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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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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 stock 스크랩 조지 해리슨과 패티 보이드 ( Patti Boyd ), 에릭 클랩튼과의 삼각관계
Rose Marie 추천 0 조회 1,282 11.11.26 23:3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조지 해리슨과 패티 보이드 ( Patti Boyd ), 에릭 클랩튼과의 삼각관계;그에 얽힌 사랑의 찬가 1. 패티 보이드 ( Patti Boyd ) 태어나다. 본명 - Patricia Anne Boyd 1945년 3월 17일 영국 햄스테드에서 보이드 집안 장녀로 태어났다. 밑으로 여동생 폴라 Paula와 헬렌 Helen있다.1950년 대에는 아빠의 직업 때문에 케냐에서 상주했던 그녀는 10대 후반 영국으로 돌아온다. 그리고는 1962년 동생 제니와 함께 영국으로 나가 모델생활을 시작한다 2. 패티 보이드, 조지 해리슨을 만나다. (1964년)

 (영화 'A Hard Day's Night') 패티보이드와 조지해리슨은 비틀즈의 첫번째 영화 'A Hard Day's Night' 에 모델 패티보이드가 출연하면서  만나게 된다. 비틀즈의 첫번째 영화 "A Hard Day's Night"의 감독을 맡게 된 리차드는 패티를 영화에 출연시키기로 마음 먹는다. 원래 그녀의 역은 Jean이라는 이름의 여고생이었는데, 아무래도 연기력이 부족했는지 "Prisoners?"라는 한 마디로 역이 줄어든다. 영화 촬영의 어느 날, 그녀를 포함한 여러 여고생 출연진들이 비틀즈 멤버들에게 사인을 받으면서 패티와 조지 해리슨의 역사는 시작된다. 조지 해리슨이 그녀에게 준 사인에 -촌스럽게도 - 하트모양을 7개나 그려 넣어준 것이다. (다른 사람은 하트가 하나였다는 점이 중요하다.)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조지는 패티를 촬영장에 있는 자신의 콘테이너로 초대하지만, 그녀가 거절을 하자 데이트 신청을 하기에 이른다. 당시 패티에게는 2년 동안이나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이 때문에 거의 조지는 거의 포기직전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는 그와의 교제를 수락하고, 며칠 후 남자친구와는 작별을 고한다. 3. 두 사람의 교제가 시작되다. 사귄지 얼마되지 않아 두 사람은 존 레논 커플과 함께 아일랜드로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이들의 모습이 언론의 추격을 받으면서 소위 "Beatlemania"라고 불리는 열성팬들에게 패티 보이드의 존재가 알려지게 된다. 007작전을 방불케하는 도망전이 벌어진 후 겨우 언론을 피해 하와이로 도망간 두 커플은 2주일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다. 4. 패티 보이드, 조지 해리슨과 결혼하다 1965년 어셔에 위치한 조지의 집, 킨폰스 Kinfauns로 패티 보이드가 옮겨가면서 둘의 동거가 시작되었다. 그 해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장으로 가는 차 안에서 조지가 패티에게 청혼을 한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날 둘은 약혼을 한다. 결혼식은 1966년 1월 21일 서레이 Surrey의 엡섬 등기소에서 거행되었다. 결혼 후, 자신들의 사생활이 언론에 노출되는 걸 극도로 꺼려하는 조지 해리슨 때문에 패티 보이드는 모델 생활을 마감하게 된다.

비틀즈의 'Something' 이란 곡은 조지해리슨이 패티 보이드에게 쓴 사랑의 노래. 5. 마약이 결혼생활의 문제로 떠오르다 패티보이드는 결혼 후에 조지 해리슨의 요구로 모델 생활을 그만하게 되고 그대신 남편의 마약과 바람기에 시달리는 생활을 접하게 된다. 해리슨 커플이 처음으로 마약을 접한 건 1964년의 일이다. 조지 해리슨의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처음 경험한 LSD는 곧 이들의 생활의 중심이 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패티가 모델 생활을 그만 두면서부터 그녀는 급속도로 마약에 빠져들게 된다. 6. 인도를 접하게 되다. 패티보이드는 인도문학에 관심이 있었는데 명상을 통해 수행하는 동양철학에 눈을 뜨게 되었으며 이를 비틀즈에게까지 영향을 미쳤다. 그 결과 비틀즈는 1968년 마하리사 마헤시 요기의 인도 수행원을 방문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오히려 조지해리슨은 인도문화의 영향으로 여행을 많이 하며 집에서도 기타를 붙잡고 음악만을 한다. 7. 조지 해리슨, 바람을 피우기 시작하다. 조지 해리슨은 선한 인상과는 달리 굉장한 바람둥이였다고 한다. 그의 바람기는 결혼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다시 시작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티는 언제나 그를 용서해주었다. 물론 패티에게도 기회는 있었다. -그 중 한 명이 존 레논이라는 건 참으로 아이러닉한 일이다. - 하지만 그녀는 바람을 피우지는 않았다. 8. 에릭 클랩튼이 둘의 인생에 끼어들다. 이 무렵 에릭 클랩튼은 야드버즈 Yardbirds (Jeff Beck과 Jimmy Page도 거쳐갔던 그룹) 로 활동했는데 비틀즈의 기타리스트인 조지해리슨과도 음악적 교류를 하며 우정을 나누던 중 조지해리슨의 부인 패티 보이드를 보고 첫눈에 반하고 만다. 사랑에 눈이 먼 에릭은 조지해리슨의 바람기로 괴로워하던 패티를 보며 안타까워 했으며 결국은 사랑을 고백하게 된다. 이 때 패티는 일부러 조금씩 티를 내면서 에릭과의 관계를 들어내는데 그로인해 조지가 질투하게 되어 자신에게 더욱 잘해줄꺼라 생각하기도 한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에릭클랩튼과 패티보이드가 진심으로 서로를 사랑하게 된 것이다. 1970년에는 에릭클랩튼과 패티가 급속도로 가까워진 계기가 생기는데 'Oh Calcutta' 라는 브로드웨이뮤지컬 때문이었다. 이 뮤지컬의 초대권이 조지와 패티에게 왔지만 조지해리슨은 자기의 첫 솔로 앨범녹음에 집중하기 위해 이 초대권을 에릭 클랩튼에게 주며 패티와 대신 다녀올것을 부탁한다. 하지만 이 뮤지컬은 수많은 남녀가 나체로 공연을 하고, 관객마저 나체를 유도하는 파격적인 것이었으며... 이 공연을 본 후, 두 사람은 에릭클랩튼의 집에서 첫 육체적 사랑을 나누고 관계를 해나가기 시작했으며 결국엔 이 사실을 조지해리슨도 알게 된다. 그러나 당시 인도의 유명한 시타리스트와 힌두교의 가르침을 나누던 조지해리슨은 그 엄청난 일들을 묵묵히 참아냈으며 죄책감에 빠진 패티는 결국 조지 해리슨에게 돌아간다. 또한 그 무렵 (1970년 9월) 에릭클랩튼의 친한 친구인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가 죽기까지 하는데, 사랑과 친구를 잃은 슬픔으로 4년 동안 좌절 속에서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로 마약중독자의 생활을 하였지만 패티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슬럼프를 벗어나게 되는데 그 곡이 바로 그 유명한 'Layla'이다. "The Story of Manjun and Layla"라는 작품에서 차용한 이름으로, 이 작품은 레일라라는 여인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바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것이라고 한다. 'Layla' - Eric Clapton What'll you do when you get lonely And no one's waiting by your side? 외로워질때, 외로운데도 옆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그럴땐 뭘 할꺼죠? You've been running and hiding much too long. 당신은 매번 너무 멀리 도망다니고 너무 오래 숨어 있곤해요 You know it's just your foolish pride. 그게다 그 바보같은 자존심 때문이란거 알잖아요. Layla, you've got me on my knees. Layla,당신은 날 무릎꿇게 만들었죠 Layla, I'm begging, darling please. Layla,이렇게 부탁할게요 제발요 Layla, darling won't you ease my worried mind. Layla, 제발, 이토록 흐트러진 내 맘을 잡아주지 않겠어요? I tried to give you consolation When your old man had let you down. 당신의 그 옛날 남자가 당신을 실망시켰을때, 난 당신을 위로하고 싶었어요 Like a fool, I fell in love with you, 하지만 바보처럼, 나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죠 You turned my whole world upside down. 당신이, 내 세상을 뒤집어 놓은거에요. Layla, you've got me on my knees. Layla,당신은 날 무릎꿇게 만들었죠 Layla, I'm begging, darling please. Layla,이렇게 부탁할게요 제발요 Layla, darling won't you ease my worried mind. Layla, 제발, 이토록 흐트러진 내 맘을 잡아주지 않겠어요? Let's make the best of the situation Before I finally go insane. 내가 정말 미쳐버리기전에, 우리 이 상황을 잘 처리해봐요 Please don't say we'll never find a way And tell me all my love's in vain. 우리에겐 방법이 없다고, 내 사랑이 헛된 것이었다고는 제발 말하지 마세요. 9. 몇 번의 이별 끝에 패티 보이드 끝내 조지 해리슨을 떠나다. 조지 해리슨이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인정하기 싫어하던 패티 보이드는 링고 스타 Ringo Starr의 집에서 열린 파티에서 조지가 링고의 부인 모린 Maureen을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모델활동을 재개하고 롤링 스톤즈 Rolling Stones의 기타리스트 론 우드 Ron Wood와 교제를 시작한 그녀는 1972년 조지 해리슨이 과속으로 모는 차 안에 탑승해있다가 중상을 입게 된다. 갈비 뼈가 부러지고, 온 몸에 타박상과 찰과상을 입은 그녀는 몇 주동안의 입원을 한다. 그 후, 재활시설에 다니던 그녀는 조지 해리슨과 재결합을 하게 된다. 어느 날 우연히 파티에서 해리슨 부부를 만나게 된 에릭은 패티가 잠깐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조지에게 다가가 자신이 그녀를 사랑하고 있음을 고백한다. 이에 대한 조지의 대답은 그야말로 황당무계했다. "그래? 그럼 네가 내 부인이랑 사귀어. 내가 네 여자친구랑 사귀지 뭐. Fine. You get her, I get your girlfriend." 그리고 우연히 이 대화를 엿들은 패티 보이드는 커다란 충격을 받고 조지의 곁을 영원히 떠나기로 결심을 한다. 이 때가 1974년의 일이다. 조지는 뒤늦게 일을 수습하려 했으나 이미 늦은 일이었다. 패티는 믹 플리트우드와 결혼한 동생 제니를 찾아 L.A로 가고, 자신의 공연에 초대를 한 에릭의 전화를 받고 마이애미에 있는 그에게 찾아간다. 그리고 1977년 6월 9일, 조지와 패티는 합법적인 이혼절차를 밟는다. 두 자매 ' 패티와 제니 '  제니 보이드와 믹 플리트우드 제니보이드 역시 모델이었는데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인 Donovan 이 그녀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 곡이 Jennifer Juniper 이다. 제니보이드는 믹 플리트우드('플리트우드 맥'의 드러머)와 결혼하기도 했다. 10. 에릭 클랩튼, 패티 보이드와 결혼하다. Layla로 재기에 성공한 에릭클랩튼은 라디오에 나와 'Layla' 를 불러댔으며 1977년 조지와 이혼한 패티보이드는 이에 감동받아 에릭크랩톤과 1979년 3월 27일 결혼을 한다. 하지만 절친한 친구였던 조지해리슨은 우정을 버리지 못하고 결혼식장에 비틀즈 멤버들과 함께 참석해 그의 결혼을 축하한다. 또한 에릭이 패티와 결혼한 며칠 뒤 조지는 에릭의 집에서 만나 담소를 나누기까지 하였다고. (에릭클랩튼이 패티와 결혼한 날 쓴 일기) 다음 날 저녁, 턱슨 Tucson에서 가진 공연 무대에 패티를 올린 그는 "Wonderful Tonight"을 불러준다. 하지만 에릭의 원래 신조 "여자친구나 부인은 절대 공연에 데리고 다니지 않는다."에 따라 패티는 홀로 남겨지게 된다. 11. 에릭 클랩트과 패티보이드 이혼에 합의하다.. 그러나 패티보이드의 에릭과의 결혼생활도 순탄치는 않았다. 에릭 클랩톤도 역시 알콜과 마약 중독이었으며 바람기 또한 대단했다. 당시 패티는 아이를 낳지 못했는데 에릭 클랩튼은 전세계를 공연하고 다니며 세계각처에 애인을 두었다. 패티는 그런 에릭의 바람기를 용서하면서 살았고 그로인해 다른 여자에게서 낳은 에릭의 두 아이를 패티가 키우게 된 것이다. 하지만 1986년 8월 21일 이탈리아 여배우 로리 델 산토 Lori Del Santo와의 사이에서 아들 코너 Conor가 태어나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1989년 이혼을 하게 된다. 이 때 태어난 아이가 에릭에게 나중에 크나큰 슬픔을 안겨다 준 유명한 ' Tears in Heaven '의 주인공 '코너'이다. 기타의 신"이라고 불리는 에릭 클립턴, 1993년 그가 직접 작곡한 노래 한 곡이 전 세계를 울리며 미국 최고 음반상인 그래미상을 여섯개나 휩쓸었다. 그는 아들을 위해 술과 마약을 끊겠다고 신에게 맹세를 하였다. 하지만 결심은 매번 어그러졌다. 어느날 콘서트가 끝난 뒤 아내 '로디멜'에게서 전화가 왔다. 여보 당신이 코너를 데려 갔나요 창가에 있었는데 보이지 않아요." 어린 코너는 55층 아파트에서 추락했다. 에릭은 아들의 죽음이 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자신의 탓이라며 몹시 괴로워했다. 그뒤 에릭은 아들에 대한 그리운을 담아(천국에서 흘리는 눈물(Tears in Heaven)을 작곡했다. '천국에서 만나도 너는 아빠를 알아 볼 수 있겠니? 천국에서도 너는 예전 모습을 하고 있을까? 아빠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열심히 살아야 한단다. 아빠는 천국에 머무를수 없으니까 아빠는 안단다. 천국에는 더 이상 눈물이 없으리란것을.' Eric Clapton - Tears In Heaven

Eric Clapton - Tears In Heaven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Would you know my name if I saw you in heaven? Would it be the same if I saw you in heaven? I must be strong and carry on Cause I know I don't belong tears in heaven 천국에서 너를 만난다면 이 아빠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겠니 내가 널 천국에서 본다면 너는 변함없이 그 모습 그대로일까 난 강해져야 할 거야. 그리고 열심히 살아야지 나는 아직 너처럼 천국의 사람이 아니니까 Would you hold my hand if I saw you in heaven? Would you help me stand if I saw in heaven? I'll find my way through night and day Cause I know Ijust can't stay tears in heaven 천국에서 우리가 만난다면 내 손을 잡아 줄 수 있겠니 천국에서 널 보게 되면 쓰러진 나를 일으켜 세워 줄 수 있겠니 나는 밤이든 낮이든 이 아빠가 가야할 길을 찾아야 할 거야 왜냐하면 난 그대로 천국에서 머물러 있을 수는 없을 테니까 Time can bring you down Time can bend your knees Time can break your heart Have you beg and plead beg and plead 시간이 흐르다보면 낙담하게 될 때가 있지 세월이흐르다 보면 무릎을 꿇을 때도 있어 살다보면 가슴 아픈 일이 있는 거란다. 구걸을 하기도 하고 간청하기도 하고 그런 일도 있단다. Beyond the door, there's a peace, I'm sure And I know there'll be no more tears in heaven 그 천국의 문 너머에는 분명히 평화가 있겠지 그리고 천국에는 눈물을 흘려야 하는 일이 더 이상 없다는 걸 나는 알고 있단다. 지금은 에릭은 아들의 죽음을 기리며 카리브해 엔터카라는 작은 섬에 7백만달러를 들여 마약중독치료센터를 짓고 그들을 손수 돌보고 있다. 아들로 인해 그가 그토록 두려워하던 외로움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조지해리슨은 '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 라는 애절한 곡을 만들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곡의 기타연주를 에릭클랩튼이 도왔다. 또한 조지 해리슨이 그 곡의 노래 끝에 '땡큐 에릭 클랩튼 싸이코..'라고 하는데 그들의 우정과 사랑에 대한 복잡한 심정이 '싸이코' 라는 말에 함축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2. 이혼, 그 후...

패티 보이드는 이혼 후 사진작가로서의 경력을 쌓기 시작했으며,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자선사업을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1991년 바바라 바하 Barbara Bach와 공동으로 마약과 알콜중독자들을 돕는 단체 SHARP을 설립하였다 또한 패티보이드는 조지해리슨이 2001년 암으로 58세의 나이로 죽을때까지 조지해리슨과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조지 해리슨의 유골은 인도 갠지스강에 뿌려졌다한다.)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 조지해리슨. I look at you all see the love there that's sleeping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내가 당신을 바라보면 나의 기타가 우는 동안 아직 깨지 않은 사랑이 보여요 I look at the floor and I see it needs sweeping Still my guitar gently weeps 내 기타는 아직도 우는데 바닥을 보니 청소를 해야 겠군요. I don't know why nobody told you how to unfold your love 왜 아무도 나에게 당신의 사랑을 여는 방법을 말해주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I don't know how someone controlled you They bought and sold you. 누군가가 당신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그들은 당신을 마음대로 했어요. I look at the world and I notice it's turning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내 기타가 우는 동안 세상은 잘도 돌아가고 있군요. With every mistake we must surely be learning 실수를 할때마다 배움을 얻고 Still my guitar gently weeps 여전히 내 기타는 조용히 울며 I don't know how you were diverted You were perverted too 어떻게해야 당신을 돌릴 수 있는지 당신이 왜 삐뚤어졌는지 모르겠어요 I don't know how you were inverted No one alert!ed you. 당신을 어떻게 되돌릴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도 당신을 경계하진 않아요 참조 : http://www.cyworld.com/tupac1996/2951027 http://www.cyworld.com/tupac1996 SiLKY'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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