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은 목사가 룻기 3장 14-18절을 바탕으로 전한 주일 설교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오미의 계획과 루의 순종 (1:39 - 3:40): 기근을 피해 모압으로 갔다가 남편과 두 아들을 잃고 베들레헴으로 돌아온 나오미는, 며느리 루이 보아스의 밭에서 이삭을 줍게 된 상황을 알게 됩니다. 나오미는 루에게 보아스에게 담대히 프로포즈할 것을 권유하고, 루은 순종합니다.
보아스의 호의와 배려 (5:01 - 13:14): 루의 프로포즈를 받은 보아스는 그녀의 충성심과 현숙함을 칭찬하며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지겠다고 약속합니다. 또한, 보아스는 추수가 끝난 후 루이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많은 양의 보리를 챙겨주며 스캔들이 나지 않도록 배려합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보상의 신앙 (19:10 - 25:31): 설교자는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은 항상 선하시다는 것을 신뢰하는 믿음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또한, 보아스처럼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조심스럽게 행동하며 헤세드(사랑)를 베푸는 삶을 독려합니다.
쉬지 않고 일하시는 하나님 (25:48 - 45:53): 나오미는 루에게 일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보아스가 해결해 줄 때까지 기다리라고 말합니다. 설교자는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과 회복을 위해 쉬지 않고 일하신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교회 공동체 역시 서로가 서로에게 보아스와 루이 되어 사랑과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