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2017년 8월 3일~4일까지(1泊2日)
산행지:唐津市 大蘭芝島 一圓
<大蘭芝島 觀光 案內圖>
첫째날:大蘭芝島 全體 縱走 山行後 멋진 日沒 撮影.
<大蘭芝島 山行 GPS 軌跡>
<大蘭芝島 山行 GPS data>
둘째날:korkim 홀로 국수봉(國守峰) 올랐다가 海水浴場(도독개미)에서 日出 感想.
<大蘭芝島 日出 山行 GPS 軌跡>
<大蘭芝島 日出 山行 GPS data>
唐津市 搗飛島港에서 大蘭芝島까지는 約30餘分 定期 旅客船을 利用해야 되는데,
距離에 비해 넘 비싼 料金(往復14000圓)이였고,
1泊2日間 取材 山行을 해야 하기에,
워낙 많은 짐이 있어 RV 車輛을 한대 갖고 가야 했는데,
터무니 없이 5萬圓을 받는단 말인가?
그러다 보니 休暇철인데도 不拘하고,
大蘭芝島에는 海水浴을 즐기는 이들이 없어 한산하기 그지 없었다.
일단 5名이 하나씩 자기 텐트를 設置해 놓고,
간단한 짐만 챙기고 本格的인 取材 山行에 突入했다.
大蘭芝島에는 나름 里程木이 잘 設置 돼 있었고,
展望臺에서 바라본 大蘭芝島 蘭芝 海水浴場.
大蘭芝島 너머 작은 蘭芝 海水浴場에는 우리 아지트(텐트)만이 멀리 보여지고,
이런 運動 施設을 體驗해 보는데,
月刊"山" 寫眞 記者는 撮影에 熱中이구나.
간단한 服裝으로 取材 山行中인 一行들,
眺望處에서 바라본 大蘭芝島 海水浴場 風景,
얼마나 많은이들이 찾아 오고 있는지는 모르나,
登山路 近處 眺望處에는 나름 이런 施設들도 잘 돼 있었다.
망치봉으로 go~go~
眺望處에서 바라본 大蘭芝島 海水浴場,
大蘭芝島 眺望處에는 이런 亭子들이 여럿 있었구요,
망치봉 里程木,
大蘭芝島 둘레길 案內圖,
國守峰에 있는 里程木인데,
大蘭芝島 住民 이야기로는 이곳에서 보는 日出이 꽤 아름답다고 하여,
이튿날 korkim 홀로 이곳에 올랐었는데,
眺望은 그런대로 좋을지 모르나,
큰 나무들로 가려 있어 日出을 感想할수 없기에,
도독개미 海水浴場으로 부지런히 下山을 할수 밖에 없었다.
國守峰 頂上 風景,
國守峰에서 이곳 도독개미 海水浴場으로 下山했구요,
도독개미 海水浴場 風景,
一行들이 씻고 있는 물은 山에서 내려오는 작은 溪谷이고요,
도독개미 海水浴場에서 바라본 風景으로 세개의 섬중,
왼쪽에 보이는 섬은 野生花로 有名한 豊島이고요,
zoom으로 당겨 본 豊島,
도독개미 海水浴場 風景,
이번 섬 山行은 三伏 무더위에 결코 쉽지 않았구요,
이른 새벽부터 움직였기에 이쯤에서 배고픔을 呼訴하는 一行들이 있었는데,
休暇를 즐기는 분들의 配慮로 션~한 캔 麥酒를 즐겼구요,
korkim은 술을 먹지 않았지만,
一行들을 代表해 感謝의 말씀 드립니다.
도독개미 海水浴場에서 縱走 山行을 하기 위해,
船着場 方向으로 向했구요,
도독개미 海水浴場 風景,
도독개미 海水浴場을 背景으로 一行들과 인증 샷 하나 남기고,
眺望處에서 바라본 風景,
도라지꽃
大蘭芝島에는 가끔씩 靈芝버섯이 있었구요,
늦은 점심을 맛난 매운탕으로 解決하고,
또 다시 山行길로 접어 들었는데,
午後 時間이라 炸裂하는 太陽의 뜨거움을 堪當하기 어려워,
결국은 korkim 홀로 縱走 山行길을 이어 가야만 했다.
大蘭芝島 船着場,
大蘭芝島에는 海水浴場까지 無料로 移動시켜 주는 車輛(스타렉스)이 있었구요,
저 멀리 보이는 건 仙女(?)바위로 나와 있는데,
이번 大蘭芝島 取材 山行에 guide 役割을 해 준 작은거인 隊長의 얘기로는,
옛날에는 굴뚝모가지(?)바위로 불리웠다고 하네요.
蘭芝섬 海水浴場으로 go~go~
大蘭芝島에는 꽤 넓어 보이는 太陽光 發電 團地가 있었고,
염소를 放牧하는지 모르겠는데,
大蘭芝島 縱走 山行때 가끔씩 염소便이 보였구요,
어느 程度 進行을 하다가,
月刊"山" 記者들과 一行들 4名은 大蘭芝島 住民들을 만나 取材키로 하고,
korkim 홀로 縱走 山行을 이어 가기로 合意를 했구요,
그리 넓지 않은 大蘭芝島인데,
나무의 植生은 그런대로 좋았고,
앞쪽으로 보이는 높은 봉우리가 大蘭芝島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보이는데,
제대로된 頂上石 하나 없었고,
다만,
2等 三角點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眺望處에서 바라본 小蘭芝島이고요,
2018年에는 大蘭芝島와 小蘭芝島를 잇는 橋梁이 完工되면,
住民들과 旅行客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돼리라 보는데,
과연,
얼마나 많은 觀光客들이 찾아 오느냐는,
唐津市와 住民들의 몫이 아닐까 싶다.
작은 소나무 사이로 어렴풋이 登路가 보였구요,
섬에 있는 山에 오르면 이런 게들이 꽤 보였구요,
아주 가끔씩은 이런 도라지꽃이 보였고,
너는 무슨 버섯인고?
大蘭芝島에서 젤 높은 곳의 風景인데,
頂上石 하나 없이 2等 三角點만이 자릴 지키고 있구나.
바닥에 쓰러져 있는 아무 標示없는 돌을 세워 인증 샷 하나 남겼구요,
저 멀리 大蘭芝島에서 가장 멋진 蘭芝 海水浴場이 어렴풋이 보이는구나.
zoom으로 당겨 본 蘭芝 海水浴場,
大蘭芝島 最高峰에서 下山하는데,
傾斜가 꽤 있었구요,
마사토 같기에 쭈~욱 미끄러지기까지 했다.
짙은 솔香을 맡으며 쉼터 椅子에 앉아 잠시 쉬어 가기에도 좋은 곳이였고,
망치산 方向으로 이어 가다가,
이런 숲길은 하루 終日 거닐어도 아주 좋을만 했구요,
三伏 무더위에 뜨거운 太陽을 가릴 만큼의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었고,
大蘭芝島에 여러개의 亭子(展望臺)가 있었지만,
展望臺라고 씌여져 있는 곳의 亭子가 大蘭芝島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였다.
大蘭芝島 全體를 왼쪽에 보이는 그림속에 다 그려져 있었고,
이곳까지는 車輛도 올라올수 있을 程度의 넓은 길이 이어져 있고,
날씨는 아주 무더웠지만 정말 홀로 걷기에는 아까울 程度의 散策路였다.
글쎄요,
저런 施設들이 꽤나 많았는데,
과연,
얼마나 많은이들이 찾아와 利用(?)할수 있는지는 未知數 아닐까,
大蘭芝島의 最高 亭子가 차츰 가까워지고,
korkim이 感動(?)할 程度의 古風스런 蘭芝亭이였다.
蘭芝亭에는 國家 重要 施設物인 地籍 三角點이 있었고,
國內 10大 名品섬으로 認定된(行政安全部) 大蘭芝島 둘레길 案內圖,
大蘭芝島에는 여러개의 海水浴場이 있었는데,
가장 많은이들이 찾는 蘭芝 海水浴場 風景이구요,
korkim 홀로 蘭芝 海水浴場을 거닐어 봅니다.
지금이 분명 休暇철일텐데,
우~째 이렇게 사람들이 없는고?
ㅉㅉㅉ~``
참으로 한산하기 그지 없구나.
멋진 展望臺 뒷편에 우리 一行들의 아지트(텐트)가 자리하고요,
저곳에서 바라보는 眺望은 最高였다.
蘭芝 海水浴場 너머로 작은 海水浴場에는,
우리 아지트(텐트)만이 자리하고 있는게 보이고요,
이튿날 새벽(4時30分) 日出을 보기 위해,
바닷가를 따라 가다가 앞쪽 멀리 보이는 마루금을 이어가야 했는데,
登路가 보이지 않아,
滿潮에서 干潮로 빠지는 時間이라 어느 程度 進行하다가,
危險을 무릅쓰고 헤드렌턴 불빛 하나에 意志한채,
正常的인 登山路가 아니였기에,
頂上을 찾아 헤매느라 登山服과 몸에 傷處를 입어야만 했다.
,
WOW~``
이런 넓은 海水浴場에 우리팀만이 자리했고요,
一行들을 기다리다 korkim 홀로 海水浴을 즐기다가,
마음 같아서는 앞쪽으로 보이는 작은 섬까지 水泳으로 갈수 있을것 같았는데
이곳에서 幼年 時節을 보낸 작은거인 隊長의 얘기로는,
潮流가 지나는 곳이라 危險하다고 하기에,
中間까지만 進行을 해 봤구요,
日沒에 맞춰 멋진 作品을 남기기 위해 月刊"山" 記者가 演出 中,
밤에는 모기(?)들의 攻擊이 심해질것 같아,
이른 時間에 晩餐을 즐겼구요,
이제 서서히 夕陽이 기울어 지고,
날씨는 무더웠지만 하늘은 淸明해 보이는 가을하늘 같기도 하구나.
아지트(텐트) 다섯棟 사이에서 쭈~욱 晩餐을 즐기는 中이고요,
이런 모습은 늦은 밤까지 이어졌다는 後聞이 事實(?),
작은 海水浴場에는 우리 一行들 밖에 없었구요,
椅子에 앉아 있는 분은 이 區域 約 9萬餘坪의 主人丈이였는데,
우리 一行에게 많은 配慮를 해 주셨기에,
眞心으로 고마움을 傳합니다.
멋진 日沒을 期待 했건만,
지난번 仁川 앞 바다 멀리 文甲島 取材때 보다는 멋지지 않았지만,
그런대로 볼만은 하더이다.
가끔씩 이런 演出도 해 봤구요,
展望臺 윗쪽으로 달님(?)도 함께 하는구나.
다음날 멋진 日出을 期待하며 國守峰을 찾아 오르느라,
엄청 苦生 했는데,
그 자리에서는 나무들로 가려져 있어,
도독개미 海水浴場으로 부지런히 下山 中,
도독개미 海水浴場 새벽 風景,
멋진 日出을 期待하며 山에서 내려 오는 溪谷물로 션~하게 알탕(?)中에,
저 멀리 육섬(여섯섬) 너머로 멋진 日出이 始作되고,
korkim 홀로 보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日出이로세.
멋진 日出을 쭈~욱 感想해 봅니다.
멋진 해가 뜨는데 바다에서 操業中인 漁船도 한 隻 보여지고,
너무나 아름다운 日出 映像이로세.
이 程度의 作品(?)은 정말 멋지지 않은가?
망치봉 方向으로 進行하고 싶었지만,
이른 새벽 時間이라 풀섶에 이슬이 맺혀 있어,
일단 大蘭芝島 方向으로 가다가,
大蘭芝島 住民들의 食水源으로 쓰이는 작은 貯水池를 지나,
더 以上 進行하는 길이 보이지 않아,
山 넘어 가는 登山路가 어렴풋이 보여져 이슬을 맞으며 넘어 갔구요,
결국 大蘭芝島 마을로 이어 졌다.
그리 크지 않은 大蘭芝島였지만,
住民들을 爲한 나름의 施設들은 잘 돼 있었고,
蘭芝分校도 자리하고 있었는데,
蘭芝分校는 무슨 펜션(?) 같은 風景이였다.
大蘭芝島 龍池 由來碑는?
大蘭芝島 龍池는 많은 돈을 들여 그런대로 잘 가꾸어 놓은듯 보였지만,
가까이 가 보면 觀光客들이 거의 찾지 않아,
거미줄이 쳐져 있었고,
亭子 入口까지 거닐어 봤지만,
풀들이 높게 자라 도저히 亭子까지는 갈수 없었고,
누군가 便까지 누운 자리가 있어,
영~,
氣分이 좋지 않았다.
도대체가 政府의 눈 먼 돈(?)이 이렇게 쓰여 지고,
제대로 管理가 되지 않고 있음에 憤痛이 터질 地境이였다.
ㅉㅉㅉ~``
또한,
이런 방갈로까지 지어 놓고 제대로 活用을 못하고 門을 닫고 있었는데,
아마도 個人이 이런 방갈로를 지었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살릴려고 不斷히 努力을 했을텐데,
政府의 눈 먼 돈으로 지어 놓고 이런식으로 놔두고 있는데,
과연,
누가 責任을 지었을까 하는 疑問이 들더이다.
蘭芝섬 登山路 案內圖
이 車輛은 大蘭芝島에서 無料로 利用할수 있는 循環 버스이고요,
蘭芝 海水浴場 아침 風景,
蘭芝 海水浴場에는 이른 時間이라 海水浴을 즐기는 이 하나 없구나.
展望臺에서 바라본 大蘭芝島 最高의 海水浴場 風景.
[자료출처 : 인천푸르네산악회 카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