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7 행5:12~42 하나님께 복종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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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5:12~42 하나님께 복종할 때
A. 예루살렘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외부적인 위협이나 방해와 협박이 왔을때 어떤 태도를 취하였는가?
=> 사도들을 체포하여 2차로 다시 심문한다. 이들은 예수를 체포했을 때처럼(눅 22:6) 사람들 사이에 소동이 없도록 사도들을 조심스럽게 체포한다(행 5:26)
=> 하나님의 말씀을 복종하겠다. 더 듣겠다.(Obey)하면서 담대하게 정확한 태도를 취하는 복종의 모본
B. 목장사역에 적용해 볼 때 VIP를 위하여 충분한 복종하고 순종하고 있는가?
1. 외부로 부터 협박, 반대 => 하나님께 불순종, 외부의 어려움 보다 내면의 부담은 인간적으로 처리한다.
사도들도 죽음과 협박으로 부터 전략상 지혜롭게 조용히 잠잠히 하여 세력보호하고 나중에 기회를 보자라는 생각을 하였을 것입니다. => 불순종
산헤드린 공회의 심문 앞에서 베드로와 사도들은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담대하게 말한다. 베드로와 요한이 처음으로 산헤드린 공회 앞에서 심문을 받을 때도 이와 똑같은 말을 했다(행 4:19). 베드로와 사도들은 자신들을 변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지만, 이것을 변호의 기회로 삼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언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일제시대 신사참배시 목사들의 마음은 타협과 눈에 보이는 대로 하고 뒤에서 무시하자 성도보호라는 명분아래 타협을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았던 교회가 복음화로 활성화되었다.
유교와 제사의 관습이 있는 가운데 하나님을 믿는 며느리의 신앙으로 결국 온 가족이 주의 품으로 돌아왔다.
복종의 결과는 하나님의 역사가 결국 일어난다.
2. 내 마음으로 부터 부담, 순종의 반대는 적당히 순종하자.
사도들은 산헤드린 공회의 금지명령을 어기고 많은 기적을 행하면서 예수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가르친다. 산헤드린 공회는 사도들의 가르침이 산헤드린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며, 예수를 죽이도록 결정한 산헤드린 공회원을 책잡는 것이라 보고
C. 이렇듯이 하나님께 복종할때 얻어지는 열매는,
1. 영혼을 얻는 권능 => 그 앞에 걸어가도 낫는 초자연적인 권능(병 치유)
=> 3차원의 인간이 살고 있으나 예수믿고 구원받으면 4차원 시대를 산다 순간과 영원을 확신한다. => 영원을 얻는 치유받는 일이 일어남
2. 고난가운데 천사의 도움을 받아 극복할 수 있다. 행5:17-21 주의 천사가 옥문을 열고 생명의 말씀을 전하도록 함
=> 하나님의 일을 하면 천사가 도와준다. 하나님의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
3. 복종하면 사람을 붙여준다. (위대한 지도자 가말리엘)
모욕을 당한 자격을 기뻐한 제자들 오히려 더 예수를 전하는 제자들(마5:17-28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자)
<고난은 복음전도의 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