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셨습니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하나님께서는 한 아기로 이 땅에 오실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백성들에게 모진 핍박과 고난을 받으실 것도 예언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 53: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에 따라 예수님께서는 3년 동안 천국복음을 전하셨지만 수많은 조롱을 당하시고 핍박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달리시까지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늘 영광 뒤로하시고 오신 이유는 오직 자녀들의 구원만을 바라시며 생명의 진리를 전하여 주시고 본보여주신 것인데 자신들의 생각에 갇혀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너무나 큰 과오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이단으로 명하고 십자가에 못 받는 일을 행했습니다.
마 27:20~23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멸하자 하게 하였더니...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여야 하겠나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 질러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여야 하겠나이다
사람이었다면 핍박하고 조롱하고 고통을 주었던 곳으로 두 번다시 가기도 싫고 생각하기도 싫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버지 하나님께서 오직 죽음으로 죗값을 치뤄야 하고 그 후에 고통스러운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자녀들이 너무도 불쌍하여 안타까우셔서 고통인 이 땅에 다시 한번 와주셨습니다.
이렇게 오직 구원만을 바라시며 두 번째 임하여주신 분이 바로 아버지 안상홍 님이십니다.
이 천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자신의 생각을 버리지 못해 성경의 예언을 올바로 바라보지 못한 그런 과오를 저지르는 어리석은 자녀가 되지 않도록 하여야겠습니다.
생명의 진리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고 무화과나무의 비유, 다윗왕의 예언, 멜기세덱의 예언 등을 바라보시면 아버지 안상홍님꼐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러 오신 두 번째 임하여 주신 아버지 하나님이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을 깨달아 믿고 따를 수 있도록 허락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dtdCZAxWt9s?si=jlh4Jrz0k8daqAmz
첫댓글 보통 사람들이라면 절대 할 수 없는 일을 아무런 원망이나 불평없이 이루신 아버지안상홍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희생에 너무 감사드리고 이제는 작게 나마 보답드릴 수 있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성경의 예언 따라 구원을 위해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께 감사합니다.
오직 구원만을 바라시는 아버지 안상홍님 뜻에 따라 열심히 전하는 자녀되겠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낮고 낮은 이땅에 임하여 주셔서 생명의 진리를 허락해주신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시고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의 말씀을 상고하여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깨달아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 어머니 품으로 인도되기를 바랍니다.
이천 년 전에도 오늘날에도 구원자를 알아보는 눈과 귀와 깨달음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이에게만 주어진 축복이었습니다.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열고 마음을 열어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를 영접하고 순종하는 이가 가장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축복을 허락하신 엘로힘하나님,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의 택함을 받은 자녀라는 게 새삼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모든 예언을 이루시고 우리에게 하늘 어머니께서 계심을 알려 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에 따라 우리에게 영생을 허락해주시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열심히 전하여서 많은 사람들을 옳은데로 인도하는 자녀가 되야겠습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오셔서, 예언에 맞춰 십자가의 고통까지도, 다시 오시는 고통도 감당하신 우리의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이 땅에 오셔서 영생 축복 허락해주심에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자녀들에 사랑은 가히 측량할 길이 없는 거 같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자녀로 삼아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생명주셨으니 우리 영혼의 아버지시죠
영생을 허락해주신 아버지 안상홍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