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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하나님의 나라: 공산주의,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와 하나님의 나라 The Perfect Kingdom of God: Communism, Capitalism, Liberal Democracy and the Kingdom of God
The Perfect Kingdom of God: Communism, Capitalism, Liberal Democracy and the Kingdom of God
한국에 김정은과 같이 악한 놈들이 있다. 더 악할 수도 있는 놈이 있는 세상에 사는 착한 한국인들아! 특히 1000개 대형교회 목사들아! 너희들도 다 악하고 추한 놈들이다. 김정은과 조금도 다름이 없는 악하고 추한 놈이 바로 너희들이다. 그래 내일이 주일이라 설교를 준비한다고 방구석에 처박혀 있냐?
남 유다 말기에 율법이 해이해지고 모두가 타락을 했으니 왕도 타락하고 제사장도 타락했습니다. 그런데 하박국은 타락하지 않고 정의롭게 살고자 했다. 율법을 잘 지켰습니다. 사는 것이 너무나 어려워서 하나님께 묻습니다 정의로우신 하나님 이 악한 나라를 그냥 보시고 있기만 하십니까? 하고 고발합니다. 북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앗수르를 고발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모든 나라를 정복하며 가장 큰 악을 행하는 바벨론을 고발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강대국 틈에서 이미 악할 대로 악하게 사는 자신의 조국 남 유다를 하나님께 고발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큰 슬픔과 아픔에도 자신이 택한 이스라엘을 심판을 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남 유다는 결국은 기원전 586년 멸망하고 맙니다. 바벨론의 침입으로 멸망을 합니다.
오늘날 정신이 온전한 한국의 국민은 법도 없고 있어도 지키지 않고 악한 세력이 마음대로 대통령을 구속하고 마침내 법원에서 구속 취소의 명령을 내렸는데 검찰이 아직도 윤 대통령을 석방하지 않고 있으니 참고 참고 또 참았는데 참으로 이젠 더 참기도 어렵고 분통이 터지는 상황입니다. 대통령을 이 정도로 함부로 구속하고 내란 수괴로 함부로 온 방송과 일부의 사람들이 낙인을 찍고 법원의 판단이 있음에도 검찰이 대통령을 계속 구속하는 것은 인류 역사상 한국에서 처음 일어나는 일일 것입니다. 이는 이렇게 한국에 김정은과 같은 아니면 더 악한 존재가 국민도 하나님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존재함을 온 세상에 알리는 것입니다. 법도 인간의 도리도 잊은 금수만도 못한 자들이 엄한 하나님의 심판과 징계도 무시하고 수많은 국민의 염원도 무시하고 악마의 꾀임에 빠져서 온 세상이 보란 듯이 만행을 저지르고 있으니 이는 이들이 스스로 북한의 김정은에 조금도 뒤지지 않는 악하고 무정하고 파괴적인 심성의 소유자임을 만 천하에 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로 우리는 한국에서 사람의 모습을 한 악마를 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면 절대로 할 수가 없는 일을 법치 국가 민주국가에서 자행을 하니 이는 이미 인간의 도리를 저버린 무언가에 깊이 빠진 악하고 추하며 모든 사람에게 해가 되는 악마의 권세에 정신과 영혼과 육체를 모두 다 빼앗긴 인간의 더러운 모습인 것입니다.
이런 인간을 깨우치고 이런 인간에게 빠진 예수님의 양들을 잘 보호하고 이들을 꾀는 악마와 싸우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교회에 목사들을 세워두었는데 온 한국의 교인이 절반이나 이런 사람들의 유혹에 혼이 빠졌는데 이를 바로잡아야 하는 스스로 평소에 영적으로 대가라 소리치던 대형교회의 목사들이 지금 이 시국에 지극히 침묵하며 잠잠한 것은 이미 이들이 이런 악마의 속임수에 걸려들어서 이런 현실을 기뻐하고 이런 현실을 부추기고 이런 현실을 그대로 묵인하기 때문입니다. 즉 이미 목사로서 영적인 역량이 완벽하게 소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을 구출하고자 성경도 모르고 진리도 모르는 사람들이 추운 겨울을 차가운 콘크리트에서 눈을 맞으며 밤을 지새우는데 이들 촌부보다 다 더 양심도 피폐해졌고 사람의 도리도 완벽하게 버린 채 속에 악으로 충만해져서 그냥 이런 현실이 더욱 악해지도 더욱 사회가 더 멸망의 길로 가고 자신도 지옥에 가고 교인들도 지옥으로 가도 조금도 염려 없이 따뜻한 방에서 기름진 음식을 먹고 통장에 돈이 쌓이고 겨울도 여름도 없이 적당한 온도에 발을 땅에 딛지도 않고 소음도 없이 조용히 미끄러지는 외제차에 앉아서 조용히 묵묵히 누군가가 죽고 양들이 감옥에 가고 양들이 울어도 자신의 일이 조금도 아니라고 굳게 믿고 사람의 모양을 했지만 그 속은 실로 썩어서 주변을 오염시키면서 오늘 3월 8일 토요일 내일은 주일이라고 설교를 준비한다고 방에 처박혀 있는 것입니다. 이런 묵묵히 지내는 자가 1000명은 될 것인데 한결같은 대형교회 목사입니다. 악하고 더럽고 추악한 인간의 모습을 한 자들이 목사라고 내일을 무슨 설교를 할 것인데 이들이 바로 김정은과 같이 악한 자들에 불과하고 진리도 인정도 사람의 도리도 잊고 거룩한 하나님의 전에 설 것입니다. 어울리지 않는 진리의 말씀을 들고서
대통령께서 잡히시던 날 홀로 태극기를 들고 흔들다 분신하신 분이 목사님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전라도 전북 대학교 어린 학생의 울면서 전하는 외침은 온 국민을 울렸으니 아무도 가지 않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투 현장에서 선교를 하는 선교사님의 자녀라 했습니다. 너희 1000명의 영혼 없는 설교가 이 한 명을 이기지 못할 것임은 누구도 너희의 설교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제강점기 총회의 신사참배 의결로 성령의 거세게 일어나는 불을 끈 너희가 이제는 80년이 지나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과 풍성한 복을 온 5000만의 국민이 누려야 하는 복을 앞장을 서서 차버리니 만고의 죄인이 되리라. 그날의 결의와 6.25전쟁의 수백만의 희생은 절대로 무관한 일이 아님을 믿노라. 죽어야 하는 목사 수백 명이 구차하게 살아남고자 했지만 동족이 싸워서 수백만이 죽는 일이 생겼으니 이 일이 어찌 너희의 우상에 대한 절의 대가가 아니라고 누가 말을 하겠는가? 그런데 그보다 더 악한 행위를 너희는 자행하는구나! 썩고 썩어서 인간의 기본 도리도 한국의 법에 대해서도 이미 빵점인 너희가 어찌 진리의 말씀을 들고 강단에 서느냐? 너희의 침묵에 나라가 망하고 공산당이 이 나라를 점령하면 너희는 가장 먼저 참수가 될 것이다. 김정일과 시진핑에 의해서. 그런데 너희는 이들에게 절하고 아부하고 또 살아남을 것이다. 너희가 고작해야 그 정도로 비열한 인간임을 모르는 한국의 국민이 없노라! 이미 한국민의 수준은 교회에 가지 않아도 적어도 썩은 양심에 인간의 도리도 저버린 너희보다 못한 사람이 한 명도 없음을 알고 설교를 똑바로 하기 바란다. 아는 채도 말고 가르치려고도 말고 오직 저는 바보입니다. 여러분보다 몰라요. 저는 어리바리해서 무엇이 무엇인지 이미 아는 능력을 상실했습니다. 저는 가장 못 배운 한국 사람보다 더 못난 놈에 불과합니다. 그렇게 전하기 바란다. 그렇게라도 하면 그래도 그렇게 하는 자는 국민이 용서를 할 것이다. 그리고 이제라도 똑바로 생명을 걸고 진리를 전하기 바란다. 넋이 나간 교인이 몇 명 떨어져 나간다고 예수님께서 절대로 책망하지 않을 것이니 그렇게 해라! 예수님의 도구 김정관 목사의 조금도 화나지 않는 상태의 권면이다. 화가 났다면 다 패서 조졌을 것이다.
많은 사람이 공산주의 폐해를 잊었습니다. 그 사상이 얼마나 하나님의 가르침에 대적이 되는 것도 잊었습니다. 그리고 그 전략이 얼마나 무정하며 패륜적이며 무법하고 폭력적임도 이미 다 잊었습니다. 영혼이 없고 오직 인간은 물질로 이루어진 존재로 영혼의 존재를 믿고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을 가장 싫어하고 모두 죽여서 없애려는 공산주의의 악행을 이미 잊었습니다. 교회도 목사도 이런 공산주의를 잊고 스스로를 마음대로 하라고 옷도 벗고 부끄러움도 잊은 채 자신을 이 사상에 던져 넣고 음행하며 선량한 교인이 이런 길로 가면 서슬이 퍼렇게 소리치며 막아야 하는 목사들이 다 잠잠히 사망의 길로 너도 나도 쉬지 않고 길을 떠나는 양들을 보면서 침묵합니다. 그냥 그대로 가서 죽어라고 나둡니다. 누가 그렇게 합니까? 1000개 대형교회 목사들이 모두가 그렇게 조용히 잠잠히 죽은 듯이 있습니다. 이들이 썩어서 이 나라가 무법천지가 된 것입니다. 이들이 사명을 다하지 못해서 3000년 만에 온, 온 민족의 비상을 도울 날개가 꺽이고 있습니다. 이들이 꺽은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목표가 정해지면 주변은 모두가 적이 됩니다. 가족도 없고 친구도 없고 그냥 모두 죽이면서 갑니다. 한국에서 이런 일이 바로 보입니다. 그냥 일이 생기면 자살하는 것이 바로 그런 예입니다. 자살하는 시장과 자살하는 대통령과 자살하는 비리에 연류된 사람들이 이렇게 서로 죽이면서 갑니다. 정권을 잡고 공산당 1당 독재를 만드는데 방해가 되는 모든 세력을 다 이렇게 죽입니다. 대통령을 마음대로 법도 없이 감옥에 넣고 법원이 석방 명령을 내려도 듣지 않는 자들이 하루 아침에 1000명의 목사의 목을 칠 것입니다. 조금도 두려움도 망설임도 없습니다. 그냥 재정을 조사하면 그날로 1000명 모두가 감옥에 가고 목사직을 벗을 것입니다. 이에 똑바로 설 목사 제 앞에 오시기 바랍니다. 저는 은행원 출신입니다. 그렇게 취약한 자들이 모래 위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을 쌓고 80년을 회개하지 않고 있다가 지금 벼락이 임하는데도 여전히 감감 무소식입니다. 바로 벼락으로 한 순간에 날라갈 힘도 소망도 없는 자들이 1000명의 대형교회 목사입니다. 윤 대통령이 복귀하시면 저는 이들을 하루에 다 날려 보낼 수도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낡고 썩고 모양은 사람이지만 이미 한 줄기 차가운 바람에 날려갈 아무런 속에 무게도 생명도 없는 쭉정이 이기 때문입니다.
그 증거는 나라가 이 지경이 되어도 아무 소식도 없고 잠잠하기 때문입니다. 도무지 잠잠하니 그 속에 생명도 없고 쭉정이나 하는 행동을 똑같이 하니 이들이 바로 쭉정이인 증거입니다. 쭉쩡이는 생명이 없고 무게도 없고 작은 바람에 바로 날라갑니다.
너희가 억울하면 1000명이 합쳐서 나를 저주하라! 너희 저주가 합당하면 그날로 나는 가루가 될 것이나 내가 더 합당하면 그 저주가 너희 모두에게 임해서 쓰잘 데 없는 너희가 모두 멸절될 것이다.
예수님은 투사이셨습니다. 악과 싸우다 피를 흘리고 십자가에 달리신 것입니다. 조용히 이리 저리 피하며 설교만 했다면 누구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메달지 않았을 것입니다. 홀로 종교지도자와 율법학자와 싸웁니다. 독사의 새끼들아! 위선자들아! 하면서 꾸짖습니다. 그리고 성전에 가셔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내 쫓습니다. 마귀가 사로 잡은 사람들을 해방을 시키고 병에 사로잡힌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고칩니다. 온 세상의 악과 온 몸을 던져서 피를 흘리며 싸우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1000명이 목사도 되고 한국에서 가장 잘 살고 있는데 악이 양과 국가를 삼키려고 하는데 잠잠히 예수님의 제자라고 종이라고 하면서 한국을 삼키려는 세력에 죽도록 동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이 속에서 악과 담대히 싸워라! 피가 나도록 싸워라 하는데 이를 죽도록 누르면서 잠잠히 사는 것입니다. 생명을 걸고 악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선에 도전하고 있는 자들이 오늘 대형교회에서 설교하는 자들입니다. 대통령께서 석방이 되셨으니 또 어떤 아부를 할지 보시기 바랍니다.
경제 대국 중국과 핵을 가진 북한과 가장 거대한 땅을 가진 러시아와 그리고 한국조차 중국과 북한에 세뇌가 되어서 중국과 북한을 추종하는 자들에게 정권이 가고 이들이 이들 공산국가의 압잡이가 되어 일본도 그렇게 만들면 미국은 태평양을 포기하고 3등 국가가 되고 온 세상에 기독교가 크게 위기를 겪을 것입니다. 이 전쟁의 선봉이 누구입니까? 1000명의 대형 교회 목사 중에 누가 있습니까? 예수도 믿지 않던 대통령 윤 대통령입니다. 홀로 15억의 중국 대군과 핵을 가진 북한의 김정은을 상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옥중에서 만나주셔서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한국은 이런 전쟁의 선봉이요, 최후의 보루로 이 전쟁을 우리의 주 예수님께서 주관하십니다. 우리가 이기면 한국으로부터 빛이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되고 이런 역할을 하는 우리나라는 중국과 미국과 러시아와 일본을 조금도 두려워하거나 부러워하지 않고 온 세상에서 빛난 국가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작은 국가를 통해서 온 세상의 공산주의의 준동을 막고 일인 독재의 망령을 박살을 내고 다시 중국에 복음의 불길이 일어서 4억 명이 믿는 시대가 오고 일본도 복음화 되고 한민족이 복음으로 통일이 되어 10만의 북한의 숨어서 죽음을 무릎쓰고 예수님을 믿은 우리의 형제가 만세를 부르는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라 믿습니다. 이 위대한 일의 선봉에 윤대통령이 계시고 아마도 건국이라 가장 큰 영웅이며 세계적인 인물이 될 것이며 트럼프의 가장 강력한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일에 전광훈 목사님의 7년 전부터 광화문 운동이 있고 자랑스러운 온 세상에서 가장 멋진 한국의 국민이 그 모습을 각자 만천하에 그 위대함을 나타내었으니 국민 한 명 한 명이 블랙핑크나 BTS보다 더 빛이 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3000년 우리 조상의 평화의 기를 받은 우리 국민 국민 한 분 한 분이 다 멋있고 놀라운 일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대통령을 대적하는 자들은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로 모두가 밝혀지고 온 세상이 서로 다른 나라를 잡아먹으려고 하나가 되어서 전쟁을 하는데 이 나라의 좀도적들은 자국의 대통령을 감옥에 넣고 스스로를 멸망을 시키려고 하니 모든 이런 일에 연류가 된 자들이 역사가 존재하는 동안 나라를 망치고 강대국에 팔고 하나님을 대적한 자로 기억이 될 것입니다. 서울대면 뭐하며 국회의원이면 뭐하며 목사면 뭐합니까? 하나님의 뜻도 역사의 흐름도 모른 채 돈과 집과 땅에 정신이 다 팔려서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고 죽도록 이를 붙잡고 이것이 힘이고 이것이 생명이다 하고 보니 참된 진리는 절대로 이해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진리도 모르고 공산주의 이론으로 무장이 되어 정권까지 뺏고 대통령도 되고 그리고 국가도 역사도 외면한 채 정권을 누리려고 하는 자들은 진리를 모르니 그런다고 쳐도 예수님을 믿고 진리를 안다는 자들이 그리고 한국의 교회의 지도자라 하는 자들이 오직 돈과 집과 땅과 교회의 권력에 눈이 멀어서 이런 하나님과 예수님의 전쟁을 외면할 때, 정이 있고 우직하지만 그리고 성경도 잘 모르는 국민이 들고 일어나고 일어나고 있으니 이것이 바로 3000년을 쉬지 않고 두들겨 맞으면서도 참고 참고 용서하고 용서하고 잊고 춤추고 노래하고 한글도 만들고 활자도 만들면서 농사짓고 평화롭게 순박하게 그리고 착하게 산 우리 민족의 모든 사람의 핏줄에 흐르는 태평의 정신이며 홀로 싸우는 대통령을 향한 정과 사랑이며 그리고 위기 때 하나가 되는 우리 민족의 진정한 힘인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이 놀라운 축복의 정신적인 자산을 얄팍한 성경의 이해로 무시하고 자본주의의 노예로 공산주의의 개로 그리고 알지도 못하는 자유주의의 자유로 마음대로 살고자 하나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신학이 어찌 세상의 만만치 않음을 알게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종이다 보니 세상도 모르고 삶도 모르는 자들을 온 교인들이 존경하고 순종하고 있는데 이럴 때 1000명이 앞장을 서서 싸울 대상을 성도에게 가르치고 스스로 나가서 싸워야 비로소 영적인 대가로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이렇게 일생을 사는 동안에 영적인 대가로 온 국민의 스승으로 존경을 받을 기회가 왔는데 무엇이 그렇게 잠잠하게 하는 지 보고 분연히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자본주의은 자유주의와 함께 인류 역사상 인간이 발견한 정치 제도나 사상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는 하나님의 나라는 아닙니다. 중국의 공산당 일당 독재는 이런 자본주의 자유주의의 약점을 너무나 쉽게 조용히 파고 들고 나라도 뒤엎고 온 세상이 중국의 물결로 휩싸이게 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구상에서 어떤 한 나라가 중국의 준동을 막지 못할 것입니다. 늘어난 국가의 부로 아프리카도 온 세상에서 가장 빨리 스며들고 있고 동남아에도 작은 나라들을 다 먹어치우려고 하고 홍콩을 공산화시키고 그리고 이제 한국을 자신의 동조국으로 만들면 온 세상을 다 차지할 교두보를 확보하게 되는데 대통령까지 감옥에 보내 놓았으니 목표를 거의 달성한 것과 보였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사람이 된 윤대통령의 용기와 결단 그리고 전광훈 목사님의 준비, 그리고 전한길씨와 유튜브 그리고 똑똑한 대학생과 30대 심지어 10대까지 일어나고 있으니 중국도 북한도 그리고 이들에 빌붙어 이 나라를 훔치려고 하던 한국의 일부 정신이 나간 자들이 놀라고 있으니 이런 일을 하시는 분이 바로 만군의 여호와이심을 우리는 굳게 믿는 것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공산주의 전략과 전술이 자유와 민주를 사랑하고 법을 존중하는 미국과 유럽과 캐나다와 멕시코 그리고 한국에 먹힘은 이들이 누리는 자유의 틈에 중국의 인구로 자본으로 밀어붙이는 새로운 온 세상이 처음보는 전략이 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전략이 한국에서 막히고 있는 것이며 온 세상은 이를 보고서 배우고 한국과 같이 대처를 하고자 할 것입니다. 폭력도 없이 온 국민이 악의 세력과 싸우는 모습을 보고 배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더욱 칭찬할 것이 분명합니다. 온 세상이 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는데 LA도 불바다가 되었는데 이를 누가 가장 잘 회복시킵니까? 작지만 한국입니다. 뻗어가는 국력에 대통령께서 역사상 가장 현명하게 이런 국력을 바탕으로 온 지구를 누비며 맹렬하게 활동하며 국가의 격을 높이고 기업을 살리고 백성을 더 풍성하고 잘 살게 불철주야 뛰고 있는데 국내에서 조무라기들이 행정을 마비시키고 사법, 경찰, 군대에 스며들어 대통령의 지휘권에 흠이 가게 하고 작고 초라하고 보잘 것도 없는 자들이 그리고 지극히 얕은 자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이 시대 한국에서 가장 큰 권세인 대통령께 덤볐으니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진노로 징계를 받고 지리멸렬하게 될 것입니다. 추운 겨울에 눈과 차가운을 이긴 모든 국민이 이를 보고 환호를 지를 것입니다. 그리고 이 나라는 온 세상에 복음의 빛을 밝게 비추어 다시 놀라운 부흥을 온 세상에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이 위대한 역사에 이 위대한 하나님의 전투에 모든 교인과 목사와 국민이 참여하고 이를 계기로 수많은 불신자가 예수님께 돌아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Save Korea의 손 목사님과 함께 하신 모든 분들도 전 목사님과 같이 큰 활동을 하며 국민들을 계몽시키고 믿지 않는 분들과 늘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을 높히고 있으니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임하고 이분들의 교회가 한국과 온 세상을 향해서 힘차게 나아 갈 줄로 믿습니다.
자본주의와 자유주의가 소련을 멸망시키고 승승장구하고 있던 중에 복병을 만났으니 중국의 공산당과 북한의 일인 독재입니다. 북의 핵은 미국을 한 순간에 망하게 할 정도로 위협적입니다. 미국은 지구상에서 북한을 가장 주시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 미국에 핵을 겨누는 나라는 북한이 유일하기 때문이며 그 기술이 이미 핵을 실어서 미국 본토에 보낼 정도로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오직 미국만 없애려고 온 북한의 주민이 6.25전쟁 후 준비를 했으니 이는 미국에 대한 견제로 중국은 인구과 공산주의 전략과 전술로 북한은 핵으로 덤비는데 미국이 영적으로 순결해 질 것을 이렇게 핵으로 경고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어려운 일에 영적인 타락이 그 원인인데 미국은 심각한 수준의 음란이 있으니 이를 반드시 고쳐야 할 것입니다.
자유의 가치보다 더 귀한 가치가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 중에서 영적인 구원을 제외하곤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북한의 엘리트와 고위층이 탈북을 하고 자유를 얻게 위해서 피를 흘리는 것입니다. 미국의 자유는 그렇게 확보가 된 것입니다. 우리도 6.25전쟁으로 피를 흘리며 남한을 지켜내었기에 이렇게 살지 않습니까? 북한에 자유와 인권의 보장이 없다는 것은 온 지구가 다 압니다. 그리고 북한을 옹호하고 중국을 추종하는 정치인 법조인, 경찰, 군인 중에서 북한에 가라면 한 명도 갈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이들도 이 땅에서 누리는 자유를 압니다. 그런데 이런 자유를 틈타서 정권을 잡아서 휘두려려고 하니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고자 하면 강대국 즉 미국이나 중국이나 혹은 김정은은 이들의 머리 위에 앉아서 이들을 가지고 논다는 것이며 이들이 이런 사고로 이 나라를 다스리면 온 국민이 이들의 종이 되고 또 중국과 북한의 노예가 된다는 것입니다. 큰 권력에 붙어서 민족도 팔고 국가의 번영도 다 팔고 기업의 가치도 다 팔고 오직 자신만 권력이 주는 혜택을 누리려고 하나 국민이 바보가 아니고 우리가 믿는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100년의 새벽기도를 기억하시고 놀라운 성경 공부의 열정을 기억하시고 2만명의 선교사의 눈물과 기도를 기억하시고 이 땅에 50만이 넘는 성령의 인도를 받는 전도자를 기억하심으로 절대로 이들의 생각대로 중국의 바램대로 혹은 북한의 소행대로 이 나라가 되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이 일어나고 대통령이 석방이 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기간 옥중에서 윤대통령께서 예수님을 만나는 축복을 경험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역사상 건전한 양심을 가진 모든 국민이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하고 같이 추운 겨울 밖에서 떨며 견디며 쉬지 않고 눈물을 흘린 것입니다. 안타까워서 울고 분해서 울고 그리고 기뻐서 우니 이렇게 우리나라는 하나가 되고 있는데 너무나 멋진 모습으로 하나가 되고 국민이 모두가 헌법에 대해서 중국의 전략에 대해서 북한의 악한 꾐수에 대해서 알게 되니 온 국민이 온 세상에서 가장 이런 자들과 싸우는데 있어서 뛰어난 영적인 전투자들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놀라운 이 나라에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인줄 믿습니다.
이를 온 세상에 복음의 열기로 불어넣고 부흥을 시켜야 하는 1000명의 대형 교회 목사여!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대통령의 탄핵 기각 혹은 각하를 위해서 회개하고 뭉치기 바라고 모든 소유를 먼저 다 팔아서 섬기는 교회의 가난한 성도들에게 나누어 주기 바란다. 그리고 개척교회에 속히 베풀기 바란다. 명성 교회 하나만 이렇게 해도 수천 개의 개척교회를 살릴 줄로 믿는다. 비자금도 털고 땅도 건물도 다 팔아서 가난한 개척교회를 돕기 바란다. 예수님의 도구 김정관 목사가 주일 아침에 하나님의 감동으로 전한다. 하나님께서 바울과 같은 영성을 지니고 다윗과 같은 권세를 지닌 윤 대통령으로 교회를 개혁하기 전에 미리 행동하기 바란다. 오직 1000명의 대형 교회의 목사가 사는 유일한 길이다. 믿기 바란다. 틀림없이 그런 일이 생길 것이다. 전세계 7위의 군사력과 경제력을 지닌 그리고 가장 깨어난 의식을 지닌 5000만 국민의 대통령으로 바울과 같은 영성으로 다윗과 같은 충성심으로 하나님께서 중국을 복음화시키고 일본과 북한을 복음화시키고 인도와 동남아를 복음화시키고 그리고 잠자는 유럽의 교회를 깨우고자 이 민족을 들어서 쓸 때 대통령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서 이를 막는 자들을 밝힐 것이다. 홀로 갖고 선교도 전도도 하지 않는 대형교회의 작태를 나는 너무나 잘 안다. 그리고 진실로 예수님의 도구인 나를 아무도 알아주지 않음도 잘 안다. 부디 정신을 차리기 바란다. 내가 700명의 신학 교수에게 7년전부터 전한 메시자를 전부 확인하면 틀림없이 트럼프와 윤대통령이 함께 나를 부르고 함께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될 줄을 나는 굳게 믿고 사는 사람이다. 부디 정신을 차리고 모든 재물을 다 팔아서 가난한 이웃과 교인에게 나누라! 나는 40년을 그렇게 살고 가난하다. 그래도 절대로 죽지 않으니 그렇게 살기를 바란다. 오히려 세상을 밝힐 말씀을 주셨으니 확인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길 바란다. 이 말씀이 가장 복 중에 복인 말씀이다. 부디 확인하기 바란다. 이미 온 세상에서 110개국 40만의 사람이 읽고 알고 있다. 아직 기회가 있을 때 윤대통령과 전광훈 목사님의 일에 힘을 보태기 바란다. 나는 윤대통령도 전 목사도 만난 적이 없고 집회도 아직 한 번도 나가지 않았다. 그래서 이렇게 글로 싸우며 쉬지 않고 눈물로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40년 전부터 준비를 시키긴 일이다.
자본주의 민주주의 그리고 자유주의는 좋은 경제제도이고 정치제도 이고 사상이나 절대로 하나님의 나라는 아니다. 그래서 흠이 많다. 먼저 자본주의는 누구나 보는 바와 같이 자유주의 시장경제제도로 크게 부흥했지만 그리고 소련의 공산주의도 이겼지만 빈부의 격차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노동자와 자본가 사이에 마르크스 레닌의 이론과 사상 그리고 모든 조직을 더 무너뜨리고 공산당 1당 독재를 만드는 전략과 전술은 이런 아주 큰 틈새를 공략한다. 중국을 막을 나라가 없다. 중국의 공산1인 독재가 이제 새롭게 온 세상을 강타하나 막는 나라가 없다. 이는 자본주의가 이런 빈부의 격차를 해소해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주의로 개선을 하고자 하나 한계가 있다. 한국도 이미 이런 자본주의 폐해가 가장 큰 나라가 되었다. 다수가 소망이 없게 되면 국민은 잘 살게 해준다는 주장에 목숨도 건다. 국가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나쁜 사상이 선동이 혹은 거짓된 주장이 설득력을 갖게 된다. 그리고 백성이 이에 넘어가면 그 나라는 끝장이 나는 것이다. 집이 없는 국민의 50%, 땅이 한 평도 없는 국민이 70% 그리고 소망이 없어 결혼도 하지 않고 자녀도 낳지 않는 나라가 한국이며 이 나라에 이상한 사상이나 선동이 통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 정치인도 이를 고쳐야 하고 적극적으로 이를 고칠 유일하고 마지막 소망이 바로 교회이며 목사들이다. 그런데 이들이 이런 자본주의에 편승해서 이런 현실의 약점과 어려운 사람들의 고통을 해소하려고 하지 않고 도리어 이런 일이 더욱 악해지도록 대형교회 목사의 지위를 남용해서 돈과 집과 차를 그리고 땅을 일반 성도 보다 더 가지면 흉악한 죄인이 되는 것이다. 이 흉악함에 더 악한 것이 바로 자신과 같이 이렇게 사라고 부추끼는 것이다. 1000개의 대형교회 목사가 이렇게 되어 있다면 이들이 바로 한국을 망하게 하는 주범이 되고 김정은보다 더 악하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전능하신 분이니 이를 잘 아신다 그래서 부자들에게 모든 소유를 가난한 이웃과 형제에게 나누고 예수님을 따라라고 하신 것이다. 부디 모든 1000개의 대형교회 목사는 오늘부로 이렇게 살기를 바란다. 절대로 죽는 일이 없고 놀라운 영적인 축복이 있으니 두려워말고 그렇게 행하라. 1000개 대형교회 목사가 그렇게 하면 한국은 바로 살게 된다. 장로가 따르고 권사가 따르고 얼마나 좋은 일이 생기는가? 절대로 자본주의 민주주의가 풀지 못하는 문제를 교회가 풀고 대형 교회 목사가 풀어서 이 나라를 반석위에 세우고 이들은 이 시대와 영원토록 영웅이 될 것이다. 이렇게 놀랍고 좋은 일을 하도록 예수님께서 부자들에게 그렇게 명령을 하신 것이다. 두려워 말고 즉시 행하기 바란다. 가난한 성도와 개척교회를 찾고 속히 실천하기 바란다. 이렇게 해야 바울 같은 영성과 다윗과 같은 군대와 경제력을 지닌 윤대통령의 교회 개혁 정책에 보조를 맞추게 될 것이다. 참고로 윤대통령의 회개문을 읽어 보라 틀림없이 바울 사도급의 고백이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종이 되신 대통령을 예수님께서 온 세상에 복음이 전해지도록 사용하실 때 트럼프와 같이 사용하실 때 가장 먼저 시킬 일이 무엇인지 예수를 믿는다면 성경을 안다면 깊이 생각해 보기 바란다.
재물이 많은 청년
마 19: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이르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20.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어제 시작한 글이 오늘 아침까지 이어지니 표현에 시간적이 차이가 있으니 참고를 바랍니다. 이 글을 쓰는 도중에 윤대통령의 석방을 기다리며 밤새 구치소 앞에서 잠을 자지 않고 방송을 하는 귀한 분을 보았는데 그분께서 1000개의 대형교회의 목사님과 교회가 일어나야 한다고 하셨는데 참으로 예의를 지키면서 권면을 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사랑도 많으시고 인내도 많으신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지 못해서 이렇게 전합니다.
온 교회여! 윤대통령의 신앙고백을 보라! 얼마나 대통령께서 깊이 하나님을 만나시고 그리고 성경에 대해서 잘 아시고 이 나라를 깊이 사랑하는지 확인하고 바로 기도하고 지지하고 바로 존경하기 바랍니다. 이 시대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신 분이라 나는 믿습니다. 조용기 목사님에 대해서 그렇게 믿었습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저로 인해 그동안 국민 여러분이 겪고 있을 많은 어려움에 관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며 마음 아프게 여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싶이 저는 잠시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경호실의 보호를 받으며 칩거 생활을 하다가 지금은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상태입니다.
그동안 제가 이곳에 있음으로 저를 위해 걱정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국민 여러분의 사랑을 항상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잠시 대통령으로서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 중의 하나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제 심경에 일어난 신앙고백적 변화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죄인 중의 괴수로 고백했던 죄인 사울이 주의 은혜로 복음 전도자 사도 바울이 되기까지 일어난 놀라운 변화가, 제가 이렇게 감옥에 갇힌 몸이 되어 있는 현 상황에서 저에게도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저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기에, 저 개인적으로는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대통령 집무실에 있는 것보다 지금과 같이 주위에 아무도 없이 저 혼자만 있는 독방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주님의 사랑을 알아갈 수 있는 은혜의 시간들이 되기에 오히려 감사할 뿐입니다.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시 84:10)
국민 여러분, 거듭 말씀드리거니와 대통령으로서의 저는 어떤 의미에서든지 여러분에게 심려와 민폐를 끼쳐드린 점에서 용서를 구할 수밖에 없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직무가 중지된 상태의 일개인으로서 볼 때 저는 이곳에서 주님을 만나 구원을 받을 수 있었기에 이제 죽음에서 부활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기쁨을 노래하고 있는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하나님의 자녀 윤석열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현재 대통령의 직무가 중지된 이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해 주십시오.
그러나 저 개인 윤석열을 위해서는 기쁨으로 제 변화된 인생을 축복해 주십시오.
이제 끝으로 이 나라의 모든 분들께 속죄의 심정으로 거듭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저의 신앙고백 이후로 저를 둘러싼 그 어떤 분열이나 대립과 비난은 그쳐주시기 바랍니다.
여야와 좌우 그리고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우리 국민들이 서로를 물고 뜯으며 죽이고자 하는 싸움은 이제 그만 그쳐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지금도 같은 민족끼리 남북으로 총부리를 겨눈 채 대립돼 있고 또 남한에서만도 동서의 지역감정이 극심하여 항상 정치의 역기능을 가져왔는데 이제야말로 우리는 모든 대립 관계를 떨쳐내고 오로지 단일 민족 대한민국의 기치 아래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이제 이러한 민족의 거대한 통합 과정을 위해 저는 저를 둘러싼 모든 분쟁의 단초들을 제거하기 위하여 이후로 저의 어떤 권리도 주장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법에 의해서 그리고 국민들의 하나 되고자 하는 열망 안에서 제게 주어지는 앞으로의 모든 법의 결과에 순복할 것이며 이로 인해 모든 갈등과 마찰을 종식시키기를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사도 바울이 유대 법정에서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행 26:29)라는 신앙고백으로 여러분들에게 지금의 제 심정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법에서의 저에 대한 판결이 어떻게 되어지든 저는 그 결과에 순복하며, 저를 법의 심판대 앞에 세우기 전 먼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해주신 나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실 것을 믿기에 담담한 마음으로 오히려 감사할 뿐입니다.
여러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자유의 몸으로 밖에서 다시 만나 뵐 때까지 건강하십시오~".
성령은 분별의 영입니다. 저는 개신교인 목사입니다. 저는 금당살인 사건 주범으로 사형을 당한 박철웅의 그의 동생 천웅이에게 쓴 옥중 편지를 믿습니다. 성령의 감동이 있고 비록 살인범으로 사형을 당했지만 수백명의 죄수에게 복음을 전하고 성경을 읽고 깨달았으니 그 편지가 정말로 조금도 의심할 여지가 없는 성령의 감동으로 믿습니다. 그래서 그는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생을 누리리라 믿습니다. 김대건 신부님의 옥중서신도 바울 사도의 서신급으로 믿고 정하상의 상제전서는 한국 기독교 역사상 천주교 개신교를 통털어서 가장 위대한 전도문으로 믿습니다. 성령을 받고 예수를 믿는 이여 그냥 위의 신앙고백을 사심없이 보고 그대로 믿고 축하하고 그리고 위해서 더욱 간절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불신자 한 분이 예수님을 믿었는데 적어도 예수를 믿고 오늘 예배에 참석한 모든 1000만의 성도는 이를 기뻐함이 마땅지 않습니까? 교회의 목사는 이를 온 교인에게 전해서 위해서 기도하도록 격려함이 맞지 않습니까?
주일날 모든 교회와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우리 주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와 위로가 충만하길 빕니다. 그리고 모든 한국의 문제가 해결이 속히 되고 새로운 부흥의 불길이 솟길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좋으신 하나님! 우리에게 대통령께서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는 축복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속히 대통령께서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를 지니시고 이 나라를 통치하고 온 세상에 예수님을 증거하길 바랍니다. 속히 탄핵이 각하나 기각이 되게 하소서! 그래서 대통령께서 늘 건강하게 능력있게 좋는 동력자와 함께 또 트럼프와 온 세상의 예수님을 잘 믿는 지도자들과 함께 깊은 교제를 나누게 하시고 온 국민의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으니 다윗과 같이 늘 하나님을 경외하고 백성을 사랑하게 힘과 용기와 지혜를 주시기 바랍니다. 대통령 가족에게 큰 복을 주시고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 민족을 사랑하시고 들어서 사용하실 줄로 믿습니다. 부디 대형교회 모든 목사가 전 재산을 다 팔아서 가난한 자신의 교인과 주변의 이웃과 나누게 하소서! 그리고 부자 장로와 권사와 모든 성도가 자신의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성도와 이웃에 나누게 하소서 놀라운 기적이 이 나라에 일어나게 하시고 이를 온 세상의 나라가 본을 받고 속히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게 임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