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 Songs(Say So Much)』는 1984년 발매된 「Elton John」의
앨범 〈Breaking Hearts〉의 Closing Track 입니다.
이 곡은 미국, 캐나다, 영국의 음원 차트에서 각각 4위, 5위, 7위에
오른 곡으로 「Elton John」이 작곡하고 'Bernie Taupin'이 작사
습니다. 가사는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받거나 슬픈 일이 있을 때면
음악을 통해 위로를 받으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Elton John」(Sir Elton Hercules John, 1947년생)은 영국
출신의 가수· 작곡가· 피아노 연주자로서, 1994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 공연 자 부문에 올랐으며, 1998년에는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습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클럽 대표 윤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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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s there are times
when we all need to share a little pain
And ironing out the rough spots
Is the hardest part when memories remain
And it's times like these
when we all need to hear the radio
'Cause from the lips of some old singer
We can share the troubles we already know
그럴 때가 있어 작은 고통을 나누고
거친 부분을 기억에 남아있는
가장 힘든 부분을 다림질 할 때가
그건 우리 모두가 라디오를 켜야 할 때와 같아
옛날 몇몇 가수의 입으로부터
우리가 알고 있는 고민을 나눌 수 있으니까
Turn 'em on, turn 'em on
Turn on those sad songs
When all hope is gone
Why don't you tune in and turn them on
They reach into your room, oh oh oh
Just feel their gentle touch (gentle touch)
When all hope is gone Sad songs say so much
라디오를 켜 그 옛날 노래들을 켜 봐
모든 희망이 사라졌을 때
주파수를 맞추고 라디오를 켜
그 음악들이 네 방에 들어와
부드럽게 만져주는 걸 느껴 봐
모든 희망이 사라졌을 때
슬픈 노래들은 아주 많은 것을 말해 줘
If someone else is suffering enough
oh to write it down
When every single word makes sense
Then it's easier to have those songs around
The kick inside is in the line that finally gets to you
And it feels so good to hurt so bad
And suffer just enough to sing the blues
누군 가가 글을 써야 할 정도로
고통을 받고 있으면
모든 한마디 한마디는 말이 돼 (이해가 가능해)
그러면 그 노래들은 자주 듣기 쉬워
그 가사에 있는 내면의 발차기는
마침내 너에게 도달할 거야
그리고 아주 깊게 받은 상처는
그리고 블루스를 부를 수 있을 정도의 고통은
아주 좋은 느낌을 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