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8:14]
바벨론아 네 영혼이 탐하던 과일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어느 지하상가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지하상가는 다 망했는지 모두 문을 닫고 장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좀 더 걸으며 그 지하상가를 둘러 보았는데
저는 그곳에서 백종원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백종원 그가 그 지하상가에서 호객 행위를 하며
작은 식당을 가리키며 먹고 가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식당을 보니 무척 작은 식당이었고
아무도 없는 썰렁한 식당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찾아 올 것이며
백종원 같은 사람들도 어렵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저의 가까운 지인이 내게 선물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선물을 받아 보았더니
선물 포장지가 신문지로 된 선물이었고
그 신문지 포장을 뜯어 보았더니
그 속에 또 신문지로 포장 되어
여러 겹으로 포장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쓸모없이 신문지로 포장을 했지? 하고
그 신문지로 포장된 것을 모두 뜯어 보았는데
나중에 그곳에서 나온 것은 값싼 면도기 하나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게 필요도 없는 면도기를 선물 받아
그 신문지도 모두 버리고 면도기도 버리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내 가까운 지인도 선물하나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렵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이러한 뜻을 받고
앞으로 우리에게 경제적 어려움이 찾아오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분무기 하나를 보여주셨는데
내가 그 분무기를 손에 들고 뿌려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한두 번 분무기에서 물이 뿌려지고는 멈췄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우리에게 큰 경제적 재앙이 올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무척 높은 계단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계단은 사람들이 둘씩 짝을 지어 손잡고 올랐는데
무수한 사람들이 서로 손잡고 짝을 지어 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어떤 모르는 사람과 손을 잡고 그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는데
내가 그렇게 오르자 내가 아는 사람들이 내 뒤를 따라
함께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참을 오르는데 내 앞에서
어떤 사람들이 더 이상 지쳐서 오르지 못하겠다 하고 포기하고는
거꾸로 내려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포기하지 말고 계속 오르라! 했는데
그러함에도 그들은 이제는 더 이상 지쳐 오를 수 없다며 포기하고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이 내려가는 모습을 돌아서서 지켜보았는데
그렇게 내려가는 사람을 보고는
나와 함께 오르던 사람들마저도 몇몇이
더 이상 오르는 것이 힘들다며 포기하고는
그 사람들과 함께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내려가는 사람들을 보며
나보다 먼저 휴거를 준비하던 사람도 포기하고
또 나를 따라 함께 했음에도 중간에 포기하고 내려가는 자들이 있구나! 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경제적 어려움들이 찾아 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어려움 속에서 먼저 휴거를 준비하던 사람들도
또 나와 함께 준비하던 사람들도 포기하는 자들이 발생 할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이처럼 포기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그 어떤 어려움이 찾아와도 함께하며 함께 오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동탄에 사는 한 자매가 나를 초대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만났는데
그 자매가 나를 초대하고는 함께 예배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함에 우리는 무척 적은 숫자로 모여 예배를 드렸는데
신기하게도 우리가 드리는 찬양을 보니
전부 우리가 직접 만든 찬양이었고 새로운 찬양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 예배 장소를 둘러보니
그 성물 또한 우리가 전부 직접 제작하고 만든 성물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예배에 설교를 선포하는 것을 보니
전부 예수님의 천국 비유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는 예배를 드렸는데
예배를 드리고 나서 그 자매가 내게
아주 오래된 카세트오디오를 보여 주었는데
내가 보니 겉모습은 오래된 카세트오디오와 같았지만
성능은 무척 다양해서 모든 기능이 완벽한 오디오였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오래된 오디오를 가지고
설교를 녹음을 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찾아와도 우리는 서로 만날 것이며
함께 예배하고 찬양하며 세상에 선포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과 함께 승용차를 타고 어딘가를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큰 사고를 당해 그 차가 완전히 박살난 모습이었고
그렇게 큰 교통사고로 우리는 구조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저는 멀쩡하게 회사에 출근을 했고
나와 함께 사고를 당한 자는 그 몸이 너무 크게 다쳐
정신을 잃고 혼수상태로 여전히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습니다.
그러자 멀쩡하게 출근한 나를 보고
사람들이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 하고 내게 물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나도 다쳤어! 하고는 내 턱을 보여 주었는데
조그마한 상처가 턱에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큰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도
우리는 보호하심을 받을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우리는 큰 언덕 반석과 같은 곳 위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언덕 아래로 큰 폭풍이 몰려와
세상은 혼돈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함에 우리는 그 언덕 위에 있음에 안전했는데
그 폭풍이 너무도 크고 강력하여 언덕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구조하러 가야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언덕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구조하기 위해
어떻게 그들을 구할지 의논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이때 제 아버지가 홀로 내려가시며
그 폭풍을 뚫고 가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아버지가 홀로 내려가시는 것을 보고
나도 따라 내려가야겠다 생각하고는
아버지를 따라 황급하게 그 폭풍을 헤치고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아버지 뒤를 따라 내려가보니
아버지가 그 폭풍을 잠잠케 하셨고
저는 비바람 정도로 느끼며 그 뒤를 따라 내려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는 큰 환란과 재앙에서 보호하심을 받을 것이며
저는 그러한 환란 속에서도 사람들을 구하려는
순교의 사명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시편 18: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오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오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오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2023년 앞으로 우리에게 큰 재앙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재앙들 속에서 포기하는 자들도 생겨날 것입니다!
그러나 함께 참고 인내하며 반석 되시는 하나님께 붙어 있는 자들은
보호하심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앞으로 우리에게 큰 경제적 어려움들이 있고
그러한 가운데에서도 우리는 만나고 예배하며
하나님 보호 아래에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2022년 우리에게 많은 뜻을 주시며 인도해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앞으로 다가올 모든 어려움과 환란에서 우리를 보호하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매일 무릎으로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해주시는 전도사님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버지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