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ASTER AS A FORTUNE TELLER
미래를 예언하는 스승
I was on a field walk with Baba when a devotee from Darbanga, Bihar came and gave some good news. The first Ananda Marga school had been opened there. Baba told us that in the future, our schools would be established all over the world. I laughed. Baba asked why was I laughing and I replied that the organization was running with the help of about 40 workers. It was inconceivable for our schools to become international so Baba must be joking. Baba smiled and said that it was not a joke and that the time would surely come when our schools could be seen in every part of the world.
내가 바바지와 함께 산책을 하고 있을 때, 비하르 주의 다르방가에서 온 한 헌신자가 좋은 소식 몇 가지를 알려주었습니다. 최초의 아난다 마르가 학교가 그곳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바바께서 미래에는 우리 학교가 세계 곳곳에 세워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웃었습니다. 바바께서 왜 웃느냐고 물으셔서 나는 우리 조직이 겨우 아차리아 40명의 도움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학교가 국제화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니 바바께서 농담을 하고 계시는 게 틀림없었습니다. 바바지는 웃으시며 농담이 아니고 우리 학교를 세계 도처에서 볼 수 있는 때가 반드시 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After being posted in Delhi sector for 26 years, I was transferred to Manila Sector.
26년 동안 델리 지구에서 근무를 한 뒤, 나는 마닐라 지구로 전근을 갔습니다.
As I moved through the sector, I saw Ananda Marga schools in almost every town of the sector. Indeed, I remembered Baba's forecast.
지구를 지나가면서, 나는 아난다 마르가 학교가 그 지구의 거의 모든 마을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바바지의 예언이 떠올랐습니다.
첫댓글 바바께서는 인류의 삶과 환경에 대한 많은 예언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모두 다 이루어지겠지요? 다 바바의 말씀대로..
네, 지금까지 바바지의 예언은 다 실현되었습니다. 바바지의 예언 중에 앞으로 반드시 사드비프라의 시대가 온다고 하신 것도 있지요.
제가 2003년 스웨덴 다다트레이닝쎈터에 갔을때부터 세계 여러곳 바바쿠터에서 가끔 다다에게 물어 본적이 있습니다.
당신은 왜 출가해서 아차리아가 되었느냐고
공통된 답변은 한결같이 똑같이
처음에는 내가 바바를 선택한줄로만 알았는데 지나고 보니 바바가 나를 선택했다는것과
바바가 예언하신 것이 지금까지 한번도 비켜간적이 없다는 두가지 것이 였습니다.
바바는 향후 4.000여년간 유효하다는 것과
74년도 말씀하신
앞으로 멀지않아 사회주의체제와 쏘련이 붕괴되고
뒤이어 경제와 부의 양극화심화호 세계 대공황이 덮치면서 국제교역이 끊어지고 자본주의체제와 미국이 망한다는사실과
차마 눈뜨고 볼수없는 참혹한 일들이 일어나고
지구축이 남북에서 태평양으로 이동하면서 지각의 변동으로 인한 기상의 이변과 쓰나미와같은 지구의 대자앙
각종 질병의 만연등이 끊임없이 일어날것이라고 예언하셨다고 다다들이 전하였습니다.
앞으로 닥쳐올 대재앙에 대비하여
더욱더 바바를 꽉잡고
킬탄을 많이하고
바바의 가르침과 쟈마와 니야마를 철저히 지키고 따르며 농촌에 5가족중심의 자급자족 공동체를 준비하고
순수하게 양심을 지키는 무신론자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실천하는 이교도들과도 교류하고 소통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큰 격변기와 대재앙이 오면 90%이상 아차리아 마르기들이 아난다마르가를 떠난다고 합니다.
나무를 사정없이 쓸모없는 쭉정이는
쓸데없는 쭉정이는 다 떨어뜨려 버리고 쓸모있는 알맹이만 쓰듯이...
지금 이시기가 한가하게 보낼 시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어제 바바 말씀을 읽으면서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오게 된것은
바바와 하나되고
바바에 큰일을 하려고 태어난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른 수행단체 대부분은 2,3,40대때 크게 밀어부쳐 수행을 하지 못하면 큰깨달음은 얻기 힘들다고 합니다.
사실 그런것 같습니다.
킬탄은 나이가 들어도 할수있고 바바는 내가 할수없는 부족한 부분은 미리 아시고 채워주시며
끊임없이 힘을 보태 주시는것 같습니다.
수행에서 60대는 결코 적은 나이는 아니며
한가하게 한눈팔며 지낼 시기는 더욱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