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finch1234/223230928063
와우...
슬로바키아는 총선에서
우크라이나 지원 반대하는 당이 승리했네요..
부럽... 멋지다...
우리도 빨리 정권이 바뀌어서...
남의 나라 기웃거리며 도울 생각말고...
하루빨리...
한국 경제에 전념할 대통령을 새로 뽑길 바랍니다.
총선 승리자 로버트 피코의 발언:
우크라이나 전쟁은
2022년 2월24일에 일어난것이 아니다.
2014년..우크라이나 파시스트들이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서
러시아 국적 시민들을 18000명 살해한 그때 시작된것이다.
미국은 우크라이나 파시스트들과 한패가 되어
러시아와 싸우고 있다.
(상황인식이 너무도 정확하네요)
로버트 피코 총선 승리자..
슬로바키아를 다시 위대하게..
(MSGA)
그를 막으려는 글로벌리스트들의 방해공작에도
포퓰리즘 민족주이자
로버트 피코가 총선에서 승리하였다.
피코는 푸틴대통령, 빅토르 오프반 총리를
존경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피코는 우크라이나가 먼저.. 2014년에
러시아와 전쟁을 선포 했으며..
그런 파렴치한 국가 우크라이나에
총알 한발도 그 어떤 재정 지원도
하지 않을것이라고 다짐했다.
이것은 유럽과 슬로바키아의 승리이다.
슬로바키아 대통령,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군사지원 거부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005_0002473222&cID=10101&pID=10100
지원 반대 정당 총선 승리 속 현 정부가 지원 결정할 권한 없어
'조기총선 승리' 피초 전 총리, 우크라에의 군사 지원 철회 다짐
주자나 차푸토바 슬로바키아 대통령이 5일 슬로바키아 관리정부는 우크라이나 지원에 반대하는 정당들이 지난주 총선에서 승리, 정부 구성 협상을 벌이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군사 원조를 결정할 권한이 없다며 우크라이나에 추가 군사 원조를 노내려는 계획을 거부했다.
슬로바키아 대통령실은 현 관리 내각은 지난 6월15일 의회 신임투표에서 패배, 지난달 30일 치러진 조기총선을 관리하는 것으로 권한이 제한돼 있다고 말했다.
차푸토바 대통령은 조기총선에서 22.9%의 득표율로 승리한 좌파 스메르당의 로베르트 피초 전 총리에게 연정을 구성하도록 지난 2일 요청했다.
스메르당은 총 150석의 슬로바키아 의회에서 42석을 차지했다.
피초 전 총리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슬로바키아의 군사 지원 철회를 공언해 왔다. 그의 승리는 이미 취약한 유럽연합(EU)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단결에 더욱 균열을 일으킬 수 있다.
피초는 의회 다수 의석을 이룰 연정 파트너를 찾기 위해 다른 두 정당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 그는 2주 내에 연정을 구성해야 한다.
대통령실은 차푸토바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열렬한 지지자로 러시아 침공 이후 키이우를 두 차례 방문했으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 필요성에 대한 견해를 바꾸지는 않았다고 말했지만, "현 정부가 군사 원조 패키지를 승인하는 것은 향후 선거 이후 권력 교체에 위험한 선례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완전한 권한을 가진 정부가 군사 지원을 제안한다면 대통령은 군사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슬로바키아는 우크라이나에 옛 소련의 미그-29 전투기를 포함한 무기를 기증하는 등 우크라이나의 주요 후원국이었다. 슬로바키아 관리 정부는 우크라이나군에 탄약을 보내고 우크라이나 군인들에게 지뢰 제거 훈련시킬 계획이었다.
[출처] 슬로바키아 대통령,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군사지원 거부|작성자 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