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보일러 배관이 샌다. 교체,수리,교체 3번을 하고서야 "이건 아니다, 돈만 깨진다, 올해 또 터질래나? "
방법을 찾아야지. 아~ 기존 바닥 위 덧방시공한다는 건식난방이란게 있다든데...
어느회사가 공사를 잘하고 경험이 많치? 또 제품은 괜찮은가?
누수배관으로 땜빵수리 3번에 돈은 돈대로 버리고 이젠 마루까지 다 섞어버려 난방을 켜지 못한채 지낸지도 2년째.
노부께선 난방비 염려에 보일러 없어도 된다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 선택한 【예스온】 건식난방이다.
XPS소재 온수패널이라고 가전,가구에 꺼질수 있다? 냉장고, 농,가구,침대 하중에 버틸수 있을까?
이사진 하나면 충분한 대답이 아닐까요?
모든 가구,가전 하중물은 분산되는 중량을 갖게 됨으로 바닥에 까는 제품이 평면성이 넓게 바닥에 닿이는 면이 많을수록 그 또한 분산되는 중량을 견고하게 버티는 힘이 더 많게 됩니다.
AI에 물어 보니 답이 이렇습니다.
바닥과 온수패널간의 공극(빈 공간)이 발생하거나 뜨게 되면 견고성이 저하되고 움직이면서 소음이 발생할수 있는데 특히 바닥의 기울기나 미세 요철, 울퉁불퉁등 100% 평활도는 사실상 불가한데 이때 온수패널 소재가 딱딱한 재질이라며 더더욱 소음발생가능성이 높아지고 미세한 바닥의 요철등을 전혀 흡수하지 못해 온수패널 위에 덮는 건식난방 마감자재(상판)인 열전도강판이나 상판 온돌보드 또한 평활도가 유지되기 어려워 구조가 됩니다.
오늘현장은 기존 강화마루 위에 덧시공을 하게되어 그나마 평활도가 나쁘지 않은 상태이나 누수로 인한 마루가 정상적이지 않은 부분들은
제대로 된 접착이 될수 있도록 시공에 신경으 더 써야 합니다.
거실부분에서 보일러실로 향하는 난방배관은 보일러실이 약 3~40cm높은 위치인데 기존 난방배관을 일단 찿은것은
새 배관을 경로를 안전하게 확보하기 위함이다.
벽체에는 냉온수배관,전기선등 곳곳에 건드리면 안되는 암초들이 있기 때문에 이를 무조건 피해 벽체 타공을 해야 한다.
모든 배관을 새로 교체하는데 분배기(보일러)에서 안방, 거실,주방 각각은 공급관~환수관 2가닥, 이 2가닥을 1구난방이라 하는데
공사원칙은 중간이음없이 분배기에 바로 직결하는것이 원칙
이 블로그 사진 첫장에 누수로 새로 미장을 한 보일러 바닥을 보셨는데 미장 속에 수리하고 새로 연결하여도 누수가 된 기존 난방배관들은
이제 아무소용이 없어지게 된다.
왜냐면 아래 사진처럼 새 배관으로 완전 교체되기 때문입니다.
새배관이 연결되면 배관에어를 제거하고 난방기능과 분배기 연결부분 누수 확인을 하고
건식난방 마감재인 열전도강판 1mm을 덮으면 건식난방공사 끝!
안방,거실,주방 순차적으로 건식난방 공사가 완료되고 거실에는 쇼파가 주방에는 냉장고가 놓여지고
이 강판 위에 다시 강화마루를 시공하는데
소요되는 공사기간은 2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