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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회원님 속보🎯♦️널리 퍼 날라 주세요.
박지원 이놈이 윤 대통령 탄핵시키라고, 헌재 재판관 놈들한테, 200억원을 주었답니다. 이건 있을 수 없는 내란죄입니다.이놈이 박근혜 때도 이런 짓을 했다고합니다. ♦️200억 출처가 이재명이 아닐까? 합니다. 대장동 사기쳐서 엄청 긁어모은 사악한 돈으로 이젠 별짓을 다 하려고 합니다. ♦️국민들이 바보가 되어 천하빨갱이 박지원이와 사깃꾼 불여우 아비하고 교활한 주사파 좌빨 역적놈 이재명을 용서하면 안됩니다.
♦️문죄인의 5년동안 경제만 망치는 일만하고 벌어오기는 커녕 마누라끼고 외국만 다니며 혈세를 낭비하며 국가 부채 1000조 중에 467조가 문 가놈이 5년간 만들고 퇴임 해서 국민을 빚더미에 앉혀놨다.
♦️윤통은 백일도 안되어서 폴란드 무기수출 50조에 이어 사우디 건설 800조도 따왔다.
♦️좌파 언론 노조들이 뉴스에 날까봐 쉬쉬해도 비밀은 없습니다.
♦️취임 100일동안 대단한 성과를 거두었다. ♦️좌파 언론과방송이 침묵하고 덮어버리고 있고 되레 가짜 뉴스로 선전 선동하여 윤통 흠집내는 일에만 중점을 두고 있는 이 상황을 국민들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러니 지지율이 내려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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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 공유해서 사방에 알립시다.♦️지지율 회복하면 그 국민의 힘으로 좌파 언론들, 방송들 모조리 교체할 수 있습니다.
● 문가놈이 심어놓고 간 좌빨들- 언론과 방송- 대법원- 법조계 (판검사,민변)- 좌빨경찰- 더불어 공산당- 선관위- 군대- 400개골수좌빨단체- 민노총- 전교조
이것들이 윤정부의 발목을 잡고 흔들어 좌파정권 재집권을 획책하고 있다.
- 애국심은 띠끌만치도 없는역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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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재보선]
■ '빗줄기 뚫고'…전북 전주을 투표소에 유권자 발길 / 23.4.5.
_ 빗줄기 뚫고 투표소로 / 4·5 재·보궐선거 투표가 시작된 5일 오전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4동 제9투표소로 유권자가 들어서고 있다. 2023.4.5
전북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투표가 5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다. 효자4동 제9투표소가 마련된 우미린더퍼스트 아파트에는 이른 오전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비를 뚫고 투표소로 들어선 유권자들의 어깨는 비로 축축이 젖어 있었다.
등산복, 운동복 차림 유권자도 보였고, 투표를 마치고 곧장 직장으로 향할 요량으로 정장을 갖춰 입은 이들도 있었다. 유권자들은 본인 확인을 마치고 투표용지를 받아 차례로 기표소로 들어갔다.
단 1명만 찍으면 되는데도 아직 결정을 못 한 듯 기표소 안에서 한참을 망설이는 유권자도 눈에 띄었다.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는 모습에서는 신중함이 묻어났다.
정장 차림의 몇몇 남성들은 투표소를 잘 못 찾아와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사전투표와 달리 본투표는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다.
투표소로 나온 양모(50·남)씨는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잘못으로 공석이 생겼기 때문에 이번에는 젊고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후보에게 한표를 줬다" 고 말했다.
투표를 마치고 직장으로 발걸음을 재촉하던 김모(32·여)씨는 "전주에서 그간 너무 민주당에만 표를 몰아준 것 같아서 이번에는 새로운 선택을 했다" 고 귀띔했다.
_ '유권자는 투표 중' / 4·5 재·보궐선거 투표가 시작된 5일 오전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4동 제9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 2023.4.5.
취직을 준비 중인 젊은 유권자는 전북의 발전을 소망했다. 김모(28·남)씨는 "후보들의 이력을 보고 그나마 괜찮은 분을 선택했다" 며 "다른 건 모르겠고, 당선되신 분이 우리 지역의 경제를 일으켰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고 말했다.
오전 8시를 넘어서자 유권자들의 줄이 제법 길어졌다. 이날 일반 유권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코로나19 격리 유권자는 오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4·5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는 국민의힘 김경민, 진보당 강성희, 무소속 임정엽, 무소속 김광종, 무소속 안해욱, 무소속 김호서 후보 등 6명이 출마했다.
전주을 유권자는 16만6천922명으로, 이 중 1만7천543명(10.51%)이 사전투표를 마쳤다.
전주을과 동시에 군산시의원 재선거(나 선거구)도 치러진다. 이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종삼 후보, 국민의힘 오지성 후보, 무소속 윤요섭, 무소속 김용권 후보 등 4명이 출마했다.
_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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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바람에도 한표'…울산교육감 선거 차분히 치러져
23.04.05.
>10시 기준 교육감 투표율 3.1%, 남구 기초의원 3.9%
_ 우산 쓰고 투표소로 / 4·5 재·보궐선거일인 5일 오전 울산시 남구 옥동 제3투표소가 마련된 신정중학교 체육관에 우산을 쓴 유권자가 들어서고 있다. 2023.4.5
`비바람이 불어도 투표는 해야죠. 교육만큼 중요한 게 또 있을까요."
울산시교육감 보궐선거가 투표일인 5일 지역 내 280개 투표소에서 차분하게 치러지고 있다.
남구 옥동 제3투표소가 마련된 신정중학교에는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이 찾아와 한 표를 행사했다. 이날 비가 내린 탓에 유권자들은 우산을 쓴 채 투표소로 도착했다. 평일에 열리는 선거인 데다 강풍주의보까지 겹치면서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의 발길은 드문드문 이어졌다. 오전 8시께는 가장 많은 10여명의 유권자가 몰리기도 했지만, 투표소는 대체로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이 투표소에는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약 120명이 투표했다. 한 선거사무원은 "지난해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투표소를 찾는 사람 수가 확연히 줄어든 게 느껴진다" 며 "학령 인구가 줄면서 학부모가 감소한 탓도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고 말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가 모여 있는 중구 복산2동 제2투표소(울산고등학교)도 평소 투표일과 달리 유권자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이 투표소에는 오전 9시 기준 90여 명이 투표했다.
_ '투표 중' / 4·5 재·보궐선거일인 5일 오전 울산시 남구 옥동 제3투표소가 마련된 신정중학교 체육관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2023.4.5
그래도 학교에 다니는 자녀와 손자·손녀 등을 둔 유권자들 발길은 꾸준히 이어졌다.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40대 이모씨는 "주변 학부모들은 이번 선거에 다들 관심이 많다" 며 "교육 예산을 오롯이 아이들을 위해 쓸 수 있는 후보가 당선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등 손자·손녀가 다섯이라는 60대 박모씨는 "차세대 교육을 책임질 사람에게 투표했다" 며 "한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릴 때 교육이라고 생각생각한다" 고 털어놨다.
울산교육감 보궐선거는 지난해 12월 노옥희 교육감이 갑작스럽게 별세해 치러지게 됐다. 보수 성향 김주홍 후보와 진보 성향 천창수 후보(가나다순) 양자 대결이다.
이번 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이 10.82%에 불과해 두 후보 모두 이날 선거 투표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지를 호소해왔다.
울산에선 이날 기초의원(울산 남구나) 보궐선거 투표도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최덕종 후보와 국민의힘 신상현 후보(기호순)가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이날 10시 기준 울산교육감 보궐선거 투표율은 3.1%, 기초의원 보궐선거 투표율은 3.9%이다.
_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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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국회의원 재선거 전주을…투표소 한산 / 23.04.05.
https://tv.kakao.com/v/437023388
앵커 :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지고 있는 전북 전주을로 가보겠습니다. 이상직 전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국회의원을 다시 뽑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 네,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투표소가 마련된 전북 전주 효자3동 주민센터에 나와 있습니다. 전주에는 어제부터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투표소에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우산을 든 유권자들이 한두명씩 찾아오고 있는데요. 지난 21대 총선 당시와 비교하면 투표소는 굉장히 한산합니다. 전주을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잃은 이상직 전 의원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재선거를 치르고 있습니다. 이곳은 전통적으로 민주당의 텃밭인데요. 민주당은 자당 후보의 의원직 상실에 대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후보를 내지 않았습니다. 모두 6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국민의힘 김경민 후보, 진보당 강성희 후보, 무소속 임정엽 후보 등입니다. 전주을 전체 유권자는 16만 6,900여명인데요. 지난 주말 이틀간 진행된 사전 투표율은 10.51%에 그쳤습니다. 지난 21대 총선 당시 사전투표율 31%에 비교하면 20%p 이상 떨어진 겁니다. 재선거가 평일에 진행되는 만큼 본투표도 20% 안팎의 낮은 투표율이 예상됩니다. 오전 9시 현재 투표율도 1.0%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우선, 민주당 지지층이 많은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가 없어 상대적인 관심이 떨어진다는 분석입니다. 하루 종일 비 소식이 예보돼 있어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은 더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전주을 재선거의 당락은 이른바 '조직표'가 좌우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6명의 후보는 막판까지 투표율을 올리기에 집중했습니다.
_전주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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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민주당이 잘했으면"…전주시을 재선거 시작 / 23.04.05.
>강한 비바람 속 유권자들 한표 행사…오전 8시 이후 발길 잇따라
_ 4·5 재보궐선거 투표일인 5일 전북 전주시 서신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3.4.5.
전북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진 5일 이른 아침 투표소 현장은 대체로 한산했다.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는 날씨 탓에 사람들의 발걸음도 뜸했다.오전 7시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중학교에 마련된 삼천2동 제4투표소.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등 선거 사무원들만 10여명만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었다. 뒷짐을 진 일부 사무원들은 까치발을 하고 교문을 바라보기도 했다. 30여 분이 지나자 노란 우비를 입은 노인이 지팡이를 천천히 짚어가며 투표소를 향해 걸어왔다. 대기줄 없이 투표를 마치고 나온 삼천동 주민 김모씨(73)는 "처음부터 민주당이 좋은 후보를 잘 냈으면 이런 일도 없었을 것 아니냐" 며 "하기 싫은 투표라도 유권자의 목소리를 내야한다는 생각에 정말 어렵게 투표를 했다" 고 말했다.
오전 8시가 되자 학생들이 등교를 시작했다. 등교하는 아들에게 잘 다녀오라고 인사를 한 뒤 투표소로 뛰어가는 아버지의 모습도 보였다. 투표가 시작된 지 2시간여 만에 이곳에서는 50명이 투표를 마쳤다. 투표소 관계자는 "이번 선거는 가뜩이나 별로 관심을 안 가지는데 날씨까지 안 좋다보니 사람들이 더 안 오는 것 같다" 고 말했다.
_ 4·5 재보궐선거 투표일인 5일 전북 전주시 서신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3.4.5
오전 7시30분 전주시 완산구 완산구청에 마련된 효자2동 제3투표소도 한산하긴 마찬가지였다. 투표소 관리관은 "오전 6시부터 지금까지 25명 정도 왔다" 며 "사전 투표 때에 이어 본투표 때도 다른 선거 때보다 투표율이 낮은 것 같긴 하다" 고 했다. 오전 8시가 되자 우산을 쓰고 온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아내, 어머니와 함께 온 임모씨(64)는 "싸움만 하는 거대 정당에 대한 회의가 커 투표를 하러 왔다" 며 "제3의 새로운 정당이 나와서 지역을 살리는 일에만 집중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뽑았다" 고 말했다. 투표를 마치고 나온 한 노인은 "투표 용지 글씨가 너무 작아 제대로 도장을 찍었는지 모르겠다" 며 "글씨도 그렇고 도장 칸이 조금 더 컸으면 좋겠다" 고 투표소 관계자에게 건의했다.
주모씨(52)는 "출근 하기 전에 아내와 함께 들렀다" 며 "행정 경험이 있는 후보를 선택했다. 깨끗한 정치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고 했다.
이번 전주을 선거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곳이다. 이번 재선거에는 국민의힘 김경민, 진보당 강성희, 무소속 임정엽·김광종·안해욱·김호서(기호 순) 등 6명이 등록했다. 주소지가 전북이 아닌 안해욱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후보 5명은 사전 투표를 했다.
이상직 전 국회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낙마하면서 치르게 돼 이 전 의원을 공천한 민주당은 공천을 포기했다. 민주당 소속이던 임정엽·김호서 후보는 탈당 후 출마했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선거인수는 16만6922명이다. 지난 2020년 실시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1017명이 늘었다. 전주을 전체 유권자는 16만6922명이며 사전 투표를 마친 유권자는 1만7543명(10.51%)이다. 선거인수가 가장 많은 곳은 서신동(3만3482명)이다. 다음은 효자4동(3만939명), 효자5동(3만742명), 삼천3동(1만8224명), 효자3동(1만2416명) 등 순이다. 이날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진행된다.
_뉴스1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