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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집행부에 드리는 말씀
탄기국을 후원했고, 태극기를 들었고, 이 말도 안되는 상황에 분노했고, 결국 평생처음으로 새누리당 이라는 정당에 가입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처음으로 한 말씀 드립니다. 제가 기꺼이 후원계좌에 몇 번씩 후원금을 냈던 이유는 정광용을 중심으로 한 박사모가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을 해결해 주리라 믿었기 때문은 아니었고, 매주말 태극기를 흔드는 것이 저들이 30년 넘게 조직적으로 나의조국 자유대한민국을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으로 바꾸기위해 해왔던 음모의 큰 물줄기를 바꿀수 있으리라 굳게 믿었기 때문을 아니었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의 부당한 탄핵과 법치의 죽음에 분노하지만 그렇다고 박근혜를 사모하는 열성팬도 아닙니다. 어쩌면 제 마음에 일어나는 분노와, 절망감과 두려움 그리고 일말의 희망을 표출할 수 있는 응집된 조직으로서 탄기국이 거기에 있었고 그래서 기꺼이 그곳에 몸담아 함께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제 새누리당 창당대회와 당의 대권후보선정과정에서 나오는 불협화음을 지켜보면서 다시 절망감이 듭니다.
“우리가 희망과 기도를 모아 만든 우리의 새누리당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지 못 한다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저는 전략전문가입니다. 미국에서 마케팅/광고 전략을 전공하고 부산의 한 대학에서 오랫동안 전략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전략적 관점에서 몇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우리는 누구인가?
태극기를 들고 광화문에서 탄핵 무효를 외치는 사람들은 3·1절을 기준으로 최대 500만, 전국민의 10%정도입니다. 그중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절대 지지하는 사람, 일부 비판하는 사람, 이 말도 안되는 법치의 붕괴에 분노한사람,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두려워하는 사람, 기독교 신앙을 하는 사람, 기독교와는 거리가 먼 사람등 매우 다양한 마음들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그리고 냉정한 현실은 탄핵선고 이후 광화문 집회 인원이 급격히 줄어 아무리 집행부가 결집을 호소해도 확장성이 약해졌다는 겁니다. 그리고 탄핵무효를 기치로 한마음으로 시작했던 집회가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는 그룹으로 나누어지고, 심지어는 서로를 비난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마음인 것 같았는데, 새누리당 창당을 통해보면 책임당원이 20만명 정도가 될 경우 광화문 집회인원의 5%가 안됩니다. 우리의 절박한 마음들은 그대로인데 왜 이렇게 된 것 일까요? 집행부는 전략적 분석을 해보셨나요?
또 한가지 매우 중요하게 유념해야 하는 사항은 우리 10%를 제외한 나머지 90%의 국민들이 우리를 또 현제의 대한민국의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입니다. 언론들의 매도로 우리는 수구 꼴통 친박 보수 늙은 기성세대의 모자를 쓰고 있고 청산되어야할 적폐가 되어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제왕적 대통령제로 인한 권력집중으로 온갖 부폐가 만연해 있고 이번 대선을 통해 정권을 반드시 교체하여 민주화 혹은 최소한 중도사회주의 정도로는 만들어야 한다는 사고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들이 우리가 맞서고 있는 상대이고 설득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반 이상은 박근혜의 탄핵이 당연하다고 생각거나 고도로 조직화된 반 대한민국세력들로 이번 탄핵 정국을 만들어 낸 사람들이고 나머지는 정치라는 것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진단한 탄기국짐회의 문제는 집회의 방향성을 잃었다는 점입니다. 탄핵 기각을 목표로 달려왔던 열정들이 좌절되었고 우리가 맞선 불의의 벽이 너무 높고 두터워 결국 대통령이 구속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지만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백만의 마음을 다시 모으고, 90%의 태극기를 들지 않은 국민을 향해 외칠수 있는 새로운 목표설정을 하지 않으면 태극기 집회는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지게 될 것 입니다.
2. 탄기국과 새누리당
어제 제가 제일 놀랐던 건 탄기국의 집행부가 새누리당으로 그대로 옮겨왔다는 사실입니다. 탄기국과 새누리당은 별개의 조직입니다. 탄기국은 사회운동 단체이고 새누리당은 정치정당입니다. 동일한 사람들이 두 개의 성격이 다른 단체를 운영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우리나라의 기성정치 세력과 집단에 정말 절망한 이유를 생각해 보십시오. 이들이 입만 열면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고 하면서 우리를 기만하고 언론을 이용하여 쇠뇌하면서 자신들의 사욕을 위해 나라와 국민을 이용해왔고 결국 대한민국을 백척간두의 위기로 몰고 왔다는 것입니다. 탄기국 집행부에게 묻고 싶습니다. 처음 사람들을 집회로 모으고 호소하며 우리대통령을, 우리나라를 살리고자 했던 그 순수한 초심을 그대고 갖고 계신지요? 그리고 새누리당 집행부를 구성할 때 이 정당을 통해 기울어져가는 대한민국을 다시 세워야 한다는 순수하고 간절한 마음을 잃지 않고 갖고 계셨는지. 탄기국이 다시 활성화 되고 새누리당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집행부가 독립되어야 합니다. 새누리당에 젊고, 혁신적이며, 정직한 피를 수혈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수구, 꼴통, 보수, 들짝의 모자를 벗어 버릴수 있습니다. 뱅모 박성현, 변희재, 정미홍, 손상대 같은 50대 40대의 젊은 그룹이 새누리당이라는 새로운 집을 짓고 저 후한무치의 좌파, 주사파, 중도좌파들과 맞서게 해야 합니다. 이렇게 될 때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키고 새롭게 할 수 있는 두 개의 든든한 조직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우리사회의 진짜 적폐들을 탄기국이 사회적으로 이슈화하고 이런 것들을 새누리당이 받아서 정치적 쟁점화하면서 두 개의 든든한 바퀴가 이끌어가는 대한민국을 . . . 인간은 영적으로 고감도 안테나를 갖고 있는 존재라 믿었던 상대가 순수함을 잃어버리고 변질되어지면 귀신같이 감지하게 됩니다.
3. 새누리당 대권후보
제가 새누리당에 당원으로 가입했던 이유는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기울어져가는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을 대통령후보로 세워서 저들과 맞장뜨게 하고 싶어서 였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거듭하여 실패와 좌절만을 맛보았습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그동안의 실패들은 이번 한번의 성공으로 모두 만회할 수 있습니다. 그 추운 겨울동안 광화문 집회에 모였던 애국시민들의 피토하는 간절한 마음을 생각해보면 이번 선거는 그야말로 김진태의원이 말했던 것처럼 낙동강 전선입니다. 얼마전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문제인을 대한민국의 마지박 대통령으로 positioning하고 있는걸 보았습니다. 그들은 문제인을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제를 끝내고 조선 연방제로 가고 싶은 것 같습니다. 또 안철수가 되어 내각제를 하게 되면 국민에 의한 대통령선거는 더 이상 없습니다. 우리가 한가하게 이번대선을 포기하고 다음을 기약한다는 자조적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우리에게 이번선거는 목숨을 걸고 싸워야하는 마지막 전투입니다. 당내 경선 같은 한가한 소리는 더불어민주당 같은 배부른 것들이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우리가 싸워야하는 상대는 문제인이나 안철수가 아닙니다. 우리를 무시하거나, 비난하거나, 적대시하는 국민들입니다. 그들과 맞서 그들을 설득하고, 회유하고, 표를 얻어 와야 합니다. 저는 김진태 의원이 성공해 주길 정말 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마음 한편에서는 그의 준비되지 않음과 노련한 정치꾼들 옆에 섰을 때 보이는 미숙함이 내내 불안 했습니다. 우리는 그를 너무 좋아해서 모두 지지하겠지만 그래봤자 전체 유권자의 몇퍼센트가 되겠습니까? 나머지 국민들이 그의 미숙함에도 불구하고 그를 선택할 이유가 무엇일까 회의적이었습니다. 결국 홍준표에게 당하고 말았고 우리는 다시 실패 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전략을 세움에 있어 좀더 치밀해 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만약 성공하게 되면 새누리당은 집권당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당내에서 경선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사랑하고 아끼는 분들입니다. 그들 중 누가 새누리당 후보가 된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를 지지해주고 표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 중 누가 우리의 반대편에 서있는 국민들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 들어가 그들의 마음을 얻어올 수 있겠습니까? 대선 판도가 거의 굳어져가고 있는 지금 시점에 그 판을 깨고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인물이 누가 있습니까? 그야말로 침몰하고 있는 대한민국호를 구할수 있는 하늘이 점지해준 인물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황교안 총리가 나서주기를 간절히 바랬던 것입니다. 이제 와보니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이 시국을 그가아니면 누가 지킬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황총리가 그 자리를 지키시는 동안 우리는 그의 다음으로 대한민국을 지켜줄 분을 찾아야 합니다. 새누리당원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모셔와서 당원이 되시도록 하면 됩니다. 노련한 정치 야바위꾼들을 너끈히 감당할 수 있는 카리스마를 갖추고, 일평생 나라를 위하는 한결같은 애국심으로 헌신 하신분, 자유민주주의와 통일을 약속해주실 수 있는 분, 그리고 무너진 법치를 다시 세우고 박근혜대통령의 명예를 회복시켜 주실 수 있는 분, 오직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그리고 국민들을 위해 몸숨 바칠 수 있는 분. 그런 분을 찾아 우리의 대표로 자랑스럽게 국민들을 향해 걸어들어 가실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남재준 장군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의 평생이 오직 국가를 위해 헌신하였고, 지금 대권에 도전하는 누구보다 청렴하시고, 우리가 원하는 통일 한국의 비전을 갖고 계십니다. 홍준표의 말대로 천하대란의 시국에 한미연합사부사령관을 역임하였던 그의 경력은 미국과 호흡을 맞추면서 북한정권을 제거하고 자유통일 대한민국을 이룩할 수 있는 참으로 적합한 인물입니다. 무신이지만 강직함보다 부드럽고 따뜻한 인품과 노련함이 일반국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우리처럼 태극기 들고 극성맞게 흔들어 대지 않았으니 수구골통의 모자도 그에게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들 마음을 누구보가 공감하고 계십니다. 기독교인들은 웃으시겠지만 묘심화 스님의 말씀을 한번 믿어 보고 싶습니다.
인지도가 낮은 그를 어떻게 대통령으로 만들 수 있느냐고 우려하십니다.
몇가지 방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4. 선거전략
·저들은 이번 대선의 프레임을 ‘적폐청산’으로 설정하고 보수가 그동안 피땀흘려 쌓아놓은 것들을 폄훼하고 역사 속에서 지워버려야 할 것 들로 몰아가고 있습 니다. 무엇보다 그들이 짜놓은 프레임 속으로 들어가면 안됩니다. 새로운 프레임 을 제시해야 합니다. 우리가 짜는 새판의 컨셉은 「통일한국」입니다 그래서 이 번 대선은 ‘미리 하는 통일 전쟁’입니다. 지금 세계정세가 One Korea를 이 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외 정세를 최대한 이슈화시켜 통일을 위한 준비가 가능한 대통령을 국민들에게 어필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남남갈등의 원인이되는 종북좌파를 청산해야되고, 썩은 정치권을 청소해야하고, 자유민주주의의 정체성을 더욱 굳건하게 해야되고, 자유시장경제 를 더욱 공고히 하여 통일된 한국이 풍요롭게 먹고 살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야 한다는게 기본 전략입니다.
구체적인 전략을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샤이의 강남스타일처럼 남재준에게는 충정가가 있습니다. 그 노래를 「남재 준의 충정가」로 제목 붙여 전국에 유행 시킵시다. 미친 정치권과 대권주자들은 자신들의 대권 가도가 흔들릴까봐 누구도 한반도의 위급한 상황을 말하지 않습니 다. 전세계 언론이 톱기사로 다루고 있는 한반도의 전쟁가능성을 언론들은 모른 체 눈감고 있습니다. 우리가 국민들에게 알리고 충정가를 불러 애국심을 고양하 는 운동을 합시다.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남재준후보면 가능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는 정 규제씨와의 인터뷰였습니다. 그의 진정성과 애국심 그리고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태극기 애국시민들이 이 동영상을 카톡으로 지인들 에게 보냅시다. 한 명이 열 번 씩만 보내도 백만명은 넘게 보게 됩니다. 이렇게 충정가와 인터뷰 동영상이 퍼지게 되면 ‘남재준=침몰하는 대한민국호를 구할 수 있는 이순신’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새누리 당도 젊은 애국보수신당으로 미이지 메이킹을 할 수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당원들을 설득하여 구국을 위해 분연히 일어나 다시 새누리당에서 뭉치도록 설득합시다. 당원들의 탈당이 커지고 홍준표의 지지율이 10%아래로 떨 어지면 자유한국당내에 지진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자유한국당을 흡수 통합하지 못하란 범이 어디 있습니까?
·백만 당원을 목표로 당원 배가 운동을 발이 닳고 입이 닳도록 해야합니다.
·새누리당 차원의 후보 추대가 이루어지면 광화문 태극기 집회도 구국과 대권성취 라는 새로운 목표를 갖게 되고 남재준후보를 구심점으로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 다. 박근혜대통령의 탄핵이라는 슬픔은 가슴에 묻고 꼭 대선에서 승리하여 그 들 을 갈아 먹겠다는 차오르는 분노를 토해내며 목숨 바쳐 뜁시다.
·적금을 깨서라도 일인당 백만원 선거후원금내기 운동을 벌입시다. 이번선거에서 패배하면 우리는 이 나라를 뜨든지, 북한 인민들처럼 개 돼지로 살아야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 자식들을 위해 저금한다 생각하고 후원 합시다.
·그리고 선대위는 꼭 40, 50대의 젊은 브레인들로 구성해서 20, 30대를 공략할 수 있는 참신한 공약들을 발굴해야 합니다.
어떠한 개인적 사심도 내려놓고 오직 나라를 구한다는 애국심 하나로 일어서 움직이면 반드시 하늘이 돕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명상수련을 해왔습니다. 얼마전 수련중에 우리가 처한 상황을 예지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탱자나무 가시덤풀로 된 터널 끝에 참으로 밝은 빛으로 가득한 세상이 보였습니다. 가시덤불 터널은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이 고통의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다시 밝고 행복한 대한민국에서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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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확한통찰력있는내용입니다!어찌되었던대선후보를 내세워 태극기 새누리당의 위상을 만들어가야함니다!
공감하시면 추천 한 번 꾸욱~ 부탁드려요 ^^
교수님의글에 100% 공감합니다. 벌써부터 파벌 싸움이 안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태어나서 처음 정당에 가입했습니다. 이게 잘하는건지 어떠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법치주위가 모두 사라져 인민제판이 되버린 이 나라가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우리모두 힘 합쳐 하나로 만들어 우리의 바른 대한민국의 정당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공감하시면 추천 한 번 꾸욱~ 부탁드려요 ^^
동감입니다.
집행부에선 고민을해 주십시오.
시간이 없습니다.
남재준님을 모셔옵시다!
공감하시면 추천 한 번 꾸욱~ 부탁드려요 ^^
저도 공감하며 동의합니다
남재준후보님께서 정규재 씨와의 인터뷰 보며 진정 나라를 위해 준비 된 분인것을 획인할수 있었습니다
전략!!
정말 중요합니다
오늘 이겨야 내일도 이길수 있습니다
다음은 없습니다!!
촛불세력은 지능적이고 체계적이고 한목소리로 놀라운 결집력 으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동원하고 조종하고 협박하고 투자하고 행동해서 거짓으로 진실을 파면하고 구속했습니다
우린 저들보다 더 냉정하게 체계적으로 단합해서 움직이고 행동하며 저들의 생각을 읽고 예상하며 대비하며 전진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집행부를 적극 응원하며 지지 합니다!!!
공감하시면 추천 한 번 꾸욱~ 부탁드려요 ^^
님 여기서 뭐하십니까? 인재영입한다고 공지 뜬지가 언젠데...
여기 글 올리셔봤자 다른 글들에 금방 묻히십니다.
링크 드릴테니 지도부와 적극적으로 접촉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에겐 정말로 시간이 없습니다.
http://cafe.daum.net/_c21_/bbs_read?grpid=1XKjW&mgrpid=&fldid=fJQq&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H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7&listnum=20&searchlist_uri=&search_ctx=
공감합니다
집행부에서 많이 참고해주시길 부탁합니다
정확한 분석입니다. 님의 방향대로 가는것이 우리 당이 살고, 태극기 애국국민과 대한민국이 살수 있습니다
건전한 조언과 비판은 발전을 위한 촉매제가되지만 비난이나 상대방의 공격은 분열로 우리 모두 자멸의 길로 가는것임으로 나의 의견과 다소 차이가 난다하드라도 단합이란 대 명제하에 조금씩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그러나 본인은 남재준 장군이 훌륭한 분이고 이 짧은 기간에 더 훌륭한 분을 찾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경선의 모양세를 갖추는것이 정당성과 홍보효과를 확산할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지금으로선 최선책인거같아요.
좋은글입니다만
남후보는 올마음은 없고
지지는 받고싶고 그건 아니라 봅니다
남후보 지지자들이 남후보를 설득하십시오
남후보도 새누리도 뭉쳐야합니다
이런 전략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좋은글 잘보았습니다,매우공감이가는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