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서신 박ㅅㅁ(경북북부1-5**2) 지금까지 경북북부 1성에 와서 집회 드린 중에 최고였습니다

[드보라]

간사님께 

오늘 집회가 정말 마음 깊이 와 닿았습니다. 

특히나 기적의 하나님, 그날, 부흥 세 곡을 찬양할 때에는 마음 깊은 곳에서 뭔가가 울컬 솟아 오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늘 금방울 자매님들의 특송도 정말 잘 들었고 변 목사님의 말씀도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경북북부 1성에 와서 집회를 드리는 중에 최고였습니다. 

11월 14일 자매만남이 있다고 들었는데 저도 자매신청을 해 놓은 상태인데 십자가전도단에 자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집회를 통해서 더더욱 자매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추가건이 있어서 대구로 이송을 갈 것 같습니다. 

12월달에 이송을 갈 것 같습니다. 그 전에 자매로 만나서 한 번 뵙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정말로 사회 있을 때보다 다른 성에서 있을 때보다도 북부1성에서 드린 십자가전도단 집회가 최고로 기억에 남습니다. 

이렇게 최고의 집회를 드리면서 주님께 찬양을 드리며 나아가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은혜를 입게 되어 기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경북북부1성 박ㅅㅁ 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