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6일 신년회 경과보고

[안종석(6420-1724)]

현재 전 잔액 : 26,569,133원

2016년 1월 16일 신년회

(18시~굴천지와 초계국수, 노래방, 해장국)

* 수입

회비 :            980,000원

구철회 찬조 :   50,000원

신인섭 찬조 : 100,000원

노래방 수입 : 100,000원

김경희 수건 찬조 

박인수 3차 해장국 찬조

수입 합계 : 1,230,000원

* 지출

청안인의 밤 찬조 :         500,000원

김경희 모친상 근조화 :  100,000원

신년회 임원회의식대 :    92,000원

노래방 :                       350,000원

신년회 식대 :             1,240,000원

지출 합계 :             2,282,000원

* 참석인원(무순)

권 영미, 전 용호, 장 정원, 임 영빈, 장 귀원,

이 우철, 연 해성, 이 춘호, 윤 권덕, 박 상욱,

이 승백, 한 동일, 강 연호, 최 선희, 신 성일,

장 명자, 신 현숙, 어 인도, 이 원순, 김 경희,

장 현숙, 유 혜영, 홍 명희, 구 철회, 이 은주,

엄 현섭, 신 근희, 이 성재, 장 용식, 신 진휴,

신 문옥, 김 정권, 연 영욱, 안 종석, 연 익흠,

신 학미, 이 영화, 박 미숙, 신 이진, 신 미화,

배 명선, 신 태준, 신 연규, 서 정순, 박 정호,

장 병성, 김 창규, 신 인섭, 조 한옥, 송 현정,

김 영미, 안 치원 이상.

@   죄~~송 누락된 친우들이 있네요...

혹여나 내 이름이 빠져있나 확인바랍니당...

연락주삼~~~~!.  조은 하루 되삼!!!

[안종석(6420-1724)]

밴드에 답을 적어 놓았네요..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현섭이]

임원회의시 발생하는 비용을 각출해서 부담하라는건 좀 억지스러운거 같다.
내주머니 돈 써가며 남을 대신 하려면 임원을 선출이 아닌 자발적 지원으로 뽑아야 한다고 생각된다.
지출의 투명성은 반드시 소명자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예전에도 그랬듯 임원에게 맡긴일은 믿고 따라줄때 모임의 결속력이 더 좋아지리라 생각한다,
질책과 해명을. 원하는
딱딱함은 서로에게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좀 너그러이 바라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본다.
부디 우린 여느선배들처럼
불미스럽게 와해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안종석(6420-1724)]

밴드에 올렸습니다. 참조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섭이]

자리라는게 잘해야 본전인거 아니겠나"~
뭐든 지나는 과정에 불협화음은 피하기 어려운 일이라 생각된다.
중심을 잘 잡고 있으면
시간이 해결해 줄 일이라 생각된다.
힘내자~ 결국 고향에 머리를 둔 우리 아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