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5b3VBUW2ok?si=VeXW647-eaWtRW8i
강릉 이야기 7
한국 여행길에 강릉에서 느껴 보았던 추억들을 떠 올리면서
강릉의 왕산과 성산을 소개해 드립니다.
대관령 국도에서 강릉 방면으로 내려 오면서 셀 수없이 많은 커브 길을 돌아 내려 오면
대관령 옛길, 그리고 대관령박물관이 나오며, 더 내려가면
보현리에 있는 보현사입구를 지나 ,성산 삼거리가 나오면 성산먹거리촌이 나옵니다.
오래전 성산 먹거리촌에 대구머리 찜을 전문으로 하는 곳을 찾아 가면서 감나무집과
옛카나리아집 에서 먹었던 아삭한 콩나물에 대구머리찜을 매콤하게 맛있게 먹었던
추억이 생각이 납니다.
대관령 옛길
대관령 옛길은, 신사임당이 어린 율곡의 손을 잡고 친정어머니를 그리워하며 걸었던 길이자,
율곡의 친구였던 송강 정철도 이 길을 걸어 관동별곡을 쓰고, 김홍도는 이 길 중턱에서
대관령 경치에 반해 그림을 그렸던 유서 깊은 길입니다.
대관령 옛길은 문화재청으로부터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0년 11월 15일 명승
제74호로 지정되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명품 산소길 18선으로도 선정되었습니다.
대관령박물관
대관령박물관’은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고미술품 수집을 통해 문화재와의 정서적,
문화적 교감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대관령 옛길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시립박물관입니다.
‘대관령박물관’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룬 외관과 우리 조상들의 삶과 문화를 담은
전시물을 보유하고 있어 우리 선조들의 생활모습과 정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오래전 대관령박물관에서 만나서 박물관 투어를 하면서 알게된 ,홍 관장님은 평생을
모은 전재산 문화재를 강릉시에 기증 했었다고 합니다.
보현사
보현사는 대관령박물관에서 약 7km 거리에 있으며,
긴 세월 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보듬어준 역사적인 사찰로, 650년 자장율사가 세웠습니다.
경내에 낭원대사의 사리탑인 강릉 보현사 낭원대사탑(보물 191호)과
낭원대사탑비(보물 192호)가 있다고 합니다.
오래전 보현사의 템플스테이에 왔었던 여대생들이 커피 원두를 프라이팬에 넣어서
블루스타 가스 불에 볶는 모습을 보고 신기해서 물어 보니 스님이 커피는, 각자 자신이
볶아서 마시라고 했다고 합니다^^
어명정
강릉 어명정은 강릉시 성산면에 위치한 곳으로, 강릉 바우길 3구간의 일부입니다.
어명정은 소나무 숲길로 유명하며, "어명을 받은 소나무길"이라는 별칭은
어명을 받은 소나무들은 경복궁 복원에 사용되었으며 , 가장 큰 소나무 그루터기에
유리를 쒸워서 정자 안에서 소나무 밑둥을 볼수 있게 하였습니다.
노추산 모정탑
노추산 모정탑길은 차옥순어머니가 23의 나이에 서울에서 강릉으로 시집을 간 후 자녀 4남매를 두었으나 아들 둘을 잃고, 남편은 정신질환을 앓는 등 집안에 우환이 끊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40대에 이르는 어느 날 꿈속에 산신령이 나타나 계곡에 돌탑 3,000개를 쌓으면 집안에 우환이
없어진다고 하여, 그때부터 돌탑을 쌓을 명소를 찾아다니다 마침내 율곡이이의 정기가
살아 있는 노추산자락에 1986년부터 돌탑을 쌓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26년 동안 3,000개의 돌탑을 완성하고 2011년 8월 29일 68세로 생을 마감 하였다고 합니다.
왕산 안반데기
왕산면 대기리에 안반데기는 1965년부터 산을 깎아 개간하고 화전민들이 정착하며
형성됐다고 합니다.
화전민은 수십미터 아래로 굴러떨어질 수도 있는 가파른 비탈에서 곡괭이와 삽만으로
밭을 일구어 냈다고 하며,
1995년에는 대를 이어 밭을 갈아 낸 28가구 남짓의 안반데기 주민들이 정식으로
매입하면서 실질적인 소유주가 되었습니다.
척박한 땅은 약 200만㎡에 이르는 풍요로운 밭으로 변하여, 드넓은 고랭지 배추밭은
최고의 전망대이며, 안반데기의 풍경이 노동의 신성함으로 다가옵니다
1100m 고지에 멍에 전망대와 일출과 일몰 ,그리고 별이 쏱아지는 풍경과 은하수를
볼수 있어서 사진작가들도 찾아 오는 유명 명소로 되었습니다.
왕산 커피 박물관 Coffee Cupper Coffee Museum
강릉 커피박물관은 대한민국 최초의 커피 전문 박물관으로 강원도 강릉시 왕산골
계곡에 오랫동안 커피를 좋아 찾아 오는 이들에게 커피의 향기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모든 연령대의 여행객들이 커피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만둘면서 , 커피나무 재배서부터 커피 유물 전시 등의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할 수 있게 하였으며
박물관은 크게 일반전시관, 특별관, 커피체험관, 커피 교육관, 뮤지엄 카페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몇해전 강릉 강문해변근처 초당동 입구에 5층 건물에 1층은 카페로 2~4 층에는
커피박물관 전시를 무료로 20000 점의 커피에 대한 것 들을 관람을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