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자기 회사에 필요한 인재를 대학에 의뢰하여 키우는 제도인 산학 협력을 하는 대학을 찾아
진학을 하는 것이 취업에 절대 유리 하다.
이런 산학협력은 서울 SKY와 성균관,한양, 경희,이화, 중앙대와 지방의 카이스터 등 지방 유력 공대들에게 많이 있으나
그렇다고 소위 합격문이 높은 상위권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오늘 소개할 대학은 지방에 있지만 영어 개설 과목이 20~30%대에 있고 입결에 비해 취업률이 높은 대학,
건전한 학교 운영이고 알찬대학으로 알려진 한동대 이다.
크리스찬 대학으로 이미 기독교인 자녀들에게는 어느 정도 인도가 있지만 일반인에게는 그저 지방대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보통 공대는 합격하기가 힘들고, In Seoul이라면 더 말할 것도 없다.
이 한동대의 입결 수준은 완전히 낮은 것은 아니며 보통 서울의 국민대 수준으로 보인다.
특별히 여기 공대는 산학 협력 관계가 많이 보인다.
특별히 해외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무조건 In Seoul만 고집할 것이 아니고, 공부해 온 영어도 살리고 실질적인 취업을 하기를 원하면
이 대학을 추천 한다. 그리고 크리스천이라면 더욱 권할만 하다.
여기 공대 산학협력 전공에는
전산전자공학부
기계제어공학부
컨텐츠융합디자인학부
생명과학부
여기에 참여한 산업체 수는 54개에 달하며 해당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지난 해 149명이었다.
이 학교의 단점은 시골에 위치해 주변이 좀 황량하다는 점이다.
이런 점을 잘이기는 실속있는 학생들이 지원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