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들과 오래된 책들이 많아서작은도서관 기증된 새 책으로 새롭게 장만했습니다.노란색 곱게 물들어진 꼬마도서관 형상이 정겹게느껴지고, 주변 공원 산책길이랑도 잘 어울리네요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듯이자연스러운 변화에 늘 그자리 그 모습인"꼬마도서관" 이 큰 선물입니다.🎁
약으로 병을 고치듯이 책으로 마음을 다스린다. -카이사르-
첫댓글 선생님의 글이 몽글몽글하네요^^좋은 글귀도 감사하고, 봉사도 감사합니다~~
첫댓글 선생님의 글이 몽글몽글하네요^^
좋은 글귀도 감사하고, 봉사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