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헌혈홍보활동 캠페인

[박중재]

오늘은 날씨도 기온도 좋은 날입니다.
그래서인지 다들 일정이 바쁘셔서 참석자가
회장님과 박중재 두분이었습니다.
회장님이 먼저 도착하여 현수막을 홀로 펼치고 계셨고 제가 도착후 함께 도우면서 홍보준비를 완료하였습니다. 오늘의 특징은 아래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헌혈홍보물을 사각으로 나무등에 설치하여 사면에서 볼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중간에 이지연님이 김해에서 장콜(장애인콜택시)을 타고 현장에 도착하였습니다. 뇌성마비 장애우를 돌보고 계셨습니다. 함께할려구 김해에서 단숨에 달려왔는데 장콜을 아무때나 이용할수가 없어서 잠시만 머물다 다시 김해로 가셨습니다. 저와 회장님은 계속 홍보를 하다 4시경 종료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건 주말보내세요.

[사무국장(여용기)]

회장님과 중재형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김원종]

수고많으셨습니다

함께하지 못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건강미인조폭(이지연)]

같이 하고 싶어 달려갔는데~~~
수고했어요.

[박중재]

오늘 ABO회원 이벤트로 경남 대구 부산지역 경주여행이 있었습니다
제가 당첨되었는데 경남헌사 홍보를 위해서 취소했습니다.

[주재열]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병원에 있어 불참해서 죄송해요 캠페인 하시는 경남헌혈사랑 봉사회 그대들이 자랑스러운 나의 벗 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주재열]

사고후 업친데 겹친격으로 네이버밴드가 어느 밴드회원이 부적절한 광고를 올렸다고 신고를 하여 영구정지 되어 지금 현재 밴드 근처도 못갑니다 저뿐만아니라 몇명이 한 사람의 타켓이 되어 불이익을 당해 지금 범인 색출중입니다
당분간은 밴드에서 뵙지못하는점 널리 양햬바랍니다 ㅠ

[박중재]

아니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죠.

[제주도(최승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곳 제주도에서도 헌혈캠페인을 했습니다~
늘 좋은 모습이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박중재]

감사합니다.

[윤 성복]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