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전체에서 좋았더라는 말이 한마디도 없는데 오늘 본문에서 만 좋았더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 말은 창조 역사 이후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일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타락한 인간의 역사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장 창조의 역사에서 좋았더라는 말이 7번나옵니다. 그말은 7은 완전수라는 것을 생각할 때에 창조물을 모두 좋아 하셨다는 말입니다. 믿는 자의 생활이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기도도 모두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살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 안에서 하나님이 좋아 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말씀대로 이루어지니 좋았더라. 창1;4. 1. 12.18. 25. 31. 마8;15-16
2.어두움과 빛( 흑백)이 확실한 것을 좋아 하셨습니다. 창1;15, 마5;37, 계3;15-16
3.창조물이 제 위치를 지키는 것을 좋았더라 했습니다. 창1;16-18
4.창조물이 새롭게 변화되니 좋았더라 롬12;2
5.모든 창조물이 질서 안에 조화를 이루고 있음이 좋았더라 고전14;33, 마22;37-40, 시133;1-3. 눅15;22-24
6.생명이 탄생되니 좋았더라 했습니다. 창1:31
하나님께 창조된 인간의 기본은 하나님의 좋아하시는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지도록 사는 자. 흑백을 확실하게하는 자, 조화를 이루는 자. 제위치를 성실하게 지키는 자, 새롭게 변화되는 생활을 하는 자, 그리고 새 생명을 탄생시키는 교회와 성도가 되어 자기 자신의 맡은 바 사명을 잘 감당하는 일꾼을 하나님은 심히 좋아 하십니다.
하나님으 기쁘신 뜻대로 사는 자가 되어야 인생을 정말 잘 사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진정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칭찬 받는 성도와 가정과 교회를 이루어 가시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