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편의상 그렇게 말하는 것이고 실상은 그런식으로 계산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만 계산 된다면 연금을 쉽게 계산할 수 있겠지요.
이렇게 계산한다면 오차가 크나요? 작년에임용됐는데..
@아완조 보수적으로 계산한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하면 맞습니다. 최소 그렇게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평균기준소득월액이 매달 바뀌고 또 매년 봉급 인상률에 따라 달라지며, 이행률도 년수마다 다르고, 1.7이라는 지급률도 매년다르잖아요. 이런 변수들이 30년 이상 오차가 생기기 때문에 위와 같은 방법은 예를 들면 적금타는 금액을 계산하는데 이자율이 매년 다르고 불입하는 불입액이 매월 다른 가운데 30년 이상을 단리로 계산할 때와 복리로 계산할 때는 금액이 같을수 있을까요? 오차가 너무나 많이 나겠죠.
@운영자 답변감사합니다. 평균기준소득월액이 매달바뀌는거랑 이행률이 연수마다 다르다는걸 제가 생각을못했네요;; 좀더공부해보겠습니다
첫댓글 편의상 그렇게 말하는 것이고 실상은 그런식으로 계산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만 계산 된다면 연금을 쉽게 계산할 수 있겠지요.
이렇게 계산한다면 오차가 크나요? 작년에임용됐는데..
@아완조 보수적으로 계산한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하면 맞습니다. 최소 그렇게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평균기준소득월액이 매달 바뀌고 또 매년 봉급 인상률에 따라 달라지며, 이행률도 년수마다 다르고, 1.7이라는 지급률도 매년다르잖아요.
이런 변수들이 30년 이상 오차가 생기기 때문에 위와 같은 방법은
예를 들면 적금타는 금액을 계산하는데 이자율이 매년 다르고 불입하는 불입액이 매월 다른 가운데 30년 이상을 단리로 계산할 때와 복리로 계산할 때는 금액이 같을수 있을까요?
오차가 너무나 많이 나겠죠.
@운영자 답변감사합니다. 평균기준소득월액이 매달바뀌는거랑 이행률이 연수마다 다르다는걸 제가 생각을못했네요;; 좀더공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