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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인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말을 듣지 않고, 미워하고 핍박하니, 저런 비유까지 들어서 말을 할까요.
▶ 구약에 나오는 양은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사람들(양)이 아니라, 재물로 바쳐진 양을 말합니다.
▶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간다는 말은, 올바른 진리의 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함입니다.
▶ 반대로 양 우리에는, 주인이 드나드는 바른 문이 있는데, 이 문을 통하지 않고 다른 길로가는 것은 삿된 길이라는 겁니다.
▶ 양 우리에 있는 주인이 드나드는 문은 진리로 가는 올바른 문이요.
▶ 문을 통하지 않고, 다른 길로 들어가는 자는 강도요, 절도자와 같이, 사람들의 등을 쳐서 재물을 뺏아가는 목자를 말합니다.
구약에는 진리가 없습니다.
▶ 진리는 구약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부터 나온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 아직도 진리가 뭔지 모르는 목자들은 율법을 진리라고 전도를 합니다.
▶ 순결이 없다고 여자를 돌로 쳐 죽이는 율법이 진리라면, 우리의 헌번은 그 보다 더 높은 진리가 될 것입니다.
▶ 우리의 헌법은 율법보다 더 고귀하기에, 순결이 없다고 여자를 돌로 쳐 죽이라는 조문이 없습니다.
▶ 율법이 진리라면, 헌법은 그 보다 높은 진리가 됩니다.
▶ 율법학자인 바리새인들이 진리를 아는 자라면, 오늘날 헌법을 전공한 이들도 진리를 인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 오늘날 헌법을 전공한 이들을 보고, 진리를 아는 분이라고 말을 하는 분이 있는가요?
▶ 그런데도, 진리가 뭔지 모르는 오늘날의 목자들은 아직도 율법을 진리라고 말을 합니다.
▶ 이런 자들이 넘쳐나니, 예수님의 말씀은 감추어지고, 진리도 아닌 살인자인 여호와의 말이 진리로 둔갑되고 있는 겁니다.
다시 그 문장을 보겠습니다.
▶ 올바른 진리의 문으로 가지 않고, 진리가 아닌 길로 가는 자들은 강도요, 절도라는 겁니다.
▶ 예수님은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형제를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였지요.
▶ 그런데 오늘날 강도나 절도자 같은 목자들은 신자들의 주머니를 온갖 명목으로 털어가고 있습니다.
▶ 예수님이 진리를 전도하면서, 사람들의 주머니를 저런 명목으로 털어가던가요?
▶ 강도나 절도자 같이, 여러분의 주머니를 털어가는 목자들이 과연 진리를 안다고 보시는지요?
구약에 나오는 선지자들은 진리를 모르는 강도나 절도자 였다.
▶ 구약의 선지자들은 진리가 뭔지 모르는 자들입니다.
▶ 그들은 진리가 뭔지 모르기에, 여호와의 가르침대로 동물을 잡아서 불에 태우면 인간의 죄가 없어진다고 믿었습니다.
▶ 여호와는 양을 잡아서 , 한 마리는 아침에, 한 마리는 저녁에 바치라고 하였습니다.
▶ 그리고 독주라는 술도 같이 바치라고 하였습니다.
▶ 여호와(외계인)는 지구에 머무는 동안, 저런 것을 가지고 식량으로 삼다가, 나중에는 지구를 떠납니다.
▶ 에스겔1장에 보면
▶ 에스겔1장을 보면, 여호와는 생물(ufo)을 타고 지구에 온 외계인입니다.
▶ 에스겔1장을 보면, 생물에는 오늘날 비행기나 드론 같이, 날개6개와 바퀴도 있습니다.
▶ 이 주소에 가면 에스겔1장 해석이 나옵니다. https://cafe.daum.net/chamjinli/XNi9/1
여러분도 동물을 잡아서 불에 태우면 인간의 죄가 없어진다고 보는지요.
▶ 구약의 나오는 선지자들은 저렇게 동물을 잡아서 불에 태우면 인간의 죄가 없어진다고 하던 자들입니다.
▶ 저런 짓을 하니, 예수님은 구약에는 진리가 없고, 진리는 그리스도로 부터 나왔다고 하는 겁니다.
▶ 예수님은 진리가 없는 율법과 동물을 잡아서 바치라는 선지자들은 세례요한까지라고 합니다.
▶ 세례요한까지는 진리의 문이 아닙니다.
▶ 진리는 그리스도로 부터 나왔습니다, 예수님 이후부터는 올바른 진리가 전파된다고 하였습니다.
▶ 그런데도 아직도 진리가 뭔지 모르는 목자들은 진리도 아닌 율법을 진리라고 전도를 합니다.
다시 그 문장을 보고 넘어가겠습니다.
▶ 올바른 문인 진리의 문으로 들어가는 자는 영생을 합니다.
▶ 그러나 진리가 아닌 여호와 살인자의 길을 가는 자는 빛이 없는 어둠으로 갑니다.
▶ 진리의 문이란 좁은 문이요, 진리가 아닌 문은, 넓은 문인 여호와의 길로 가는 자입니다.
▶ 여호와의 길로 인도하는 자들은 다 강도요 절도자입니다.
▶ 그들은 진리가 뭔지 모르면서, 온갖 헌금명목으로 돈을 갈취해 갑니다.
참하나님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습니다.
▶참 하나님의 길을 가는 것은 양 우리에 있는 주인이 드나드는 문이요.
▶모양이 있는 여호와의 길을 가는 이들은 문이 없는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들입니다.
▶ 여호와의 길은 진리의 길이 아닙니다.
▶ 여호와는 자식이 반항하면 끔찍하게 쳐 죽이라고 하였습니다.
▶ 여러분은 자식을 쳐 죽이는 길이 진리의 길이요, 사랑의 길이라고 보시는지요?
참 하나님은 모양이 없고, 여호와는 모양이 있다.
▶ 참 하나님은 모양이 없다고 예수님이 말하였습니다.
▶ 그러나 여호와는 모양이 있어서, 모세하고 얼굴을 마주대하고 말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 이래도 여러분은 예수님의 말하고 다른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따르겠는지요. 그 길은 허망한 죽음 뿐입니다.
다음 문장입니다.
▶ 올바른 문, 즉 진리의 문으로 인도하는 자를 양의 목자라고 합니다.
▶ 여호와의 길로 인도하는 자는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삿된 자입니다.
▶ 문지기는 진리의 길로 인도하는 예수님을 말합니다.
▶ 예수님은 올바른 진리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올바른 진리의 문을 열어줍니다.
▶ 올바른 진리의 길은 가는 자(양)는
▶ 올바른 진리를 찾고자 하는 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습니다.
▶ 진리가 뭔지를 모르는 자들은 율법을 진라고 믿는 바라새인들입니다.
▶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으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그들은 진리를 찾는 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바리새인들의 속에는 진리의 말이 있을 곳이 없습니다.
▶ 그들은 양의 문으로 들어가는 자가 아니라, 강도나 절도자들이기 때문입니다.
▶ 바리새인이나 대제사장들은 온갖 명목으로 사람들로 부터 이익을 챙겨가니, 강도나 절도자라고 한 겁니다.
▶ 오늘날에도 예수님의 말씀을 걸어놓고는 살인자인 여호와의 말을 팔면서 이익을 챙기는 목자들이 넘쳐납니다.
▶ 그들을 두고 예수님이 강도나 절도자라고 하는 겁니다.
▶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는 양(사람들)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합니다.
▶ 그란 예수님이요, 양이란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무리들입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자기 양이란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 예수님이 올바른 문으로 인도를 하면 양들이 그 문으로 들어갑니다.
▶ 양들이 올바른 진리의 문으로 들어서면, 예수님이 앞서가면서, 진리의 말씀으로 그들을 이끄니, 그들이 따라온다는 겁니다.
▶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바리새인과 유대인들은 예수님 말을 들으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 예수님은 자기의 말을 듣지 않고, 시기하는 바리새인들을 저런 비유를 들어서 말을 하는 겁니다.
▶ 타인이란 바리새인들과 그들이 믿는 여호와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 진리를 찾는 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가지, 타인인 여호와의 길을 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 올바른 진리를 찾는 자라면, 예수님이 인도하는 길로갑니다.
▶ 그렇기 때문에 여호와의 길은 따르지 않고, 도리어 도망을 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 그런데도 오늘날 목자들은 참 진리의 길로 가지 않으니, 오히려 여호와 타인의 음성을 듣고 그 길로 갑니다.
▶ 그러니 온갖 명목으로 강도나 절도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
▶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여호와의 길에서 도망을 가십시요.
▶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의 길로 가려면,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가야합니다.
▶ 자금 여호와의 길을 가고 있다면, 어서 그 길에서 도망을 가시기 바랍니다.
▶ 여호와의 길은 죽음의 길이요, 진리가 없는 허망한 길입니다.
▶ 여러분은 아들과 딸의 고기를 먹게하겠다는 여호와가 아직도 사랑의 하나님으로 보이는지요.
▶ 그렇게 보인다면 여러분은 이미 삿된 길에 깊이 빠져있는 것입니다.
▶ 어서 더 늦기전에 그 길에서 도망을 하시기 바랍니다.
▶ 예수님이 비유로서 바리새인들과 유대인들에게 말을하였지만, 그들은 무엇인지 알지 못하더라고 합니다.
▶ 그들은 진리의 길로 가지 않고, 죽음이 있는 여호와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 그들은 진리가 아닌 율법을 진리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으니,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를 못하는 겁니다.
다음 문장입니다.
▶ 예수님이 여호와의 길은 진리의 길이 아니라고 비유를 들어서 말을하니, 바리새인들은 그것을 모릅니다.
▶ 그래서 다시 강조를 해서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 예수님은 양을 올바르게 인도하는 올바른 진리의 문이라고 합니다.
▶ 예수님이 말하는 "나"란 육체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인 영을 나라고 하신 겁니다.
▶ 진리를 깨닫지 못한 사람이 나라고 할 때의 나는 육체를 말합니다.
▶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 "나"라고 할 때의 "나"는 영원한 생명인 영(아버지)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 저런 "나"의 길로 인도하는 문이라는 겁니다.
▶ 예수님은 올바른 진리의 문이라는 겁니다. 여호와의 길은 죽음의 문이요, 예수님의 문은 생명의 문이라는 겁니다.
▶ 예수님 보다 먼저 온 선지자들이 율법학자, 대제사장들은 모두 다 진리를 모르는 강도나 절도자라는 겁니다.
▶ 예수님 보다 먼저 온 자들은 진리가 아닌 율법을 진리라고 했던 자들입니다.
▶ 율법을 진리라고 믿던 이들은 여호와의 말대로 자식이 반항하면 오늘날도 끔찍하게 쳐 죽입니다.
▶ 그래서 딸이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고, 다른 남자를 사귄다고 딸의 목을 잘라서 죽이는 사건이 일어난 겁니다.
▶ 딸이 반항한다고 딸의 목을 잘라서 들고 오는 비정한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 여러분도 자식이 반항을 하면, 여호와의 지시처럼 저렇게 끔찍하게 죽이는지요.
▶ 아직도 소경인 목자들은 저런 여호와의 길을 진리라고 전도를 합니다.
▶ 올바른 진리의 길을 가는 사람이라면, 구약에는 진리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구약에 나오는 수많은 선지자들은 진리가 뭔지 모르는 자들입니다.
▶ 선지자들은 진리가 뭔지 모르기에, 동물을 잡아서 바치면 인간의 죄가 없어진다고 하였습니다.
▶ 동물을 잡아 바치는 행위가 진리라면, 도살장에서 동물을 잡는 이들은 일체의 죄가 없어서 천국에 제일 먼저 태어날 겁니다.
▶ 여러분은 아래의 말을 꼭 알아야 합니다.
▶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라고 인도했던 선지자는 세례 요한때까지라는 겁니다.
▶ 그 이후부터는 그리스도의 참진리가 전파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 그런데도 아직도 진리가 아닌 율법과 여호와의 사상을 진리라고 전도하는 신부나 목자들이 있으니 기가 막힙니다.
다음 문장입니다.
▶ 진리의 올바른 문이란 바로 육체의 나가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인 영(나)의 문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 진리를 깨닫고 나면 육체는 나가 아니요, 그 안에 든 영원한 생명인 영(아버지)을 나라고 합니다.
▶ 누구든지 저 "나"의 길로 들어가지 않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 이 "나"의 문이야 말로 진리의 문이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문입니다.
▶ 이것을 말씀하신 내용이 바로 아래의 내용입니다.
▶ 이 "나"의 문으로 들어가는 자야 말로, 구원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 이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가는 자는 허망한 죽음의 길 뿐입니다.
▶ 꼴이란 양이 먹는 풀을 꼴이라고 합니다.
▶ 다른 곳에서 예수님은 나의 피와 살(진리의 말씀)을 먹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 또 천국은 먹고 마시는 곳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 또 내가 주는 샘물(진리의 말씀)을 마음속으로 깊게 받아들이는 자는 영원히 목자르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 꼴이란 바로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영원한 생명은 바로 꼴입니다.
다음 문장입니다.
▶ 진리가 아닌 율법을 진리라고 하는 자들은, 그저 사람들의 등이나 쳐서, 이익을 뺏어가는 강도요 도둑들입니다.
▶ 진리가 아닌 길로 가면, 허망한 죽음이요, 멸망으로 가는 길입니다.
▶ 여러분은 여자에게 순결이 없다고 돌로 쳐 죽이라는 것이 진리의 길이라고 보시는지요.
▶ 저런 것을 진리라고 알고 가는 여호와의 길은 멸망의 길입니다.
▶ 내면에 있는 나(영)을 찾아가는 길은 진리의 길이요. 여호와의 길로 가는 것은 멸망의 길입니다.
▶ 진리의 길로 가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고, 아버지가 주시는 써도 써도 다함이 없는 보물을 받을 것입니다.
▶ 예수님이 이 땅에 온 것은 진리를 찾는 양으로 하여금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함입니다.
▶ 진리를 찾아서 대 자유를 누리면서 더 풍성한 삶을 살게 하려고 온 것입니다.
▶ 누구든지 진리를 찾으면, 자유스러워져서 풍성한 삶을 누리며,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 진리를 찾지 못하면 저런 허망한 짓을 하게 됩니다.
▶ 저들은 진리를 몰라서, 부모가 죽으면 죽을 때마다, 손가락 한마디를 자른다고 합니다.
▶ 저렇게 손가락을 자르면 죽은 부모가 좋은 곳에 태어난다고 합니다, 저런 자들을 어리석은 자라고 하는 겁니다.
▶ 진리가 뭔지 모르니, 간음했다고 돌로 저렇게 쳐 죽입니다.
▶ 저런 자들은 멸망의 길로 가는 자들입니다.
▶ 여호와의 길을 가고 있는지요? 그렇다면 그대는 지금 멸망의 문으로 들어가고 있는 자입니다.
첫댓글 의문이 없는 자는 죽음의 길로 가는 자입니다.
마음에 있는 의문은 반드시 물어서 진리의 길로 가시기 바랍니다.
목자들은 진리를 모르기에
묻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들은 누가 물어도
그것을 대답할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 만이 안다고" 거짓말로 얼버무립니다.
이런 길은 죽은 자가 가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