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오월[五月]의 노래

[비주[대구]]

♡ 오월[五月]의 노래

오월[五月]의 노래

※ SONG of MAY.! ※





보리는 그 윤기[潤氣]나는
머리를
풀어헤치고
숲 사이
철쭉이 이제 가슴을 열었다.

아름다운 전설[傳說]을 찾아
사슴은
화려한 고독[孤獨]을
씹으며
불로초 같은
오시[午時]의
생각은 오늘도 달린다.

부르다 목은 쉬어
산[山]에
메아리만 하는 이름 ~ ~ !

더불어 꽃길을 걸을 날은 
언제뇨
하늘은 푸르러서 
더 
넓고
마지막
장미[薔薇]는 
누구를 위한 것이냐?

하늘에서 비가 쏟아져라
그리고
폭풍[暴風]이
불어다오
이 
오월[五月]의
한낮을 
나 그냥 갈 수는 없어라 ~ ~ !

 
 - 詩人 노천명(1911~1957 황해도 장연) -

Dance : 세계최고 - "댄스 스포츠"   ♬   











 편집 - 비주(匪周) 

[비주[대구]]

하늘에서 비가 쏟아져라
그리고 폭풍[暴風]이 불어다오
이 오월[五月]의 한낮을 나 그냥 갈 수는 없어라

[가수최은화]

안녕 하세요? 수고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일만 있는 하루 되세요

[파라다이스(부산.)]

반갑습니다 수고 해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혜라]

반갑습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김혜영]

비주[대구] 님 안녕 하세요? 좋은 자료에
잘 쉬었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자스민]

비주[대구] 님 수고 했어요
고마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한라산(초연)]

오늘도 자료를 올려 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네요 감사 합니다

[하늘끝]

대구[비주] 님 안녕 하세요?
좋은 자료 감사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현주]

대구[비주] 님 반가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