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지나가고 농장은다시 풀밭이고 날은폭염주의보네요
옥수수대는 지천인데
깨낸 옥수수푸리마다 흙덩어리는 엄청나3일이지나도 끝이없고
옥수수를 캐고 물을뽑고 나니 그안에서찾지못ㅇ했던 쪽파가 나오네요
3박4일 사투끝에 뽑은풀을 나를 힘이없어버려두고
쪽파 골을 내주고
찿은 쪽파는 다시 심고
내일 괴산 갈 살ㅇ림살이 차로 옴기고
오이하나 깨물고 이제 지친몸을 뉘어본다
사는게 뭔지~~그냥 깨어사지 말고자고싶다
첫댓글 더운데 회장님 고생 많이 하셨네요~쉬지도 못하시고 낼 또괴산가시는군요잘 다녀오세요~
첫댓글 더운데 회장님
고생 많이 하셨네요~
쉬지도 못하시고 낼 또
괴산가시는군요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