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국민들은 걱정 없이 산다.
거주인 누구든 소득세를 낼 필요가 없다.
웬만한 의료비는 공짜다.
박물관 등 공공시설 역시 무료다.
기름값은 산유국답게 ℓ당 1리얄(약 297원, 1달러=카타르 3.64리얄 고정환율)에 불과해 물값보다도 저렴하다.
카타르에서 태어난 이른바, ‘카타리(Qatari·카타르인)’에 대한 혜택은 더욱 놀랍다.
대학까지 교육비가 무료일 뿐 아니라 졸업 이후에도 사실상 일할 필요가 없다.
정부가 나이와 신분에 따라 생활비를 주기 때문이다.
신분이 높을수록, 나이가 들수록, 보조금은 더 늘어난다.
신문기사ㅡ
첫댓글 부정부패 범죄도 거의 없을듯ㅡ
가난한 국민이 지향하고 부러워해야할 나라ㅡ?
먹을게 없어, 아파서, 전기가 끊어져서,
빚져서, 자살할리도 없는데ㅡ
🎶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