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여름 휴가 기간이고 넷플과도 공백이 있어 시기가 야속하네요. 불가피하게 앞에서 끌고 가는 힘이 필요할 것 같아요. 투블로도 부족하면 쓰리블, 포블 해서 고이 간직하고 있다가 뒤늦게 애태우며 블레를 찾아 헤매는 펭귄들에게 쥐어주는 상상을 해봅니다.
이왕 시작되었으니 그 끝은 성사되는 결말이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첫댓글 맞아요 넷플과도 공백이 있는 게 진짜 너무 아쉬운 부분이에요ㅠㅠㅠ
첫댓글 맞아요 넷플과도 공백이 있는 게 진짜 너무 아쉬운 부분이에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