~!!! ㅋㅋ
잘하신거져??전이제야 봤네요 전 옥소복용하고 불면증. 울렁증왔었고 딱 일주일갔어요 ㅋ 시간이 약이에요 지금은 그런것도 다아 잊고살아요^^
어서오셔여~방가워여~너드문님~^.^
네 잘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쉬고 있답니다..
전 입천장과 혓바닥이 조쿰 헐은거 빼고는
아무런 휴우증은 없어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