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칼을 보니 옛 가마짜고 양 옆구리 마무리 할때 쓰던 생각이 납니다오늘 따라 연꽃이 많이 피었네요
첫댓글 백년이 흐드러지게 피었네요.소시적 기계 새끼꽈서 기계가마니 짜서 가마니 꾀메는 것까지는 해 봤는데요.아마 그때가 중학교 다닐때였죠?용돈 벌이로...
헐...연세가?
@꼬농(고흥) 꼬농보다 7살 적어요.
너무더워
연꽃만보고있어도 흐뭇할듯요
연밭에 부들을 다제거해주었더니 연이아주예쁘게 피어주네요
잘 계시지유?행복한 오후 되세유!
덥지요
첫댓글 백년이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소시적
기계 새끼꽈서 기계가마니 짜서 가마니 꾀메는 것까지는 해 봤는데요.
아마 그때가 중학교 다닐때였죠?
용돈 벌이로...
헐...
연세가?
@꼬농(고흥) 꼬농보다 7살 적어요.
너무더워
연꽃만보고있어도 흐뭇할듯요
연밭에 부들을 다제거해주었더니 연이아주예쁘게 피어주네요
잘 계시지유?
행복한 오후 되세유!
덥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