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이나 추운날 온도가 낮은날 쌀쌀한 날씨엔 딱딱한 침상이나 바닥에서 따뜻하게 수면을 하고 밖에 외출시나 운전이나 노동과 일등엔 간편한 3~4만원대 복대를 해서 허리 보호및 추운날씨에 허리근육이 경직되지 않도록 한다.주사,침,물리치료,약에 의존 않고 간편한 쉬운운동으로 매일,자기전후,틈틈히 시간날 때,하루도 거르지 않는 맘자세가 젤로 필요합니다 여려방법이 잇지만 무릅보호대하고서 손장겁끼고 네발걷기를 아기가 기듯이요. 처음엔 허리가 배아래로 쳐지니 통증이 잇을수 잇지만 점점 등근육이 생기고 허리가 평행이 되면서 통증이 없어집니다.체력에 맞게 합니다 집이나 회사나 밖에서 돌수잇는 정도 공간이 잇다면 꾸준히,
의지로,매일 습관화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기본 육개월 합니다.배가 나왓어도 안쪽 근육들이 서서히 생깁니다
다음운동으로는, 네발로 엎드린 고양이자세에서 엉덩이 들면서 뒤꿈치 붙이는 동작을,즉,푸샵자세가 되지요 다시 네발자세에서,이자세를 반복하면 쭉 펴지는 느낌이 나고 복근및 허리강화를 쉽고도 간편하게 할수잇고 부지런히 자주 해주면 금방 효과 납니다 육계월 정도하면요.등에다 뜨거운 물틀고 할수잇으면 더 좋겟죠
그런다음,하중없는 드러누워서 다리들기,돌리기등 허리가 비틀리지 않고 배와 등근육이 힘이 들어가는 응용동작들을 하면 복근및 등근육이 조금씩 서서히 생깁니다,꾸준히 긍정으로 끈기잇게 해야 합니다
의자와씽크대를 놓고 두팔로 지지해서 허공걷기를 틈틈이 해주어서 견인효과를 줍니다.의심없이 끊임없이 해주면 몇 개월지나면 알게 됩니다
엘리베이터 구석에서도 양손으로 지지하고 할수잇습니다
이런 간단한 쉬운운동을 주기적 습관화,생활화로 하다보면 분명 좋아집니다 징그러운 끈기와 의지 노력이 필요
이런기초 운동으로 허리를 다진뒤,즉 복근과 허리 등근육이 강화된 뒤에 수영, 자전거,헬쓰긴시간 도보등을 해야 합니다.찢어진 디스크란 개념을,즉 꿰멜수가 없다는걸 잘 알아야 합니다,근육으로 버티는 허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징그럽게 자주 시간나면 즐겁게 그러나 한번에 무리한 시간을 말고요 하루 세 번하면 더 좋겟지요 체력에 맞게요
많이가 아니라 지겹고 지루하지만 습관화 세끼 밥먹듯이요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