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풍승괘 상효 산풍고괘
지풍승괘 상효 冥升이라 하여선 저승 명부전에 오를 일만 남았다하는 취지고 上六. 冥升. 利于不息之貞. 象曰. 冥升在上 消不富也 상륙. 명승. 이우부식지정. 상왈. 명승재상 소부부야
동함
산풍고괘 상효 일시작 하려하는 것의 반대 일손 놓는 것 더는 자식 나오라하는 관록 나오라하는 왕후를 섬기지 않고 지난 일한 업적만 高尙타 한다하는 그런 위치가 된다하는 것 上九. 不事王侯 高尙其事. 象曰. 不事王侯 志可則也 상구. 부사왕후 고상기사. 상왈. 부사왕후 지가칙야
베경
죽음 괘 무망괘가 되는 것 죽엄에 임하여선 체념할줄 모르고 어떻게 살아날 방도가 없는가 하고선 생물체들이 아둥바둥한다하는 것 牛도 도살장 앞에서 고만 냅다 줄행랑치는 소가 있는 것 그만큼 생의 입장 죽엄은 두려운 것이다 삶이라 하는 의미 허물생김이 그렇게 죽엄을 두렵게만 여기게 신경줄이 고통을 느끼도록 만들어졌다는 것 근데 天壽를 누리고 가는 만물들이야 그냥 그렇게 편안하게 눈을 감지 않을가 생각을 하여본다 上九. 无妄行有眚 无攸利. 象曰. 无妄之行 窮之災也 상구. 무망행유생 무유리. 상왈. 무망지행 궁지재야
동함
택뇌수괘 상효 서산에 제사 지내려고 줄줄이 굴비 엮음 당하듯 잡혀가는 포로 제물 들이라는 것이다 일손놓음 죽음이 기다린다하는 취지로서 반대개념 고괘에선 아직 생전한 거고 隨卦 상효 죽음당도 한 것 다른 여러 제물 이미 죽어선 맛난 요리가 된 모습이고 한 것이다 牛馬가 생전 일해주고죽어지면 그렇게 몸둥이까지 헌신 요리감 희생 제물이 된다는 것과 같은 것 上六. 拘係之 乃從維之 王用亨于西山. 象曰. 拘係之 上窮也 상륙. 구계지 내종유지 왕용형우서산. 상왈. 구계지 상궁야
전복
萃卦 초효로서 飛神上 새물건 타이어가 저위 정비공장에서 굴러 내려오는 모습 연계생 초효인데 그것도 그렇게 위험스런 모습 飛神이 그리고, 재물 돈을 주고 [반대 급부 지불하고] 사서오는 모습이다 初六. 有孚不終 乃亂乃萃. 若號一握爲笑. 勿恤往无咎. 象曰. 乃亂乃萃 其志亂也 초륙. 유부부종 내란내췌. 약호일악위소. 물휼왕무구. 상왈. 내란내췌 기지란야 쫑당할가 아직 펑크나지 않을적 근심걱정 생각 사로잡혀 있음일세 이래 어지러운 번민이 모여드는 것 새다짐 변경함 한바탕 갈채거리에 불과 할 것이다 너무 걱정말고 수리 방향으로 추진하여감 허물을 잘벗어 던진 것이될 것이다 그러니깐 經費들어가는 것 아까워말고 재때에 수리하라 이런 취지도 된다 이것은 일부분 類推해석 다른 여러 가지 應用 適用, 어려웠든 것 종료 하기 직전 땡치기 직전에 변경되어 좋게된다 좋았든 것이면 나뻐지는 수도 있겠지 그런 땡치기 직전에 수리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동함 택뇌수괘 초효
初九. 官有渝 貞吉. 出門交有功. 象曰. 官有渝 從正吉也. 出門交有功 不失也. 초구. 관유투 정길. 출문교유공. 상왈. 관유투 종정길야. 출문교유공 부실야 초구는 일할 기능 부림받을 주체를 변경 고치는 것이니 곧아선 좋다 소이 좋게되어선 좋다 그렇게 해선 문을 나서선 사귀어 일을 펼친다면 모든 근심 걱정 없이 안전하게 일을 할 수가 있는지라 공과가 있게된다 상에 말하데 헌 기구를 고쳐 새로 단단하게 한다하는 것은 바름을 쫓아 좋다는 것이고 문을 나서 사귐에 공을 둔다하는 것은 실수 실책하는 면이 없어진 것이다 소이 연장 정비 공구 정비 낫갈고 괭이 손질하고 자동차 정비하는 有備無患 정신 이라면 자기 하는 일에 미연에 사고방지 걱정없고 하는 일 쌩쌩 능률 오른다는 취지다
배경
대축괘 초효 여성입장 남의 관록 일해주는 것을 有厲利己 종자밭 되어선 종자씨 키워주는 것 자식은 서방님의 관성 아닌가 종자씨 맡아 기르는 행태를 그린다는 것이다 그러니깐 남의집 지어미 처가되는 행위를 말한다 지참금 친정 애비 챙기고 팔려가는 딸의 입장이 된 것이다 初九. 有厲 利己. 象曰. 有厲利己 不犯災也 초구. 유여이기. 상왈. 유여이기 부범재야
동함
산풍고괘로서 먼저일하든 연장기구를 아버지로 보고선 그아버지가 낡아선 돌아가시는 것 그 돌아가시는 아버지가 가계 계보를 잇는 자식을 두었다면 허물을 잘벗은 것이된다하는 것 소이 펑크 나기 전의 낡은 타이어를 아버지 취급 그걸 가라끼우는 것 새타이어는 아들 취급 그렇게 아들을 좋게 두면 허물을 잘벗고 떠난다하는 취지이다 소이 부자 관계 바튼 이어 받는 관계 헌것과 새것의 반대개념이다
設定은 隨卦가 아직 아버지라면 蠱卦는 잇는 자식 아들이 된다할 것이다 初六. 幹父之蠱. 有子 考无咎. 厲 終吉. 象曰. 幹父之蠱 意承考也 초륙. 간부지고. 유자 고무구. 여 종길. 상왈. 간부지고 의승고야
* 교체 첸지
六三. 觀我生進退. 象曰. 觀我生進退 未失道也 육삼. 관아생진퇴. 상왈. 관아생진퇴 미실도야
우리네 인생 나가고 물러감을 관찰한다 상에 말하데 우리인생 나아가고 물러감을 살핀다함은 아직 인간의 도리를 잃치 않으려하기 때문이다 소이 부부가 함께 살면서 서로가 희생을 감내하는 가운데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는 것이지 각자 자신의 잇속만 찾을려 한다면 그 가정의 화목은 깨어지기 쉽다는 것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행위를 하지 않음으로서 그가정은 화목이 유지되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되며 맑은 음악 소리가 울려나오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동함 그렇치 못한 경우를 기러기 예를 들어선 말하는 것 알쿵달쿵 살지 못하고 사내 기러기 생업전선에 나아갔다간 무언가에 제 좋아하는 것에 빠져 돌아오지 않든가 피치못할 사정이 생겨 돌아오지 못하는 것 암넘도 알품고 있다간 도저히 배가고파 알을 품지 못하고 하늘로 날아가 버린다는 것 그러면서 사내넘 참 추접하게 나댄다 하는 그런 말씀으로 그 작용 일어나는 것 강력하게 전진 진출하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그래 평소 다정하게 살갑게 굴어라 그러면 그정을 잊지 못하여 돌아온다 그것이 짝을 훔쳐내는 도둑을 막는 방법이다 그런 행위가 이롭다 이렇게 말하고 있다 식솔한테 가족 구성원 들은 누구나 잘하고 서운한 감정 들지않게 하는 것이 것이 가족구성원이 할 의무이다 九三. 鴻漸于陸. 夫征不復 婦孕不育 凶. 利禦寇. 象曰. 夫征不復 離群醜也. 婦孕不育 失其道也. 利用禦寇 順相保也 구삼. 홍점우륙. 부정부복 부잉부육 흉. 이어구. 상왈. 부정부복 이군추야. 부잉부육 실기도야. 이용어구 순상보야 기러기 하늘 날아가는 모습 징용간 남편은 돌아오지 않고, 에벤 여성은 기르질 못한다 나쁘다 상에 말하데 징용간 사내 돌아오지 않다는 하는 것은 무리와 헤어져 더러워진 것이요 잉부가 애 기르지 못하는 것은 도리를 잃은 거다, 도둑 막는데 이용되는 것이니 순조로와야 서로 보존 함이다
* 배경 대장괘 삼효 양이 촉노 뿔따귀 난 모습 다른 집단의 울타리를 들이 박아선 뿔이 헤넬레 하여진 모습 집단과 집단이 붕당을 이뤄서 권력 잡겠다고 서로의 집단 울타리를 들이박는 모습 그래선 선량이 되면 권력을 잡고 책임자 권력자로 赴任해 보겠다하는 그런 작용이라는 것 참정행위 선거권 자와 피선거권 자의 의기 맞는 자들이 한울 집단이 되어선 다른 집단 울을 들이 박는 행위를 말하는 것 붕당의 싸움 행위를 양의 뿔따귀 짓으로 봤다는 것이다 선량 후보가 선봉장 뿔따귀 짓 하는 것을 말한다 선거유세하는 것 그렇게 해선 뽑힘 의정 활동하는 것, 자기주장이 먹혀들어 안건 채택 종자갈이 성공 選良이 된 것 소이 종자갈이 잘한 것 그렇게 해선 헤넬레 숙져선 나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당선 한 것 그렇고,, 낙선함 그렇치 못하고 기운만 뺀 형태가 된 것이고 한 것, 종자갈이 성공 제대로 못한 것이 낙선 표현인 것이다
九三. 小人用壯. 君子用罔. 貞厲. 羝羊觸藩 羸其角. 象曰. 小人用壯 君子罔也 구삼. 소인용장. 군자용망. 정여. 저양촉번 이기각. 상왈. 소인용장 군자망야
구삼은 소인배는 완력을 쓰지만 군자는 지혜로운 그물 보자기를 쓴다 소이 주먹내면 보자기를 낸다하는, 가위 바위 보 결전 판, 곧더라도 위태롭다 숫양이 울타리를 들이 박아선 그뿔이 파리해졌다 상에 말하데 소인 넘은 완력을 쓰지만 그걸 해 이기는 군자는 보자기를 사용한다
* 동함 선출 행위 작용일어나는 것, 갔다왔다 다시 선출 받아선 再嫁 재 부임하든 다른 새인물이 가든 하는 것 새인물 가는 것도 낡은 귀매가 제가 부실해선 새인물 여성을 婚期 때맞는 알맞은 데 가디린 여성을 밀고 올라가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六三. 歸妹以須 反歸以娣. 象曰. 歸妹以須 未當也 육삼. 귀매이수 반귀이제. 상왈. 귀매이수 미당야
육삼은 시집갈 누이가 머뭇머뭇 잠간 기다리는 모습이다 시집갔든 누이가 반복행위 친정으로 돌아와선 그 종첩을 데리고 가듯 그런 방법을 사용한다 상에말하데 귀매가 좌불안석 하듯 한다함은 지금 상황 처한 것 마뜩찮기 때문이다 좌불안석 낙선(落選)방향 시집 갈가봐 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