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내 앞을 가로막아도
https://youtube.com/shorts/XB7qrQdBlvA?si=HAIz3rNfmUFup_Gr
두려워하지 말고
https://youtube.com/shorts/1-6gwSE7HwY?si=Xpx1TNnCJw0CjDMu
힘차게 건너가기.
살아가며
많은 어려움이 다가와도
오늘처럼
둘이 꼭 잡은 손 놓지 말고..
삶의 불필요한 짐들은 훌훌 털어내고
위험은 피해가고
위기는 헤쳐가며
다가오는 삶 앞에 당당하기.
*
우린 타는 불,
타오르는 불.
우린 재와 연기
연기가 되어
날아올라 높이 더 높이
희망과 자비의 날개를 달고..
첫댓글 불넘기, 이렁거는 왜 해여? 이렁거 해본 적 엄는 무지한 할매의 질문임돠. ㅋ~
구런데 큰집으로 이사하니까 진짜 좋기는 하네요.
자질구레한 이유들 다 빼고 일단 재밌지 않나요?
어렸을 때 불 좀 뛰어넘어지 않으셨을까 싶은데...ㅎㅎ
그리고 불이 무서워 넘지도 못하던 아이가 한 해두 해 지나며 좀 용감하셔서 불을 넘는 모습을 보면 쫌 컸구나 하는. 😊
큰집으로 이사하니 정말정말 좋습니다.
@장승규 불장난 하면 밤에 오줌싼다는 소리를 들으며 자란 세대임돠~~
집이 넓어서 조흔데 왜 장쌤은 울어요? 감격해서요? 청소하니라 힘들어서요?
@최혜경 당연 감격!
느무 좋아서요.
그다음에 자질구레하지만 중요한 이유는
한 해 동안 자신을 돌아보고 내게 버리고 싶은 습관, 생각, 물건들을 가지고 오고, 종이에 적어서 불에 태워 버려요. 그리고 내가 버리고 태운 것들을, 용기를 내서 뛰어 넘는다는 의미를 담습니다.
그런 과정들 속에서 한해 한해 달라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또 하나의 흥미로운 일입니다.
@장승규 그렁거 안 한 우리 시절에도 우리는 날마다 달라졌으니 중요한지는 모르겠지만 문자 그대로 자질구레한 이유가 있군효. ^^;;
@최혜경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