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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회2008
 
 
 
카페 게시글
교사로서 살아가는 이야기 11월 26일 명신회 모임
바다소년2 추천 0 조회 63 14.11.27 08:5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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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8 10:50

    첫댓글 오랜만에 뵙는 자리라서인지 더욱 반가웠습니다. 강교장샘이 안계시니 허전했지만 우리들의 이야기 속에서 함께 계셨습니다. 천진으로의 여행 얘기도 즐거웠구요.^^

  • 작성자 14.11.28 13:27

    옙 저도요. 교장선생님 빈자리가 엄청 나게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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