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안산지역 전도집중훈련 제목 1강: 치유 시작 성경 일시/장소 2016년 6월 14일, 안산 예전교회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 녹취 자료 ♠
♠서론 ▶여러분들은 전도자들이다. 또 우리 집중 전도캠프 통해서 많은 응답 주신 것을 감사드린다. 이제 여러분이 하셔야 된다. 치유 시작. 이걸 시작해야 한다. 예수님께서도 이걸 하셨다. 베드로도 첫 번째 사역이 이것이었다. 그리고 바울이 주로 전도한 내용이 복음인데 방법은 이것이었다. 성경에는 많은 기록들이 남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안산지역을 치유하고 여러분 지역을 치유하는 사명을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어떻게 치유를 해야 되겠는가?
1.교회 치유 ▶교회 치유부터 시작하라. 여러분 지금부터 이 언약을 붙잡으면 된다. 교회 치유는 도대체 뭘 말합니까? 1)갈보리산 ▶그리스도께서 구약성경에서부터 시작된 모든 언약을 갈보리산에서 성취시킨 것이다. (1)재앙 (죄) (2)사탄 (3)지옥 배경 ▶이 갈보리산은 그냥이 아니고 모든 재앙, 죄에 대한 결과 아닙니까? 이걸 무너뜨리는 산이었다. 이건 사탄의 모든 장난들을 결박시키는 그런 현장이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지옥배경을 완전히 하나님께서 없애시고 길을 여신 그리스도의 시간표이다. 이 치유부터 여러분이 시작해야 한다. 2)감람산 (나라) ▶그러고 난 뒤에 뭔가? 여러분들이 이제 오직 하나님의 나라로 우리 교회 살리고, 지역 살려야 되겠다. 이게 감람산의 사역이다. 답도 간단하게 줬다.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40일 동안 설명했다. 그동안의 모든 하나님의 말씀들을 여기서 하는 가운데 확실한 미션을 주는 시간표였다.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3)마가다락방 ▶지금까지 각인된 것은 틀린 것이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으로, 복음으로 각인시키는 것이다. 이거 붙잡고 갔더니 마가다락방에 역사 일어났다. 이게 교회 치유이다. (1)능력 (2)시간표 (3)문 지금부터 여러분들이 하시라. 지금부터 마가다락방에서 나타났던 하나님의 능력, 마가다락방에 나타났던 하나님의 시간표, 마가다락방에 나타났던 초대교회에 여신 문. 여기에만 집중하면 된다. 여러분이 이제 이 응답을 받으면 다른 것은 필요 없어도 된다. ▶사실 이런 얘기를 하면 본인들에게는 조금 마음이 부담될 수도 있는데 여러분에게 도움 될까 싶어 하는 이야기이다. 부산노회에서 우리교회가 막 성장될 때에 저를 누명 씌우고 어렵게 만든 사람들이 있다. 사실 이 사람들에게 전화가 왔다. 그때 당시에... 우리가 서로 이렇게 되었는데 잘 지내자, 화해하자 이렇게 말하더라. 그러자고 했다. 그러면 우리가 여러 군데 모임을 만들 테니까 오라는 것이다. 그래서 알았다고 했다. 그 대신 식사대접은 좀 하라고 하더라. 알았다. 그때만 해도 우리교회가 몇 명이 안 모일 때이다. 교회가 작아도 중직자가 있거든요? 중직자가 반대를 하는 것이다. 교회 돈을 그렇게 쓰면 안 된다는 것이다. 맞잖아요? 목사가 돈을 쓰려면 재직회하고 통과해야 한다는 것이다. 맞잖아요? 그렇게 말한 사람이 지금 살아있는데 이 말을 들으면 가슴에 못이 박히겠죠? 이만큼 중직자가 중요하다. 그래서 여러분이 교회 가거든 말조심하라. 기도하는 사람은 함부로 말 안한다. 그렇지 않은가? 말을 함부로 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저는 누가 주장하면 무조건 상대방이 옳은 주장하면 맞다고 한다. 그래서 안 간 것이다. 그러면 내가 안 가고 밥을 못 사주겠다고 해야 되는데 연락을 안 한 것이다. 그래서 거기에 모였던 사람들 이야기가, 이 새끼는 무조건 죽여야 한다. 류광수 이 새끼는 끝까지 죽여야 한다. 그렇게 합심을 한 것이다. 이만큼 여러분 교회 안에 분위기가 중요하다. 물론 내가 끝까지 싸워서 거기에 간다 하고 가면 된다. ▶그런데 제가 이 이야기 하는 이유는 여러분이 교회 안에는 어떤 축복이 있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다. 3년이 딱 지나니까 우리 교회에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그제야 중직자들이 말하는 것이다. 우리도 합숙을 받아야 되겠다고 말이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대답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낫지 않겠냐고... 정말로 사람들은 우리 앞에 와 있는 축복을 모르고 있다. 안산은 안 산다 안 산다 하다가 사는 지역이 아니다. 지금 다민족이 모인 지역이다. 그렇죠? 그건 옛날이야기다. 지금 여기는 약 70개 넘는 나라 사람들이 안산지역에 몰려있다. 적어도 벌써 몇 만 명이 모여 있지 않나? 여러분, 그 숫자가 얼마나 많은가? 중요한 제자들이 그 속에 있을 것인데 하나님이 어디에 보내겠는가? 이 교회에 보내는 것이다. 그렇죠? 다른데 보내서는 아무 소용없다. 하나님이 이 교회만 있으면 이리로 보낼 것이다. ▶그래서 교회부터 치유를 받아라. 여러분이 교회 치유하는 주역이 되라. 지금부터 시작하시라. 여러분이 교회 가거든 불신앙을 치유하는 심부름을 해라. 여러분이 사람 만나거든 신앙의 고백을 해라. 힘든 사람들 만나거든 쓸데없는 얘기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비밀을 고백하라. 그렇죠? 여러분들이 교인들 가운데 어려운 사람 많은데 그런 사람들을 만나거든 손잡고 합심으로 기도하고... 그것이 이것이다. 다른 게 아니다. 시작하라.
2.생각 치유 ▶그리고 뭔가? 사람들의 이것(생각)을 바꿔줘라. 왜 그런가? 1)사상- 감사 ▶지금 유대인들은 이상한 사상을 가지고 있다. 이거 치유해야 된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2)상처- (답) ▶이 사람들은 굉장히 많은 상처가 있다. 3)신학 ▶그리고 유대인들은 성경도 이상하게 알고 있는 그런 신학사상 가지고 있다. ▶그 중에 제일 많은 것이 상처이다. 사상과 신학은 눈에 안 보이는 것이다. 상처 이건 눈에 보이는 것이니까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게 전부 영육 간에 암의 원인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걸 치유하는 주역이 되라. 꼭 기억하라. 나는 교회 치유의 주역이다. 나는 큰일은 못해도 교회 가서 병든 사람들이 와 있는데 그 사람들 치유하는데 심부름 하겠다. 여러분들이 장로님 만나거든 하나님의 은혜 받은 것을 이야기하시라. 여러분들이 새신자 만나거든 하나님 은혜 받은 것 이야기하시라. 그러면 흑암세력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 이 치유부터 일어나야 된다. ▶그래서 여기 참석한 중직자, 목회자들은 꼭 기억해야 된다. 이제 시작이다. 이번에 여러분이 캠프하면서 은혜 많이 받았을 것이다. 시작이다. 이제 진짜를 시작해라.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상처를 치유하는 시작을 해라. ▶어떻게 하면 됩니까? 이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면 됩니까? 하나님의 말씀과 여러분이 거기에 증인으로 서서 증거를 가지고 가라. 요셉이 노예로 간 것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죠? 요셉이 노예로 안 갔으면 큰일 날 뻔 한 것이다. 요셉이 누명을 쓴 것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야 없어지지, 내 상처를 억지로 없애겠다고 하면 더 상처 된다. 그렇죠? 내가 상처가 있으면 아무것도 아닌데 자꾸 당하게 된다. 아니 생각해 보라. 에스더가 지금 여기가 아프다, 상처가 있단 말이다. 그러면 나는 격려한다고 힘내라면서 두드렸다. 그러나 자기는 아픈 것이다. 내 잘못이 아니다. 나는 격려했을 뿐이다. 좀 세게 두드렸을 뿐이지... 그렇지 않은가? 그러니까 이게 상처가 있으면 아픈 것이다.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가지고 있으니까 모든 부분을 그렇게 본다. 이걸 없애려고 하면 더 힘들다. 그리스도로 답을 주는 것이다. 여기에 뭐가 있느냐? 굉장한 감사가 나와야 된다. 그렇죠? 다니엘이 죽게 되었는데 감사함으로 기도했다. 하루에 세 번씩 무릎 꿇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감사함으로 기도했다고 했다. 그 말이 무슨 말인가? 이걸 찾아내야 한다. 찬스가 왔구나! 이거란 말이다. 내가 우상숭배 하는 자들 앞에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 할 찬스가 왔구나. 증인의 기회가 왔구나! 요셉은 내가 받았던 비전이 이루어지는 시간표가 왔구나! 상처가 아니란 말이다. 그래서 이것부터 빨리 치유해야 한다. ▶세계복음화 하라고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했더니 이 사람들은 선민사상을 가지고 있다. 이걸 고쳐야 된다. 아니 그리스도만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 보내겠다고 하니까 자기 나라를 대표할 메시아를 기다리는 이런 억울한 짓을 하고 있다. 그러니까 이 두 개 때문에 계속 공격을 받는 것이다. 공격 받으니까 전부 상처가 되는 것이다. 이게 유대인들이 큰 실수를 후대 앞에 물려주게 된다. ▶여러분이 오늘 잠깐 회개하는 순간에 모든 저주는 무너진다. 그렇죠? 하나님은 얼마나 좋으신 하나님이시냐?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 앞에, 하나님 제가 참 잘못했습니다. 라고 기도하는데 하나님은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여러분, 놀라운 일이다. 내가 조금 깨달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데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재앙을 막으시는 하나님이시다. 나는 그런 경험 너무 많이 했다. 내가 이거 잘못했구나! 내가 하나님 앞에 솔직히 이야기할 수 있지 않나. 여러분 앞에는 얘기 못하지만 하나님 앞에는 할 수 있다. 그렇죠? 어떤 것은 회개하는데 사람 앞에는 못한다니까. 하나님 앞에만 할 수 있다. 아니 그거 잠깐 기도했는데도 하나님은 모든 저주와 재앙에서 막으시고 건지시는 역사가 일어났다. 오늘 여러분이 잠시 깨닫고 언약잡고 회개하는데 하나님은 여러분 후대에게 임할 저주를 막으신다 그 말이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저는 하나님의 은혜가 놀랄 정도이다. 벌써 우리는 멸망 받아 죽었어야 하는 인간인데 하나님은 우리를 건지셨고, 그 뿐만 아니라 조금 언약 잡고 기도했더니 문을 여시는 하나님이시다. ▶특히 목사님들 기억하시고, 장로님들도 기억하고 시작하라.
3.삶 치유 ▶삶 치유는 3가지를 참고하셔야 된다. 1)빌1:9-10 ▶우리가 상식이라는 것이 있다. 상식이 있는데 상식이하의 일은 아무리 옳은 것이라도 그건 아니다. 그렇지 않은가? 내가 이걸(수건) 가지고 에스더가 땀을 많이 흘려서 수건 갖다 준다. 그건 상식이지... 그렇지 않은가? 그런데 이걸 가지고 바닥에 던지면서 땀 닦아라? 이건 상식 이하이다. 그렇지 않은가? 아무리 내가 옳은 짓을 해도 이건 상식 이하지... 아니면 이러면 어떻겠는가? 땀을 닦아준다. 그러면 더 좋잖아요? 10절. 상식이상이다.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라. 2)행1:1, 3, 8→ 21가지 ▶그러고 난 뒤에 이걸 하라. 21가지. 놀라운 역사가 시작된다. 그래서 이건 장로님들이 여러분들 팀 붙잡고 다른 것 계속 각인시키지 말고, 망할 것 각인 시키지 말고 행1:1, 3, 8 이걸 가지고 각인 시키라.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한 번만 해보라. 장로님들이 여러분 만나는 사람에게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와 오직 세계복음화라는 약속을 주셨지 않나? 이걸 가지고 나의 천명, 소명, 사명이 뭔가 성경에서 찾는 것이다. 한번만 찾는데 기적이 일어난다. 그렇죠? 그런데 틀림없이 여러분이 이거 안한다. 그 중요한 시간에 교인 만면 뭐 하는가? 뭐 이야기 하는가? 옳지도 않는 불신앙을 막 이야기 하고 각인 시킨다. 안 그래도 겨우 지금 억지로 참고 교회 왔는데 거기다 막 집어넣는다. 어떻게 되겠는가? 아니 미래가 어떻게 되겠느냐 말이다. 여러분이 빨리 하셔야 된다. 아시겠는가? 해보라. 이제 시작이란 말이다. ▶이러면, 여러분이 한 번도 체험 안 했지 않나.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역사하시는 정확한 것을 체험해야 될 것 아닌가? 이때부터 뭐가 나오는가? 3)본질, 기준, 수준 (1)본질 ▶본질적으로 뒤 바뀌어 버린다. 전에는 본질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남의 말 하고, 욕해야 소화가 되는 체질이다. 그렇죠? 왜냐? 하도 많이 했기 때문에... 세상에서도 그랬고 어디서도 그랬고 다 그랬기 때문에 그런 체질이 되어있다. 어쩔 수가 없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막 갉아야 뇌가 좀 정리가 된다. 그게 보통 문제가 아니다. 그렇죠? 그런데 이 본질이 바뀌어 버린다. 이거(21가지) 했는데... 이상하게 하나님의 말씀 읽는데 너무 힘이 되고 감사하고... 그렇죠? 아니 예배당에 와서 앉았는데 찬송 부르는데 너무 하나님의 은혜가 넘친다. 말씀 듣는데 자꾸 내게 축복하는 소리가 들리고 치유가 일어난다. 이렇게 되어야 살아난다. 그러면 애들도, 우리 렘넌트들도 하나님 말씀이 내게 살아서 응답함을 느껴야 살지, 그거 없이 밖에 나갔다면 어떻게 되는가? 저는 개인적으로 소용없다고 생각한다. 우리 렘넌트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의 비밀이 내게 없이 밖에 나가서 하는 것은 저는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얼마만큼 복음과 교회가 중요하다는 걸 모르기 때문에, 나중에 되면 알게 되겠죠. (2)기준 ▶이게 바뀌어버린다. 기준이 바뀌어버린다. 그렇죠? (3)수준 ▶그리고 전에는 힘이 없는 내 수준으로 한 것이다. 그런데 이제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수준이라... 그러면 많이 달라진다. ▶에스겔아 이 뼈들이 살겠느냐? 에스겔이 뭐라고 대답했는가? 이 3가지를 가지고 대답했다. 아니라고 안했다. 된다고도 안했다. 뭐라고 했는가? 주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아시나이다. 그러면 답을 줬다. 말씀을 대언해라. 그리고 생기를 불어 넣어라. 대언하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 전달해라. 이렇게 나온 것이다. 여러분이 이 축복을 오늘부터 시작하시라. ▶에이, 목사님이 몰라서 그렇지 얼마나 답답한 일이 많은데요?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그건 굉장히 짧은 시간이다. 여러분이 이(1번) 속으로 들어가 버리면 응답이 와 버린다. 응답을 받으면 여러분을 능히 이길 자가 없다. 그렇죠? 여러분이 응답 받는데 여러분을 이길 재앙이 없다 그 말이다.
4.현장 치유 ▶이래놓고 뭔가? 현장 치유를 시작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지금 겁도 없이 1번, 2번, 3번을 안하고 지금 4번까지 들어왔다. 그걸 보고 정말 용감하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서 막 싸움해놓고 봉사하러 간다. 바쁜데 뭐 하러 가는가? 안 그런가? 어떤 사람은 교회 헌금하는 것은 안 하고 선교하러 간다. 참 우습죠? 그러니까 이게 순서다. 치유를 시작해야 한다. 현장치유는 뭔가? 성경의 증거들을 보시라. 1)행3:1-12, 종교의 병 치유 ▶뭔가? 종교의 병을 고쳤다. 뭔가? 고질적인 병을 고쳤다. 이게 지금 뭘 말하는가? 삶의 병을 고쳤다. 이 사람이 아무리 훌륭해도 거지이다. 그걸 고친 것이다. 나면서 앉은뱅이다. 그걸 고친 것이다. 그런데 그 두 개가 문제가 아니다.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이게 중요하다. 2)행6:1-7, 눈에 안 보이는 영적인 병 치유 ▶지금 현장 치유한 것을 보시라. 뭔가? 눈에 안 보이는 영적인 병을 치유했다. 예수 믿는 자들을 핍박하던 자들을 치유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여기에 키(key)가 하나 있다. 말씀이 모든 지역에 흥왕하게 되니까 제사장의 무리도 회개했다. 그러면 여러분이 전도하면 틀림없이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방해할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들이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난다. 아니 여러분이 전도 해 보시라. 전도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방해는 잘 한다. 그것은 저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이 그렇게 열심히 함으로 진짜 이단도 막는 심부름을 한다. 그렇죠? 문제는 누명쓴 이단인데, 진짜 이단도 막는 역할을 한단 말이다. 나는 한국교회에 감사한다. 신천지 막아주잖아요 그렇죠? 워낙 열심히 반대운동하기 때문에 뭐든 잘 막는다. 감사한 일이다. 그러나 복음은 막을 수는 없다. 우리가 올바르게 복음 전한다면 걱정할 필요 없다.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이다. 이게 어마어마한 치유이다. 성경에 뭘 치유해야 될 것이냐를 잘 보라. 3)행8:4-8, 사마리아- 일심으로, 말씀 집중 ▶뭔가? 사마리아이다. 여러분이 아시는 내용이다. 여기에서 새겨둘 단어가 있다. 일심으로... 그렇죠? 전하고 듣기를 일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집중했더니 영적인 병이 고쳐지는 일이 벌어졌다 그 말이다. 이 체험을 오늘부터 안산에서 시작해라. 이 체험을 오늘 멀리서 온 전도자 여러분에게서 시작되길 원한다. 성경을 한번 자세히 보라. 4)행13장, 16장, 19장, 무속, 점술, 우상을 뒤집었다. ▶지금 나타나는 일들을 보면, 특히 이것(행13장, 16장, 19장)은 키다. 바울이 전도한 선교여행 핵심이다. 이 부분은 굉장히 중요하다. 지금 무속인, 점술인, 우상인데 이걸 뒤집은 것이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앞으로 세 단체를 통해서 영적인 병이 올 것이다. 우리는 그걸 치유하는 것이다. ▶그래서 시간나면 앞으로 우리는 여기에 두고두고 응답이 계속 올 것이다. 오늘 시작해라. 그래서 앞으로 언젠가는 제가 이야기 할 것인데, 우리 집중 전도하는 팀들은 마음속으로 늘 생각할게 두 가지이다. 이것은 시대적인 축복의 현장에 우리가 지금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그리고 평생을 놓고 영원이란 시간표를 놓고 봐야 된다. 그렇죠? 그렇다고 볼 때에 하나님이 앞으로 무슨 일을 시킬 것인가를 여러분이 알게 되는 시간표가 온다. 앞으로 캠프할 때에 이 사람들 초청해라. 그럴 때가 있을 것이다. 실제로 뉴에이지, 프리메이슨 팀에게 전화해서 초청하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영적문제 심각하게 가지고 있다. 거기에 대한 답을 주는데 이 공통점이 뭔가 하니까 전부 집중을 한 것이다. 그렇죠? 여기에 공통점이 집중을 한 것이다. 그게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이 답들이 얼마나 중요한 부분들인지 모른다. 5)행19:21, 행23:11, 행27;24 ▶그리고 뭔가? 더 중요한 현장을 봤다. 로마 살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로마로 가야 하는 것이다. 가이사 앞에 서야 한다. 두 가지 이유이다. 지금 법적으로 해결해야 되고, 로마 가이사 앞에 복음을 증거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합법적인 시간표가 왔다. 놀라운 일이죠? 이 일을 시작해라.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이 말씀만 붙잡고 집중하라.
5.개인 치유 ▶그리고 해야 될 마지막 것이 있다. 개인 치유하라. 개인 치유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 1)육신 치유 (창조 원리) ▶막상 육신의 병 있는 사람이 많다. 여러분, 암 한번 걸려서 수술하고 난 뒤에 지금 회복된 사람들도 불안하죠? 또 혹시 내가 암이 걸리지 않을까 다 불안할 것이다. 다 걸리니까... 또 내가 어디 아프지 않을까 불안할 것이다. 거기까지는 괜찮다. 불안하다는 건 아직 안 걸렸으니까. 그런데 막상 걸린 사람은 다르다. 그렇지 않은가? 막상 암 걸린 사람이 날 찾아와서 지난번에 이러더라. 아직도 저는 꿈을 꾸는 것 같다고 한다. 말하자면 악몽이다. 아니 내가 건강하게 오래 살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애들이 있는데 내가 지금 암에 걸려 죽게 될 것을 생각하니까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한다. 내가 지금 목사님 만나서 목사님 얼굴을 가까이 쳐다보면서 이런 이야기 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얼마나 힘들겠는가? 여러분이 막상 암에 걸려 버리면 얼마나 힘들겠냔 말이다. 말하는 것을 보니까 꼭 내가 오래 살겠다는 이런 말이 아니더라니까. 어린아이들이 있는데 내가 왜 이런 일을 당했느냐는 이야기다. 도와줘야 된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에게 정말로 말씀에 집중이 뭔가를 설명해줘야 한다. 정말 영적인 집중이 뭔가 설명해줘야 한다. 창조원리를 가지고... 이거 많이 생각하라. 이걸 가지고 치유할 수 있다. 2)정신 치유 (내면 원리) ▶많은 사람들이 생각이 아니고 마음이다. 생각도 같지만 마음이다. 우울증 환자 많다. 쉽게 말하면 정신병 환자들 많다. 이것은 내면의 원리로 치유해야 한다. 3)영적 치유 (하나님과 영적 소통)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영적치유가 필요하다. 다 중요하지만 결국은 하나님과 소통이 되어야 한다. 결국은 하나님과 영적소통이 되어야 한다. ▶도와줄 필요가 있다. 앞으로 저는 차근차근하게 돈 안들이고 치유사역 하는 것을 많이 만들 것이다. 도와줘야 되니까... 저는 내년부터 중요한 정치인들, 그 다음에 연예인들 이런 사람들에게 편지 보낼 것이다. 비밀 보장하고 제가 개인적으로 심부름하겠다고 편지 보낼 것이다. 그 사람들이 굉장히 이 병에 시달리고 있다. 저는 이것 하려고 적어도 한 20년 준비했다. 저는 하나님이 준비 시켰다고 본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시작하셔야 된다. ▶여러분이 이 사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면 하나님이 알게 하실 것이다. 그렇죠?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모르는 것이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하나님이 알려주실 것이다. 저는 이것이 마지막 시대에 3단체 살리는 전략이라고 본다. 그래서 지금 준비하고 있다. ▶복음 가진 여러분만이 사실은 할 수 있다. 꼭 기억해야 한다. 오늘이 그냥이 아닌, 안산 집회지만 메시지는 성취되고 흘러가고 있다는 걸 아셔야 된다.
♠결론 ▶그러면 여러분은 오늘 3가지 결론 내려야겠다. 1)사건 치유 (축복의 계획) ▶사건 치유다. 안산은 우리가 말할 필요도 없는 세월호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충격이가고, 여기 있는 사람들은 말할 필요도 없겠죠. 학교는 말할 필요도 없겠죠. 그 부모님들은 더 어렵겠죠. 뭐라고 얘기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있다. 역사에 그런 억울한 사건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분명한 사실은 성경에도 많이 있었다는 것이다. 심지어 유아들이 살해당하는 이런 일도 성경에 있었다. 어떻게 하나님은 살아계시는데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있었다. 그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분명히 있었고 여기에는 굉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굉장한 축복의 계획을 가지고 있다. 틀림없다. 이런 사건이 있었던 것도 틀림없고, 이런 응답이 온 것도 틀림없다. 어떤 면에서는 우리 인생이 한 번은 가야 되는데 얼마나 안타깝고, 그 부모님들은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2)영적 치유 ▶이렇게 해서 이제 많은 것 있습니다만, 이것만은 절대로 당해서는 안 된다. 어떤 일이 있어도 여러분들이 영적으로는 힘을 얻어서 치유를 시작해야 한다. 이 언약을 붙잡으셔야 된다. 3)교회조직 치유 ▶아까도 이야기 했다. 비슷한 말인데 조금 다르다. 교회 조직 치유하라. 큰, 살리는 교회로 갈 수 있다. (1)전도자- 강단 ▶여기에 지금 교회 조직을 치유하려고 하면 많은 중직자들은 지금 이 시대에 모인 이 목사님들이 전도자로 부름 받았다는 사실에 절대로 잊어선 안 된다. 굉장히 핍박 받으면서 지금 전도자로 이 분들이 여기에 있다. (2)중직자- 현장 ▶그 다음에 우리 목회자들은 생각하셔야 된다. 중직자의 모든 생각은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아니, 틀린 것도 그렇습니까? 그렇다. 여기에서 굉장한 치유가 일어난다. 이 두 개이다. 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이 두 개이다. ▶여러분들이 목사님을 무슨 주의 종으로 높여라? 이것보다는 하나님이 전도자로 부르신 것이다. 확실하죠? 그러면 하나님은 이 시대의 현장 살릴 전도자로 중직자를 부르신 것이다. 목사님들은 강단 선교사면, 중직자들은 현장 선교사이다. (3)렘넌트- 미래 ▶그리고 마지막으로 렘넌트들은 미래 선교사이다. 하나님이 어쩔 수 없이 이렇게 계획을 세우셨다. ▶모든 전도하기 위해서 부름 받은 목사님들은 강단 선교사로, 전도자로 부르셨다. 중직자는 현장 살릴 선교사로 하나님이 부르셨다.우리 렘넌트들은 미래 살릴 선교사로 하나님이 부르셨다. 틀림없기 때문에 이 부분을 기억해야 한다. 굉장히 존중하셔야 한다. 그런데 잘 안 하더라. 적어도 여러분들하고 저하고 다 주의 종들인데 조금 나이라던가 차이는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그 다음에 또 평생을 전도해온 이 분들하고 이제 시작하신 분들하고 조금 차이는 있다. 그러나 전도운동을 해 나가는 심부름하는 중요한 역할을 제가 하고 있다면 그건 조금 참고는 하셔야 된다. 그렇죠? 특별하게 높이거나 그럴 필요는 없고, 전도운동을 해 나가는 부분에 참고는 해야 한다. 그런데 별로 안한다는 걸 느꼈다. 그러면 부교역자들은 뻔 한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 시대에 저 부교역자들을 부르셔서 시대를 끌고 나간다는 생각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렇죠? 그러면 지금 젊은 전도사들 일어나서 곳곳에 캠프하는 이것은 어마어마한 사실이라는 것을 실상은 잘 모르는 것이다. 그러면 다 놓치는 것이다. 우리 중직자를 세우는데 왜 많이 세우느냐? 이분들이 현장 살릴 선교사라. 이 분들의 틀린 주장도 정말 굉장히 존중히 여기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그러면 너무 틀리게 하는데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이 속히 처리하신다. 왜 속히 처리 안 하느냐? 안 들어주기 때문에 처리 안 해도 된다. 그렇죠? 지금 못 알아듣고 있는 중인 것 같은데, 아니 예를 들어서 정말 이상한 장로 있다면 여러분이 이상한 장로를 미리 막지 않나. 그렇죠? 그러나 진짜로 존중하고 가만히 놔둬야 하나님이 손을 본다. 그렇죠? 하나님이 고치던지, 콜링 하든지 이렇게 무슨 수가 나는데, 하나님이 콜링 안 해도 될 정도로 알아서 다 해버린다. 그렇지 않은가? 길거리에서 유대인들이 사람들이 보도록 기도했다? 그건 응답 안 받아도 된다. 왜냐? 이미 응답 받았으니까. 사람이 봐줬으면 그건 응답이다. 그렇죠? 욕도 너무 많이 먹으면 벌 안 받는다. 왜냐? 이미 받았으니까. 그러지 않은가?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 치유해야 한다. 이것은 한국과 세계교회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여러분에게 하는 이 이야기는 그냥 사명으로 받아들이고 우리가 지금 교회다운 교회로 가야겠구나! 그래서 조직 치유해야 된다. 우리가 교회다운 교회를 만들어서 진짜 응답 받고 민족과 세계 살려야 되겠구나! 거기에 대한 시작이다. ▶그런데 보면 희한하다. 가만히 보면 굉장히 중요한 메시지, 물론 메시지가 다 중요하지만 그게 있다. 정거장이 있다. 그렇죠? 그런 메시지가 있다. 또 이렇게 사람이 말도 그렇고 설교에서도 터닝 포인트가 있다. 그런데 꼭 이럴 때는 또 안 온다. 그런 메시지 나올 땐 또 잔다. 희한하더라. 그러니까 말하자면 말씀이 안 들어오는 것이다. 말씀이 못 들어오면 우리는 죽는 것이다. 우리 교인들에게 말씀이 들어가야 된다. 그러니까 목사님의 설교로 듣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는 것이다. 이렇게만 했는데,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겠다! 바로 역사 시작된다.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다니엘아 네가 겸손하기로 무릎 꿇는 그 시간으로부터 하나님이 나를 보내셨다고 천사장이 이야기 했다. 그렇죠? 먼 기도가 시작되었는데 첫날에 바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오늘 여러분이 내가 진짜 하나님의 말씀 붙잡고 안산과 내 지역 살리겠다고 기도하는 순간 하나님은 역사를 시작하신다. 여러분 생애 최고의 축복의 날이 시작되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시작이 되길 바란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안산지역에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시작이 되게 해주옵소서. 치유의 시작이 되게 해주옵소서. 그래서 사람 앞에 말할 수 없는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는 역사 일어나게 해주옵소서. 특히 많은 사람에게 앞으로 닥칠 재앙을 막는 치유의 주역이 되게 해주옵소서. 우리 후대에게 임할 많은 재앙들을 막는 시간이 되게 해주옵소서. 여호와의 이름이 만방에 선포되는 귀중한 시작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인터넷총국 (홈페이지 http://data.rutc.com) 후원: (국민은행) 682401-01-338981 차동호(인터넷총국) 분류 안산지역 전도집중훈련 제목 2강: 그리스도께서 부르시는 그 시간 성경 일시/장소 2016년 6월 14일, 안산 예전교회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 녹취 자료 ♠
♠서론 ▶여러분 가운데 나는 이런 어려운 문제 있다. 이런 분들 계실 것이다. 사실은 교회가 너무 힘이 없고 어렵다, 이런 교회도 있을 것이다. 또 어떤 중직자분들은 교회에서 많은 갈등 이런 것도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초대교회는 더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런데 능히 이겨냈다. 그리스도께서 부르시는 그 시간에 여러분을 맞추시면 된다. 한 번만 체험 해 보시기 바란다. ▶서론- 40일 날짜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저 40일이라는 의미가 중요하다. 여러분이 캠프하시면서 여러 가지 많이 보셨는데 이제는 정말 내가 이런 시작을 해야겠다. 1)마지막 강단 ▶이 시작은 그리스도께서 부르신 마지막 강단이다. 하나님 나라의 일을 40일간 설명하는 강단이었다. 2)미션 ▶그러면 여기서 굉장한 미션도 주신 것이다. 이런 이런 일들을 하라고 미션을 주신 것이다. 그리고 미션만 주신 것이 아니다. 3)약속 ▶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약속도 주신 것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우리는 이 축복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다른 것 다 하고 이것만 안 한다면 가장 중요한 걸 놓친 것이다. ▶어떤 면에서는 여러분이 막 힘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시간은 그것보다 굉장히 조용한 시간이었다. 나라, 교회, 많이 있습니다만 이 시간은 굉장히 자기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여러분이 많은 금식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물론 그것도 기도인데, 그러나 내가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저는 책을 읽어 볼 때에 한국 재벌들이 쓴 책을 읽어보고, 외국의 재벌들이 쓴 책을 읽어봤다. 다르다. 한국의 재벌들이 쓴 책을 읽어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다. 뭔가 큰 것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미국이나 유럽에 다른 나라 재벌들이 쓴 책을 읽어보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너무 허황되다 이런 걸 느낀다. 그런 책을 읽어보면, 부자아빠 이런 책만 읽어봐도 굉장히 미안하게 만든다. 이런 장소가 많은 힘을 내는 것도 있지만 굉장히 그리스도와 만나는 시간이었다. ▶2000년 전 저주(70-1948) 사실상 이 속에는 뭐가 들어있는가 하니까 이게(2000년 저주) 들어 있었다. 그래서 살아남는 방법을 설명한 것이다. 그러면 마귀는 반드시 이걸 없애려고 하겠죠. 심지어 교회도 이걸(서론) 없애고 다른 걸 자꾸 붙잡는 상황이 되었단 말이다. 그런데 이 속에서 극소수가 붙잡고 나왔다.
▶본론- 세 가지 인생 여정 말하자면 세 가지 인생 여정을 두신 것이다. 오늘 낮에는 이미 중요한 많은 것들을 확인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제 어떤 인생 여정을 가야될 것이냐? 이런 부분을 여기서 주실 것이다. 그 첫째가 뭔가?
1.교회에서 인생 여정 (행2:1-47) ▶행2:1-47, 그 첫 번째가 아주 중요한, 반드시 성공한 사람들에게 주신 축복이다. 교회에서의 인생 여정을 설명한 것이다. 중요하죠. 이게 첫 번째다. 마가다락방 돌아가서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를 설명했다. 그러면 우리가 당연히 이쪽을 타고 가야 한다. ▶저는 응답 중의 응답이 뭐냐? 말씀 속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축복 중에 축복이 뭐냐?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볼 때에 여러분 인생을 새롭게 시작해야 될 이유가 있다. 여기는 많은 것 있습니다만- 1)잘못된 과거 해방 (창3장, 6장, 11장→ 21가지) ▶여기서 빠져나오길 원하신다. 잘못된 과거에서 해방되는 시간이다. 잘못된 과거는 뭔가? ▶유대인- 대표적으로 유대인이다. 하나님은 유대인을 통해서 세계복음화를 시작하셨지만 유대인을 통해 복음이 막히기도 했다. 그래서 이 메시지 이후로 유대인이 이렇게 된 것이다. ▶70년 - 1948년 쉽게 말하면 주후 70년에서 1948년까지이다. 유대인이 대단하다. 이렇게 흩어져 있으면서 히브리어를 쓰고, 자기민족 유지한걸 보면 대단한 사람들이 확실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걸 통과하면서 가도록 이걸 주신 것이다. 이 맛을 한번만 보면 사실은 끝이다. ▶그래서 장로님들이 이 맛을 한번만 보면, 교회에 가보면 우리 당회에서 얼마나 다른 걸 한다는 걸 느낄 것이다. 자연적으로 이 답을 못 얻으면 어려워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고 틀린 길이니까. 그래서 우리가 응답을 얼마만큼 받을 것이냐는 그 다음 이야기이다. 주께서 원하시는 곳으로 우리는 가야 된다 ▶쉽게 말하면 창3장, 6장, 11장으로 완전히 21가지 속으로 스며든 것을 뽑아내야 한다. 그 어마어마한 말이 행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아무도 막을 수 없는 바람 같은, 불 같은 능력이 역사했다. 우리가 이 속에 있으면 하나님은 놀랍게 역사하실 수밖에 없다. ▶그래서 여러분, 어떤 사람은 이렇게 이야기 한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런 걱정 할 필요 없다. 이 맛을 못 봐서 그렇다. 정확하게 응답되어 온다. 물론 미래와 계시를 보는 환상, 계시 가진 사람이 있다. 그건 다른 경우다. 전도와 특별한 시간표를 위해서 준 것이지 그게 일상은 아니다. 일상은 모든 믿는 자에게 하나님이 응답을 하시는 것이다. 그렇죠? 그런데 성경을 잘못해석하면 안 된다. 병을 고치는 특별한 은사가 있다. 전도를 위해서... 그러나 진짜 일상은 우리 모든 사람이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것이다. 그렇죠? 그래서 특별한 것을 자꾸 일상으로 설명하거나 일상적인 것을 특별하게 설명하면 곤란하다. 그러면 미래를 몰라서 계시를 보려고 하는 것이나, 미래를 몰라 점치러 가는 것이 뭐가 다른가? 그 말은 정확하게 오는 응답을 못 보니까 그렇게 되는 것이다. ▶목사님이 만약에 이 부분(서론)을 한번만 체험하면 전 교인이 이상한 짓해도 아무 상관이 없다. 그렇죠? 안 그러면 말려 버린다. 나는 미국에 사는 한국사람과 몇 번 이야기 하니까, 20분 이야기 했는데 머리가 헷갈린다. 제가 잘 안 헷갈리는 머리인데 헷갈린다. 그래서 아, 내가 속으로 내 옆에 있는 목사보고 이 인간은 당연히 흔들리겠구나 싶더라. 20분 들으니까 헷갈린다. 미국에 특별한 은사 있나보다. 내가 20분 듣고 헷갈리는 거 보면 여러분은 다 헷갈린다. 저는 어지간한 얘기를 해도 눈도 깜짝 안 하는 사람인데 20분 이야기를 듣는데 머리가 헷갈리고 쥐가 나더라. 그런 교회가 있다. 앉아있으면 머리에 쥐난다니까. 왜 그러냐? 전혀 이 안에 있지 않기 때문에. 만약에 여러분이 이 안에 들어가면 반드시 롬16장의 사업축복을 주실 것이다. 그렇죠? ▶여러분의 인생 여정이 정해져 있다. 그렇죠? 여러분이 언제 죽을 것이라는 것을 하나님이 정해 놨다. 그러니 하나님이 제일 먼저 주신 이 메시지가 그리스도께서, 이것이다.(행1:1,3,8) 2)행1:1, 3, 8→ 21가지 ▶그리고 준 것이 뭔가? 그야말로 갈보리산, 감람산, 앞으로 일어날 마가다락방에서 이걸 해라. 여기서 천명, 소명, 사명의 말씀을 붙잡아라. 그렇죠? 그게 당연하게 다가와야 하고 정말로 필연적으로, 절대적으로 다가와야 한다. 다른데 관심이 안 가야 된다. 일심, 전심, 지속. 그렇죠? 그러면 그때부터 응답 온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 그렇잖아요? 올 수밖에 없다. 그때부터 하지 말라고 해도 성공자들이 하는 24, 25, 영원. ▶이렇게 새로운 주께서 주시는 것으로 각인, 뿌리, 체질 내리는 것이다. 이 21가지는 특별히 제가 만든 단어가 아니다. 인간에게 있는 가장 본질적인 구조이다. 이 구조를 이걸(행1:1, 3, 8) 가지고 하는 것이다. ▶제가 사실 제일 슬플 때가 있다. 이 분은 굉장히 중요한 분이라고 생각 드는데 가만히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여기(위의 1)번)에 있다. 진짜이다. 이럴 때 두 가지 생각이 든다. 이 분은 실패하면 안 되는데 앞으로 실패하면 어떡하지? 또 하나 걱정이 생긴다. 이 분이 이정도면 다른 사람은 어떻겠냐? 그때 제일 힘이 빠지진 않는데, 원래 제 체질이 힘이 빠지진 않는데 제일로 슬프다. 그런데 언제 힘이 나는가 하니까 여러분을 볼 때에 이 응답(행1:1, 3, 8) 볼 때 힘이 난다. 아, 역시 하나님의 사람들이구나. 정말 여기에 있구나. 이럴 때 굉장히 힘이 난다. 아, 우리가 살아있다는 자체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주께서 지금 이걸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저는 감히 제 경험으로 볼 때에 행1:1, 3, 8 언약 속으로 들어가서 창3장, 6장, 11장을 버리면 누구든지 응답 받는다. 어느 정도 응답 받느냐? 우리 생각을 초월 할 만큼, 우리 생각과 다른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될 것이다. 정말 저는 안 믿어질 정도이다. 누가 저보고 물어본다. 목사님이 외국에 많이 왔다 갔다 하면 시차 적응을 어떻게 합니까? 저는 그 걱정이 전혀 없다. 왜냐? 한국에 있어도 못 자니까. 한국에 있어도 몇 시간 못 잔다. 오히려 외국가면 더 많이 잔다. 왜냐면 꼼짝없이 비행기 타고 10 몇 시간 가면 몇 시간은 자지 않나. 전에는 전혀 안 잤는데 요즘은 좀 잔다. 그러니 제가 생각해도 이것은 자랑할 것이 아니고 간증할 것도 아니고 진짜 하나님 은혜다. 그러면서 여러분들 통해서, 많은 렘넌트 통해서 이게 보이니까 정말 하나님 은혜 감사하다. 3)사도행전 (행1:8) ▶이때부터 사도행전에 계속 나오는 인생 여정이 나오는 것이다. 그렇죠? 이때부터 중요한 시간표들이 이 속에서 계속 나오는 것이다. (1)행3:1-12,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 (2)행8:4-8, 도대체 어떻게 해서 이런 사마리아의 문이 열릴 수 있는가? (3)행11:19, 그렇게 맞는 중에 하나님은 바울을 꺾었다. 어떻게 환난 통해서 안디옥의 문이 열리는가? 그렇죠? (4)행13:1, 이래서 하나님이 그냥이 아니고 어떻게 해서 가장 세계 처음으로 선교사를 파송하는가? 그것도 가장 실패한 핍박자를 통해서 이 일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5)행19:21, 그리고 보라.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저는 여기에서 굉장한 것을 발견했다. 이게 지금 사도행전의 중요 여정이다. 사도행전에 걸어간 중요한 여정인데 여기서 중요한 걸 발견했다. ▶행1:8절 이대로 성취되었다. 지금도 그렇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주께서 약속하신 그대로 성취되었다. ▶사무실에 앉아서 고생하는 간사들 많다. 또 이거 찍으면 뒤에서 잠 안자고 편집하는 사람들 많다. 우리는 예사롭게 저런 영상을 봤습니다만 이거 만든 사람은 잠 안자고 계속 만들어야 한다. 혹시 마음속에 약간 걱정되는 것이 있다. 저 사람들이 지금 최고의 일을 하고 있는데 혹시 고생한다고 느끼고 있으면 어떻게 하나? 약간 그런 걱정이 생길 때 있다. 지금 이제 드디어 우리 차세대들이 일어나서 집중훈련 하고 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나는 이 차세대들을 보면서 굉장히 보람이 있다. 성경에 있는 그대로 지금 하고 있지 않나. 여러분이 가서 집중하는데 단 한 번도 전에 들었던 소리를 들은 적이 없다. 처음에 시작할 때 예사로 했는데 전부 다 감사하다. 그러니까 이렇게 시작하면 된다.
2.현장에 숨겨진 미션 ? 인생 여정 (순서) ▶뭔가? 하나님께서 구원은 물론 소수의 중요한 전도자를 통해서 현장에 숨겨진 아주 중요한 재앙 막는 미션을 이룰 그런 인생 여정을 준비하셨다. 여기에는 순서가 굉장히 중요하다. 이걸 놓치면 안 된다. 1)영안- 먼저 볼 것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이 영안을 여사 먼저 볼 것을 보게 하신다. 그게 뭔가? 다른 사람이 못 보는 것, 다른 사람이 못 가는 것, 다른 사람이 못 하는 것. 다시 이야기 하면 다른 사람이 보는데 못 보는 것. 그렇죠? 이게 중요하다. 앉은뱅이를 늘 봤다. 바리새인들도 봤다. 사도들이 봤다. 초대교회가 봤단 말이다. 그런데 그걸 지금 베드로가 본 것이다. 다른 사람이 전부 가는데 못 가는 것. 다른 사람이 한다니까요. 하는데 못 하는 것. 이걸 보는 것이다. 거기에 키(key)가 뭔가? ▶제자- 다민족 많은 것이 있지만 제자이다. 그 중에 아주 중요한 키(key)가 뭔가? 다민족이다. 여러분이 자세히 보라. 선교사가 처음으로 파송되는 여기에 아프리카 사람이 두 사람 있다. 나는 깜짝 놀랐다. 이걸 회복시켜라. 이건 아프리카에서 준 메시지이다. 하나님이 선교 문을 여시는 첫 번째 시간에 누굴 건져냈는가 하니까 아프리카에 있는 내시를 건졌다. 그런데 이걸 놓쳐버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자 중에서도 다민족. 안산에 76개 나라에서 와 있다. 어마어마하죠? 미국 뉴욕에 150나라에서 와 있단 말이다. 그러면 그 절반이 와 있다는 말이 된다. 이 좁은 땅에... 한국이 좁지 않나, 그 중에 안산에... 우리가 눈을 떠야 한다. 정말 이 속으로 들어가시면 하나님께서 보여주신다. 그래서 여러분이 꼭 이 축복 받으시길 바란다. 그리고 이 언약의 맛을 보면 진짜 눈이 달라진다. ▶아니 우리교회에 왜 이렇게 영적문제 가진 사람이 많아? 이러더라고. 저 사람이 참 영안이 어둡구나 싶더라. 그러니까 영안이 어두운 사람은 계속 영안이 어두운 소리만 한다. 그렇죠? 진짜로 영적문제 가진 사람이 맞다면 절간에 안 간다. 그렇죠? 진짜로 영적문제 가진 사람은 종교생활 하는 교회에 안 간다. 못 가는 것이다. 그런데 또 어떤 사람은 그런다. 하여튼 계속 틀린 소리만 한다. 아니 절간에 가니까 돈 많은 사람이 굉장히 많은데 왜 교회에는 돈 없는 사람이 이렇게 많아? 이렇게 말 한다. 돈 있을 땐 모르고 절에 다니다가 영적문제 나니까 교회 오지 않나. 올 데가 교회밖에 없지 않나. 그래서 교회가 복음이 없으면 큰일 나는 것이다. 무슨 말을 해도 틀린 소리만 계속 한다. 기가 찰 일이다. 영안을 뜨면 말부터 달라진다. 저런 문제 많은 사람이 우리 교회 오게 된 것은 너무 큰 다행이다. 저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구나! 이렇게 되어야 맞는 것이다. 그렇죠? 무슨 문제를 보면 시험부터 들어버린다. 그러나 이 눈을 뜬 사람은 시험 들지 않는다. 하나님이 나에게 중요한 기도제목을 알려주시는구나! 다르다. 응답도 다르고 다 다르다. 이제는 여러분이 이런 축복을 시작할 시간표가 된 것이다. ▶그래서 영안을 여신다. 못 보는 것을 보게 만드시는 것이다. 그 다음에 뭔가? 두 번째 것이 보인다. 아주 중요한 게 보인다. 2)오래된 것 ▶오래된 것이 딱 보인다. 이것은 어느 나라든, 어느 지역이든 있다. 안산에 있는 문제가 금방 생긴 것이 아니다. 오래된 것이다. 일본에 많은 영적문제가 오래된 것이다. 미국에 3단체도 오래된 것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영세 전부터 있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전 세계가 똑같다. 이것을 모르니까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하고 안 맞는다고 하는데, 그건 모르는 소리다. 아니 한국하고 미국하고 문화가 안 맞아요. 모르는 소리다. 그건 전부 육신적인 것이다. 영적인 것은 똑같다. 그러니까 마귀는 하는 짓이 미국이나 한국이나 똑같다. 마귀는 미제, 일제 이런 게 없다. 다 에덴동산에서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이때부터 뭐가 나오는가? 3)3오늘 속에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을 성취하고 계신다. 그렇죠? 틀림없다. 하나님은 지금도 기도에 응답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세상 끝날까지 구원사역을 이루고 계신다. 그 속에 있는 것이다.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
▶이게 뭔가?→ 렘넌트 7명, 히11장, 롬16장 이게 렘넌트 7명의 특징이었다. 렘넌트 7명이 현장에서 숨겨진 영적문제 해결하는 미션을 가지고 있었다. 이 사람들이 히11장 사람들이요, 이 사람들이 롬16장 사람들이었다 그 말이다. 아시겠는가?
3.미래 살릴 인생 여정 ▶더 중요한 것은 미래 살릴 인생 여정이다. 이걸 여기에서(서론) 주신 것이다. 그렇죠? 교회를 통해서 일어날 여러분의 인생 여정이 있다. 성공자는 전부 이걸 발견했다. 내 교회가 아니다. 내 교회 속에 내 인생 여정이 있다. 그렇죠? 우리 교회가 아니다. 우리 교회 속에 내 인생 여정이 있다. 그게 합쳐진 것이 세계 살리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다 성공했다. 그리고 뭔가? 다시 한 번 보자. 1)렘넌트 7명, 배경의 사람들 ▶렘넌트 7명과 렘넌트 7명을 도울 배경의 사람들을 볼 때에 특징이 나왔다. 우리가 구원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서 조금만 언약 잡으면 하나님은 이걸 보이시는 것이다. 여기에서 아주 중요하게 보아야 할 것이 있다. 2)말씀, 성취, 응답 ▶하나님께서 미래를 어떻게 인도하시는가 하니까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말씀성취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그런데 이 말씀이 성취만 되는 것이 아니고 나에게 응답으로 딱 온다.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 미래 재앙을 막는 주역으로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셨다 그 말이다. 3)통합종교의 재앙 ▶그때도 똑같은 메시지이다. 지금도 똑같다. 뭔가? 창3장, 6장, 11장은 옛날부터 있었다. 통합종교다. 이 재앙은 옛날부터 똑같이 있었다. 그래서 이걸 막을 수 있는 주역으로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셨다. 틀림없다. 한번만 체험하시라. ▶제 경우는 이걸(서론) 한번 체험했는데 계속 응답이 왔다.
♠결론 1)바쁜 일정 ▶그래서 굉장히 바쁜 일정을 보내게 되었다. 바쁜 일정이란 말이 무슨 말이냐? 오늘의 말씀 붙잡아야죠. 오늘 기도수첩은 창41:51-57, 요셉 이야기이다. 요셉이 쌀을 파는 이야기이다. 그렇죠? 그거 붙잡아야죠. 오늘 또 3오늘 기획해야죠. 책 조금 봐야죠. 공부해야죠. 그러니까 내가 또 깊은 기도 시간 가져야죠. 집회 가려면 준비해야죠. 바쁘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다른 것, 그렇게 쓸데없는 생각할 시간이 없다. 축복받기 너무 바쁘다. 남 어렵게 만들 시간이 있다면 그건 마귀의 시간표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성취하는데도 시간이 바쁘다. 안산 살리는데 시간 바쁘다. 그렇죠? 여러분이 축복받는데 바쁘다. 그렇죠? 멸망 받는데 바쁘면 안 된다. 정말 이 속에서 얼마나 바쁜지 모른다. 이렇게 될 때 하나님은 여러분들에게 반드시 주시는 응답이 오게 되어 있다. 2)모든 응답 ▶어떤 응답이 오는가? 여러분이 기도해서 받는 응답은 작은 응답이다. 기도 안 했는데 하나님은 모든 응답을 주신다. 그렇죠? 요셉이 총리 시켜달라고 안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총리를 시킨 것이다. 다윗이 목장에서 기도할 때 내가 왕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 게 아니다. 그냥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 했는데 왕으로 세우신 것이다. 모든 응답을... 다윗이 성전을 지어야 되겠다 했는데 하나님은 전 백성의 마음을 움직이셨다. 나중에 그만 가져오라고 광고했다. 나는 여러분 교회가 이런 광고하길 바란다. 어느 날 우리 정은주 목사님 교회에서 여러분이 헌금을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너무 많이 해서 차고 넘치는데 또 하면 어떻게 합니까? 이제 좀 놀러도 다니고 맛있는 거 사먹고 그렇게 하세요. 여러분이 맨날 없어서 불꽃같은 눈으로 안 가져오느냐 광고하면 이상한 광고가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모든 응답을... 3)이루어질- 말씀, 기도, 전도 ▶그리고 세 번째 것. 그 다음에 이루어질 말씀, 기도, 전도... 내일 목사님들 수련회 있는데 그때 이야기 하려고 한다. 내년에 전할 응답을 저는 받았다. ▶제2의 RUTC운동이다. 내용은 목사님들에게 설명하겠다. 우리 지금 덕평에서 시작한 것이 제1의 RUTC운동이다. 제2의 RUTC운동은 뭐냐? 모든 지역에 일어나는 것이다. 거기서 3가지를 해야 된다. 그 중에 하나가 복지 전도이다. 그렇지 않고는 미자립교회 해결 못한다. 그래서 우리 젊은 팀들이 너무 잘 인도받고 감사해서 불러서 그렇게 말했다. 복지 전도해야 된다. 특히 안산지역에서 안 하면 큰일 난다. 지금 여기다가 우리가 힘을 합쳐서 전 미자립교회 힘을 합치는 RUTC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청소년 불러다가 상처 치유해야 된다. 그렇죠? 청소년 불러다가 미래 이야기해야 된다. 청소년 불러다가 중독 예방해야 된다. 청소년 불러다가 꿈을 이야기 해야 된다. 청소년 불러서 복음 이야기해야 된다. 그렇죠? 3개 중에 하나가 그것이다. 그래서 말 알아듣는 팀들에게 내가 부탁한 것이다. 제2의 RUTC운동이 뭐냐? 내년에 설명하게 되겠다. 어떤 면에 여러분이 마음만 먹으면 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다. 작은 건물 빌려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꼭 안 지어도 된다. ▶내가 이번에 일본사명자 만나서 그랬다. RUTC만들어라. 이것은 여러분 이름으로 만들어도 된다. 그렇잖아요? 예를 들어서 안산에다가 장기훈 RUTC. 그렇죠? 헌신하는 것이다. 그러면 여기에 많은 미자립교회 모여서 진짜 운동을 벌이는 것이다. 그때 집중훈련하는 집중 팀을 부르면 된다. 그러면 청소년 꿈을 심는 데는 꿈을 심는 사람 부르면 된다. 우리가 하는 건 메이드인 재팬, 메이드인 코리아 아니다. 그렇죠? 우리가 하는 건 메이드인 드림이다. 그렇죠? 우리가 하는 것은 메이드인 KINGDOM OF GOD이다. 하나님 나라. 제2의 RUTC운동이다. 제가 이 예를 드는 이유는 반드시 하나님이 이렇게 하실 것이다. ▶축복받는데 바쁘다. 못 알아듣겠는가? 여러분을 하나님이 병원에 눕히시면 바쁘다. 그렇게 하기를 원하시는가? 주사 맞는데 바쁘다. 그렇게 원하신다면 하나님이 주시겠습니다만, 축복받는데 바쁘다. 그렇죠? 사람 살리는데 바쁘다. 그러면 그 하나 속에 모든 것 다 있다. 반드시 이렇게 온다. ▶그래서 안산에서 집중 받은 분들은 싹 다 오늘 1강, 2강 메시지 붙잡고 들어가시라. 이번에 집중팀들이 와서 여러분이 캠프한 것 있을 것이다. 여러분이 정리해 보라. 정리를 하고, 그러고 난 뒤에 이번 집회 한 것을 약간 붙여서 정리 해 보라. 그러고 난 뒤에 여러분교회 강단 메시지 붙잡아 보라.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해보라. 그건 아무 시간 드는 것도 없다. 그러고 나서 매일 기도수첩 펴 보라. 그리고 핵심 메시지 들어보라. 그리고 전체 집회 가 보라. 전부 성경 공부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해 나가시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아는가? 교회에 가면 헌금 종류가 만 가지면 응답이 만 가지이다. 그렇죠? 그렇지 않으면 헌금종류 만 가지면 고민 만 가지라. 어떤 친구가 비난한다고 신문에 썼더라. 교회에는 헌금종류가 38가지더라고. 아마 교회 다니는 인간인 모양인데, 내가 만났으면 그렇게 질문할 것이다. 헌금 종류가 38가지 밖에 없느냐? 만 가지도 더 된다, 이 인간아. 제일 욕이 개 같은 놈이 아니라 ‘인간아’이다. 인간이 이상하다. 소 같은 놈은 욕이 아니다. 최고 욕이 인간아이다. 하도 인간이 더러운 짓을 하니까. 기독교인마저 그러면 안 된다. 하나님 주신 축복은 다 놔두고 가짜를 붙잡고 열심히 하면 그건 가짜인생이 된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면 뭐하려고 주님께서 40일이나 불러서 설명하는가? 그냥 다 알아서 하라고 하시지. 그런데 40일 동안 집중, 하나님 나라 설명했다. 당연히 이 응답이 여러분에게 올 것이다. 왜냐? 여러분은 전도자이기 때문이다. 기도하겠다.
(기도) 만왕의 왕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감람산 언약 잡은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 위에 지금으로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 지어다. 아멘.
분류 안산지역 전도집중훈련 제목 1강: 치유 시작 성경 일시/장소 2016년 6월 14일, 안산 예전교회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 녹취 자료 ♠
♠서론 ▶여러분들은 전도자들이다. 또 우리 집중 전도캠프 통해서 많은 응답 주신 것을 감사드린다. 이제 여러분이 하셔야 된다. 치유 시작. 이걸 시작해야 한다. 예수님께서도 이걸 하셨다. 베드로도 첫 번째 사역이 이것이었다. 그리고 바울이 주로 전도한 내용이 복음인데 방법은 이것이었다. 성경에는 많은 기록들이 남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안산지역을 치유하고 여러분 지역을 치유하는 사명을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어떻게 치유를 해야 되겠는가?
1.교회 치유 ▶교회 치유부터 시작하라. 여러분 지금부터 이 언약을 붙잡으면 된다. 교회 치유는 도대체 뭘 말합니까? 1)갈보리산 ▶그리스도께서 구약성경에서부터 시작된 모든 언약을 갈보리산에서 성취시킨 것이다. (1)재앙 (죄) (2)사탄 (3)지옥 배경 ▶이 갈보리산은 그냥이 아니고 모든 재앙, 죄에 대한 결과 아닙니까? 이걸 무너뜨리는 산이었다. 이건 사탄의 모든 장난들을 결박시키는 그런 현장이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지옥배경을 완전히 하나님께서 없애시고 길을 여신 그리스도의 시간표이다. 이 치유부터 여러분이 시작해야 한다. 2)감람산 (나라) ▶그러고 난 뒤에 뭔가? 여러분들이 이제 오직 하나님의 나라로 우리 교회 살리고, 지역 살려야 되겠다. 이게 감람산의 사역이다. 답도 간단하게 줬다.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40일 동안 설명했다. 그동안의 모든 하나님의 말씀들을 여기서 하는 가운데 확실한 미션을 주는 시간표였다.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3)마가다락방 ▶지금까지 각인된 것은 틀린 것이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으로, 복음으로 각인시키는 것이다. 이거 붙잡고 갔더니 마가다락방에 역사 일어났다. 이게 교회 치유이다. (1)능력 (2)시간표 (3)문 지금부터 여러분들이 하시라. 지금부터 마가다락방에서 나타났던 하나님의 능력, 마가다락방에 나타났던 하나님의 시간표, 마가다락방에 나타났던 초대교회에 여신 문. 여기에만 집중하면 된다. 여러분이 이제 이 응답을 받으면 다른 것은 필요 없어도 된다. ▶사실 이런 얘기를 하면 본인들에게는 조금 마음이 부담될 수도 있는데 여러분에게 도움 될까 싶어 하는 이야기이다. 부산노회에서 우리교회가 막 성장될 때에 저를 누명 씌우고 어렵게 만든 사람들이 있다. 사실 이 사람들에게 전화가 왔다. 그때 당시에... 우리가 서로 이렇게 되었는데 잘 지내자, 화해하자 이렇게 말하더라. 그러자고 했다. 그러면 우리가 여러 군데 모임을 만들 테니까 오라는 것이다. 그래서 알았다고 했다. 그 대신 식사대접은 좀 하라고 하더라. 알았다. 그때만 해도 우리교회가 몇 명이 안 모일 때이다. 교회가 작아도 중직자가 있거든요? 중직자가 반대를 하는 것이다. 교회 돈을 그렇게 쓰면 안 된다는 것이다. 맞잖아요? 목사가 돈을 쓰려면 재직회하고 통과해야 한다는 것이다. 맞잖아요? 그렇게 말한 사람이 지금 살아있는데 이 말을 들으면 가슴에 못이 박히겠죠? 이만큼 중직자가 중요하다. 그래서 여러분이 교회 가거든 말조심하라. 기도하는 사람은 함부로 말 안한다. 그렇지 않은가? 말을 함부로 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저는 누가 주장하면 무조건 상대방이 옳은 주장하면 맞다고 한다. 그래서 안 간 것이다. 그러면 내가 안 가고 밥을 못 사주겠다고 해야 되는데 연락을 안 한 것이다. 그래서 거기에 모였던 사람들 이야기가, 이 새끼는 무조건 죽여야 한다. 류광수 이 새끼는 끝까지 죽여야 한다. 그렇게 합심을 한 것이다. 이만큼 여러분 교회 안에 분위기가 중요하다. 물론 내가 끝까지 싸워서 거기에 간다 하고 가면 된다. ▶그런데 제가 이 이야기 하는 이유는 여러분이 교회 안에는 어떤 축복이 있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다. 3년이 딱 지나니까 우리 교회에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그제야 중직자들이 말하는 것이다. 우리도 합숙을 받아야 되겠다고 말이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대답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낫지 않겠냐고... 정말로 사람들은 우리 앞에 와 있는 축복을 모르고 있다. 안산은 안 산다 안 산다 하다가 사는 지역이 아니다. 지금 다민족이 모인 지역이다. 그렇죠? 그건 옛날이야기다. 지금 여기는 약 70개 넘는 나라 사람들이 안산지역에 몰려있다. 적어도 벌써 몇 만 명이 모여 있지 않나? 여러분, 그 숫자가 얼마나 많은가? 중요한 제자들이 그 속에 있을 것인데 하나님이 어디에 보내겠는가? 이 교회에 보내는 것이다. 그렇죠? 다른데 보내서는 아무 소용없다. 하나님이 이 교회만 있으면 이리로 보낼 것이다. ▶그래서 교회부터 치유를 받아라. 여러분이 교회 치유하는 주역이 되라. 지금부터 시작하시라. 여러분이 교회 가거든 불신앙을 치유하는 심부름을 해라. 여러분이 사람 만나거든 신앙의 고백을 해라. 힘든 사람들 만나거든 쓸데없는 얘기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비밀을 고백하라. 그렇죠? 여러분들이 교인들 가운데 어려운 사람 많은데 그런 사람들을 만나거든 손잡고 합심으로 기도하고... 그것이 이것이다. 다른 게 아니다. 시작하라.
2.생각 치유 ▶그리고 뭔가? 사람들의 이것(생각)을 바꿔줘라. 왜 그런가? 1)사상- 감사 ▶지금 유대인들은 이상한 사상을 가지고 있다. 이거 치유해야 된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2)상처- (답) ▶이 사람들은 굉장히 많은 상처가 있다. 3)신학 ▶그리고 유대인들은 성경도 이상하게 알고 있는 그런 신학사상 가지고 있다. ▶그 중에 제일 많은 것이 상처이다. 사상과 신학은 눈에 안 보이는 것이다. 상처 이건 눈에 보이는 것이니까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게 전부 영육 간에 암의 원인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걸 치유하는 주역이 되라. 꼭 기억하라. 나는 교회 치유의 주역이다. 나는 큰일은 못해도 교회 가서 병든 사람들이 와 있는데 그 사람들 치유하는데 심부름 하겠다. 여러분들이 장로님 만나거든 하나님의 은혜 받은 것을 이야기하시라. 여러분들이 새신자 만나거든 하나님 은혜 받은 것 이야기하시라. 그러면 흑암세력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 이 치유부터 일어나야 된다. ▶그래서 여기 참석한 중직자, 목회자들은 꼭 기억해야 된다. 이제 시작이다. 이번에 여러분이 캠프하면서 은혜 많이 받았을 것이다. 시작이다. 이제 진짜를 시작해라.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상처를 치유하는 시작을 해라. ▶어떻게 하면 됩니까? 이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면 됩니까? 하나님의 말씀과 여러분이 거기에 증인으로 서서 증거를 가지고 가라. 요셉이 노예로 간 것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죠? 요셉이 노예로 안 갔으면 큰일 날 뻔 한 것이다. 요셉이 누명을 쓴 것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야 없어지지, 내 상처를 억지로 없애겠다고 하면 더 상처 된다. 그렇죠? 내가 상처가 있으면 아무것도 아닌데 자꾸 당하게 된다. 아니 생각해 보라. 에스더가 지금 여기가 아프다, 상처가 있단 말이다. 그러면 나는 격려한다고 힘내라면서 두드렸다. 그러나 자기는 아픈 것이다. 내 잘못이 아니다. 나는 격려했을 뿐이다. 좀 세게 두드렸을 뿐이지... 그렇지 않은가? 그러니까 이게 상처가 있으면 아픈 것이다.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가지고 있으니까 모든 부분을 그렇게 본다. 이걸 없애려고 하면 더 힘들다. 그리스도로 답을 주는 것이다. 여기에 뭐가 있느냐? 굉장한 감사가 나와야 된다. 그렇죠? 다니엘이 죽게 되었는데 감사함으로 기도했다. 하루에 세 번씩 무릎 꿇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감사함으로 기도했다고 했다. 그 말이 무슨 말인가? 이걸 찾아내야 한다. 찬스가 왔구나! 이거란 말이다. 내가 우상숭배 하는 자들 앞에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 할 찬스가 왔구나. 증인의 기회가 왔구나! 요셉은 내가 받았던 비전이 이루어지는 시간표가 왔구나! 상처가 아니란 말이다. 그래서 이것부터 빨리 치유해야 한다. ▶세계복음화 하라고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했더니 이 사람들은 선민사상을 가지고 있다. 이걸 고쳐야 된다. 아니 그리스도만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 보내겠다고 하니까 자기 나라를 대표할 메시아를 기다리는 이런 억울한 짓을 하고 있다. 그러니까 이 두 개 때문에 계속 공격을 받는 것이다. 공격 받으니까 전부 상처가 되는 것이다. 이게 유대인들이 큰 실수를 후대 앞에 물려주게 된다. ▶여러분이 오늘 잠깐 회개하는 순간에 모든 저주는 무너진다. 그렇죠? 하나님은 얼마나 좋으신 하나님이시냐?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 앞에, 하나님 제가 참 잘못했습니다. 라고 기도하는데 하나님은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여러분, 놀라운 일이다. 내가 조금 깨달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데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재앙을 막으시는 하나님이시다. 나는 그런 경험 너무 많이 했다. 내가 이거 잘못했구나! 내가 하나님 앞에 솔직히 이야기할 수 있지 않나. 여러분 앞에는 얘기 못하지만 하나님 앞에는 할 수 있다. 그렇죠? 어떤 것은 회개하는데 사람 앞에는 못한다니까. 하나님 앞에만 할 수 있다. 아니 그거 잠깐 기도했는데도 하나님은 모든 저주와 재앙에서 막으시고 건지시는 역사가 일어났다. 오늘 여러분이 잠시 깨닫고 언약잡고 회개하는데 하나님은 여러분 후대에게 임할 저주를 막으신다 그 말이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저는 하나님의 은혜가 놀랄 정도이다. 벌써 우리는 멸망 받아 죽었어야 하는 인간인데 하나님은 우리를 건지셨고, 그 뿐만 아니라 조금 언약 잡고 기도했더니 문을 여시는 하나님이시다. ▶특히 목사님들 기억하시고, 장로님들도 기억하고 시작하라.
3.삶 치유 ▶삶 치유는 3가지를 참고하셔야 된다. 1)빌1:9-10 ▶우리가 상식이라는 것이 있다. 상식이 있는데 상식이하의 일은 아무리 옳은 것이라도 그건 아니다. 그렇지 않은가? 내가 이걸(수건) 가지고 에스더가 땀을 많이 흘려서 수건 갖다 준다. 그건 상식이지... 그렇지 않은가? 그런데 이걸 가지고 바닥에 던지면서 땀 닦아라? 이건 상식 이하이다. 그렇지 않은가? 아무리 내가 옳은 짓을 해도 이건 상식 이하지... 아니면 이러면 어떻겠는가? 땀을 닦아준다. 그러면 더 좋잖아요? 10절. 상식이상이다.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라. 2)행1:1, 3, 8→ 21가지 ▶그러고 난 뒤에 이걸 하라. 21가지. 놀라운 역사가 시작된다. 그래서 이건 장로님들이 여러분들 팀 붙잡고 다른 것 계속 각인시키지 말고, 망할 것 각인 시키지 말고 행1:1, 3, 8 이걸 가지고 각인 시키라.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한 번만 해보라. 장로님들이 여러분 만나는 사람에게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와 오직 세계복음화라는 약속을 주셨지 않나? 이걸 가지고 나의 천명, 소명, 사명이 뭔가 성경에서 찾는 것이다. 한번만 찾는데 기적이 일어난다. 그렇죠? 그런데 틀림없이 여러분이 이거 안한다. 그 중요한 시간에 교인 만면 뭐 하는가? 뭐 이야기 하는가? 옳지도 않는 불신앙을 막 이야기 하고 각인 시킨다. 안 그래도 겨우 지금 억지로 참고 교회 왔는데 거기다 막 집어넣는다. 어떻게 되겠는가? 아니 미래가 어떻게 되겠느냐 말이다. 여러분이 빨리 하셔야 된다. 아시겠는가? 해보라. 이제 시작이란 말이다. ▶이러면, 여러분이 한 번도 체험 안 했지 않나.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역사하시는 정확한 것을 체험해야 될 것 아닌가? 이때부터 뭐가 나오는가? 3)본질, 기준, 수준 (1)본질 ▶본질적으로 뒤 바뀌어 버린다. 전에는 본질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남의 말 하고, 욕해야 소화가 되는 체질이다. 그렇죠? 왜냐? 하도 많이 했기 때문에... 세상에서도 그랬고 어디서도 그랬고 다 그랬기 때문에 그런 체질이 되어있다. 어쩔 수가 없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막 갉아야 뇌가 좀 정리가 된다. 그게 보통 문제가 아니다. 그렇죠? 그런데 이 본질이 바뀌어 버린다. 이거(21가지) 했는데... 이상하게 하나님의 말씀 읽는데 너무 힘이 되고 감사하고... 그렇죠? 아니 예배당에 와서 앉았는데 찬송 부르는데 너무 하나님의 은혜가 넘친다. 말씀 듣는데 자꾸 내게 축복하는 소리가 들리고 치유가 일어난다. 이렇게 되어야 살아난다. 그러면 애들도, 우리 렘넌트들도 하나님 말씀이 내게 살아서 응답함을 느껴야 살지, 그거 없이 밖에 나갔다면 어떻게 되는가? 저는 개인적으로 소용없다고 생각한다. 우리 렘넌트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의 비밀이 내게 없이 밖에 나가서 하는 것은 저는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얼마만큼 복음과 교회가 중요하다는 걸 모르기 때문에, 나중에 되면 알게 되겠죠. (2)기준 ▶이게 바뀌어버린다. 기준이 바뀌어버린다. 그렇죠? (3)수준 ▶그리고 전에는 힘이 없는 내 수준으로 한 것이다. 그런데 이제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수준이라... 그러면 많이 달라진다. ▶에스겔아 이 뼈들이 살겠느냐? 에스겔이 뭐라고 대답했는가? 이 3가지를 가지고 대답했다. 아니라고 안했다. 된다고도 안했다. 뭐라고 했는가? 주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아시나이다. 그러면 답을 줬다. 말씀을 대언해라. 그리고 생기를 불어 넣어라. 대언하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 전달해라. 이렇게 나온 것이다. 여러분이 이 축복을 오늘부터 시작하시라. ▶에이, 목사님이 몰라서 그렇지 얼마나 답답한 일이 많은데요?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그건 굉장히 짧은 시간이다. 여러분이 이(1번) 속으로 들어가 버리면 응답이 와 버린다. 응답을 받으면 여러분을 능히 이길 자가 없다. 그렇죠? 여러분이 응답 받는데 여러분을 이길 재앙이 없다 그 말이다.
4.현장 치유 ▶이래놓고 뭔가? 현장 치유를 시작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지금 겁도 없이 1번, 2번, 3번을 안하고 지금 4번까지 들어왔다. 그걸 보고 정말 용감하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서 막 싸움해놓고 봉사하러 간다. 바쁜데 뭐 하러 가는가? 안 그런가? 어떤 사람은 교회 헌금하는 것은 안 하고 선교하러 간다. 참 우습죠? 그러니까 이게 순서다. 치유를 시작해야 한다. 현장치유는 뭔가? 성경의 증거들을 보시라. 1)행3:1-12, 종교의 병 치유 ▶뭔가? 종교의 병을 고쳤다. 뭔가? 고질적인 병을 고쳤다. 이게 지금 뭘 말하는가? 삶의 병을 고쳤다. 이 사람이 아무리 훌륭해도 거지이다. 그걸 고친 것이다. 나면서 앉은뱅이다. 그걸 고친 것이다. 그런데 그 두 개가 문제가 아니다.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이게 중요하다. 2)행6:1-7, 눈에 안 보이는 영적인 병 치유 ▶지금 현장 치유한 것을 보시라. 뭔가? 눈에 안 보이는 영적인 병을 치유했다. 예수 믿는 자들을 핍박하던 자들을 치유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여기에 키(key)가 하나 있다. 말씀이 모든 지역에 흥왕하게 되니까 제사장의 무리도 회개했다. 그러면 여러분이 전도하면 틀림없이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방해할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들이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난다. 아니 여러분이 전도 해 보시라. 전도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방해는 잘 한다. 그것은 저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이 그렇게 열심히 함으로 진짜 이단도 막는 심부름을 한다. 그렇죠? 문제는 누명쓴 이단인데, 진짜 이단도 막는 역할을 한단 말이다. 나는 한국교회에 감사한다. 신천지 막아주잖아요 그렇죠? 워낙 열심히 반대운동하기 때문에 뭐든 잘 막는다. 감사한 일이다. 그러나 복음은 막을 수는 없다. 우리가 올바르게 복음 전한다면 걱정할 필요 없다.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이다. 이게 어마어마한 치유이다. 성경에 뭘 치유해야 될 것이냐를 잘 보라. 3)행8:4-8, 사마리아- 일심으로, 말씀 집중 ▶뭔가? 사마리아이다. 여러분이 아시는 내용이다. 여기에서 새겨둘 단어가 있다. 일심으로... 그렇죠? 전하고 듣기를 일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집중했더니 영적인 병이 고쳐지는 일이 벌어졌다 그 말이다. 이 체험을 오늘부터 안산에서 시작해라. 이 체험을 오늘 멀리서 온 전도자 여러분에게서 시작되길 원한다. 성경을 한번 자세히 보라. 4)행13장, 16장, 19장, 무속, 점술, 우상을 뒤집었다. ▶지금 나타나는 일들을 보면, 특히 이것(행13장, 16장, 19장)은 키다. 바울이 전도한 선교여행 핵심이다. 이 부분은 굉장히 중요하다. 지금 무속인, 점술인, 우상인데 이걸 뒤집은 것이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앞으로 세 단체를 통해서 영적인 병이 올 것이다. 우리는 그걸 치유하는 것이다. ▶그래서 시간나면 앞으로 우리는 여기에 두고두고 응답이 계속 올 것이다. 오늘 시작해라. 그래서 앞으로 언젠가는 제가 이야기 할 것인데, 우리 집중 전도하는 팀들은 마음속으로 늘 생각할게 두 가지이다. 이것은 시대적인 축복의 현장에 우리가 지금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그리고 평생을 놓고 영원이란 시간표를 놓고 봐야 된다. 그렇죠? 그렇다고 볼 때에 하나님이 앞으로 무슨 일을 시킬 것인가를 여러분이 알게 되는 시간표가 온다. 앞으로 캠프할 때에 이 사람들 초청해라. 그럴 때가 있을 것이다. 실제로 뉴에이지, 프리메이슨 팀에게 전화해서 초청하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영적문제 심각하게 가지고 있다. 거기에 대한 답을 주는데 이 공통점이 뭔가 하니까 전부 집중을 한 것이다. 그렇죠? 여기에 공통점이 집중을 한 것이다. 그게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이 답들이 얼마나 중요한 부분들인지 모른다. 5)행19:21, 행23:11, 행27;24 ▶그리고 뭔가? 더 중요한 현장을 봤다. 로마 살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로마로 가야 하는 것이다. 가이사 앞에 서야 한다. 두 가지 이유이다. 지금 법적으로 해결해야 되고, 로마 가이사 앞에 복음을 증거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합법적인 시간표가 왔다. 놀라운 일이죠? 이 일을 시작해라.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이 말씀만 붙잡고 집중하라.
5.개인 치유 ▶그리고 해야 될 마지막 것이 있다. 개인 치유하라. 개인 치유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 1)육신 치유 (창조 원리) ▶막상 육신의 병 있는 사람이 많다. 여러분, 암 한번 걸려서 수술하고 난 뒤에 지금 회복된 사람들도 불안하죠? 또 혹시 내가 암이 걸리지 않을까 다 불안할 것이다. 다 걸리니까... 또 내가 어디 아프지 않을까 불안할 것이다. 거기까지는 괜찮다. 불안하다는 건 아직 안 걸렸으니까. 그런데 막상 걸린 사람은 다르다. 그렇지 않은가? 막상 암 걸린 사람이 날 찾아와서 지난번에 이러더라. 아직도 저는 꿈을 꾸는 것 같다고 한다. 말하자면 악몽이다. 아니 내가 건강하게 오래 살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애들이 있는데 내가 지금 암에 걸려 죽게 될 것을 생각하니까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한다. 내가 지금 목사님 만나서 목사님 얼굴을 가까이 쳐다보면서 이런 이야기 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얼마나 힘들겠는가? 여러분이 막상 암에 걸려 버리면 얼마나 힘들겠냔 말이다. 말하는 것을 보니까 꼭 내가 오래 살겠다는 이런 말이 아니더라니까. 어린아이들이 있는데 내가 왜 이런 일을 당했느냐는 이야기다. 도와줘야 된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에게 정말로 말씀에 집중이 뭔가를 설명해줘야 한다. 정말 영적인 집중이 뭔가 설명해줘야 한다. 창조원리를 가지고... 이거 많이 생각하라. 이걸 가지고 치유할 수 있다. 2)정신 치유 (내면 원리) ▶많은 사람들이 생각이 아니고 마음이다. 생각도 같지만 마음이다. 우울증 환자 많다. 쉽게 말하면 정신병 환자들 많다. 이것은 내면의 원리로 치유해야 한다. 3)영적 치유 (하나님과 영적 소통)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영적치유가 필요하다. 다 중요하지만 결국은 하나님과 소통이 되어야 한다. 결국은 하나님과 영적소통이 되어야 한다. ▶도와줄 필요가 있다. 앞으로 저는 차근차근하게 돈 안들이고 치유사역 하는 것을 많이 만들 것이다. 도와줘야 되니까... 저는 내년부터 중요한 정치인들, 그 다음에 연예인들 이런 사람들에게 편지 보낼 것이다. 비밀 보장하고 제가 개인적으로 심부름하겠다고 편지 보낼 것이다. 그 사람들이 굉장히 이 병에 시달리고 있다. 저는 이것 하려고 적어도 한 20년 준비했다. 저는 하나님이 준비 시켰다고 본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시작하셔야 된다. ▶여러분이 이 사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면 하나님이 알게 하실 것이다. 그렇죠?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모르는 것이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하나님이 알려주실 것이다. 저는 이것이 마지막 시대에 3단체 살리는 전략이라고 본다. 그래서 지금 준비하고 있다. ▶복음 가진 여러분만이 사실은 할 수 있다. 꼭 기억해야 한다. 오늘이 그냥이 아닌, 안산 집회지만 메시지는 성취되고 흘러가고 있다는 걸 아셔야 된다.
♠결론 ▶그러면 여러분은 오늘 3가지 결론 내려야겠다. 1)사건 치유 (축복의 계획) ▶사건 치유다. 안산은 우리가 말할 필요도 없는 세월호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충격이가고, 여기 있는 사람들은 말할 필요도 없겠죠. 학교는 말할 필요도 없겠죠. 그 부모님들은 더 어렵겠죠. 뭐라고 얘기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있다. 역사에 그런 억울한 사건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분명한 사실은 성경에도 많이 있었다는 것이다. 심지어 유아들이 살해당하는 이런 일도 성경에 있었다. 어떻게 하나님은 살아계시는데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있었다. 그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분명히 있었고 여기에는 굉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굉장한 축복의 계획을 가지고 있다. 틀림없다. 이런 사건이 있었던 것도 틀림없고, 이런 응답이 온 것도 틀림없다. 어떤 면에서는 우리 인생이 한 번은 가야 되는데 얼마나 안타깝고, 그 부모님들은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2)영적 치유 ▶이렇게 해서 이제 많은 것 있습니다만, 이것만은 절대로 당해서는 안 된다. 어떤 일이 있어도 여러분들이 영적으로는 힘을 얻어서 치유를 시작해야 한다. 이 언약을 붙잡으셔야 된다. 3)교회조직 치유 ▶아까도 이야기 했다. 비슷한 말인데 조금 다르다. 교회 조직 치유하라. 큰, 살리는 교회로 갈 수 있다. (1)전도자- 강단 ▶여기에 지금 교회 조직을 치유하려고 하면 많은 중직자들은 지금 이 시대에 모인 이 목사님들이 전도자로 부름 받았다는 사실에 절대로 잊어선 안 된다. 굉장히 핍박 받으면서 지금 전도자로 이 분들이 여기에 있다. (2)중직자- 현장 ▶그 다음에 우리 목회자들은 생각하셔야 된다. 중직자의 모든 생각은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아니, 틀린 것도 그렇습니까? 그렇다. 여기에서 굉장한 치유가 일어난다. 이 두 개이다. 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이 두 개이다. ▶여러분들이 목사님을 무슨 주의 종으로 높여라? 이것보다는 하나님이 전도자로 부르신 것이다. 확실하죠? 그러면 하나님은 이 시대의 현장 살릴 전도자로 중직자를 부르신 것이다. 목사님들은 강단 선교사면, 중직자들은 현장 선교사이다. (3)렘넌트- 미래 ▶그리고 마지막으로 렘넌트들은 미래 선교사이다. 하나님이 어쩔 수 없이 이렇게 계획을 세우셨다. ▶모든 전도하기 위해서 부름 받은 목사님들은 강단 선교사로, 전도자로 부르셨다. 중직자는 현장 살릴 선교사로 하나님이 부르셨다.우리 렘넌트들은 미래 살릴 선교사로 하나님이 부르셨다. 틀림없기 때문에 이 부분을 기억해야 한다. 굉장히 존중하셔야 한다. 그런데 잘 안 하더라. 적어도 여러분들하고 저하고 다 주의 종들인데 조금 나이라던가 차이는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그 다음에 또 평생을 전도해온 이 분들하고 이제 시작하신 분들하고 조금 차이는 있다. 그러나 전도운동을 해 나가는 심부름하는 중요한 역할을 제가 하고 있다면 그건 조금 참고는 하셔야 된다. 그렇죠? 특별하게 높이거나 그럴 필요는 없고, 전도운동을 해 나가는 부분에 참고는 해야 한다. 그런데 별로 안한다는 걸 느꼈다. 그러면 부교역자들은 뻔 한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 시대에 저 부교역자들을 부르셔서 시대를 끌고 나간다는 생각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렇죠? 그러면 지금 젊은 전도사들 일어나서 곳곳에 캠프하는 이것은 어마어마한 사실이라는 것을 실상은 잘 모르는 것이다. 그러면 다 놓치는 것이다. 우리 중직자를 세우는데 왜 많이 세우느냐? 이분들이 현장 살릴 선교사라. 이 분들의 틀린 주장도 정말 굉장히 존중히 여기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그러면 너무 틀리게 하는데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이 속히 처리하신다. 왜 속히 처리 안 하느냐? 안 들어주기 때문에 처리 안 해도 된다. 그렇죠? 지금 못 알아듣고 있는 중인 것 같은데, 아니 예를 들어서 정말 이상한 장로 있다면 여러분이 이상한 장로를 미리 막지 않나. 그렇죠? 그러나 진짜로 존중하고 가만히 놔둬야 하나님이 손을 본다. 그렇죠? 하나님이 고치던지, 콜링 하든지 이렇게 무슨 수가 나는데, 하나님이 콜링 안 해도 될 정도로 알아서 다 해버린다. 그렇지 않은가? 길거리에서 유대인들이 사람들이 보도록 기도했다? 그건 응답 안 받아도 된다. 왜냐? 이미 응답 받았으니까. 사람이 봐줬으면 그건 응답이다. 그렇죠? 욕도 너무 많이 먹으면 벌 안 받는다. 왜냐? 이미 받았으니까. 그러지 않은가?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 치유해야 한다. 이것은 한국과 세계교회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여러분에게 하는 이 이야기는 그냥 사명으로 받아들이고 우리가 지금 교회다운 교회로 가야겠구나! 그래서 조직 치유해야 된다. 우리가 교회다운 교회를 만들어서 진짜 응답 받고 민족과 세계 살려야 되겠구나! 거기에 대한 시작이다. ▶그런데 보면 희한하다. 가만히 보면 굉장히 중요한 메시지, 물론 메시지가 다 중요하지만 그게 있다. 정거장이 있다. 그렇죠? 그런 메시지가 있다. 또 이렇게 사람이 말도 그렇고 설교에서도 터닝 포인트가 있다. 그런데 꼭 이럴 때는 또 안 온다. 그런 메시지 나올 땐 또 잔다. 희한하더라. 그러니까 말하자면 말씀이 안 들어오는 것이다. 말씀이 못 들어오면 우리는 죽는 것이다. 우리 교인들에게 말씀이 들어가야 된다. 그러니까 목사님의 설교로 듣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는 것이다. 이렇게만 했는데,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겠다! 바로 역사 시작된다.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다니엘아 네가 겸손하기로 무릎 꿇는 그 시간으로부터 하나님이 나를 보내셨다고 천사장이 이야기 했다. 그렇죠? 먼 기도가 시작되었는데 첫날에 바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오늘 여러분이 내가 진짜 하나님의 말씀 붙잡고 안산과 내 지역 살리겠다고 기도하는 순간 하나님은 역사를 시작하신다. 여러분 생애 최고의 축복의 날이 시작되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시작이 되길 바란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안산지역에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시작이 되게 해주옵소서. 치유의 시작이 되게 해주옵소서. 그래서 사람 앞에 말할 수 없는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는 역사 일어나게 해주옵소서. 특히 많은 사람에게 앞으로 닥칠 재앙을 막는 치유의 주역이 되게 해주옵소서. 우리 후대에게 임할 많은 재앙들을 막는 시간이 되게 해주옵소서. 여호와의 이름이 만방에 선포되는 귀중한 시작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인터넷총국 (홈페이지 http://data.rutc.com) 후원: (국민은행) 682401-01-338981 차동호(인터넷총국) 분류 안산지역 전도집중훈련 제목 2강: 그리스도께서 부르시는 그 시간 성경 일시/장소 2016년 6월 14일, 안산 예전교회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 녹취 자료 ♠
♠서론 ▶여러분 가운데 나는 이런 어려운 문제 있다. 이런 분들 계실 것이다. 사실은 교회가 너무 힘이 없고 어렵다, 이런 교회도 있을 것이다. 또 어떤 중직자분들은 교회에서 많은 갈등 이런 것도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초대교회는 더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런데 능히 이겨냈다. 그리스도께서 부르시는 그 시간에 여러분을 맞추시면 된다. 한 번만 체험 해 보시기 바란다. ▶서론- 40일 날짜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저 40일이라는 의미가 중요하다. 여러분이 캠프하시면서 여러 가지 많이 보셨는데 이제는 정말 내가 이런 시작을 해야겠다. 1)마지막 강단 ▶이 시작은 그리스도께서 부르신 마지막 강단이다. 하나님 나라의 일을 40일간 설명하는 강단이었다. 2)미션 ▶그러면 여기서 굉장한 미션도 주신 것이다. 이런 이런 일들을 하라고 미션을 주신 것이다. 그리고 미션만 주신 것이 아니다. 3)약속 ▶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약속도 주신 것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우리는 이 축복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다른 것 다 하고 이것만 안 한다면 가장 중요한 걸 놓친 것이다. ▶어떤 면에서는 여러분이 막 힘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시간은 그것보다 굉장히 조용한 시간이었다. 나라, 교회, 많이 있습니다만 이 시간은 굉장히 자기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여러분이 많은 금식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물론 그것도 기도인데, 그러나 내가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저는 책을 읽어 볼 때에 한국 재벌들이 쓴 책을 읽어보고, 외국의 재벌들이 쓴 책을 읽어봤다. 다르다. 한국의 재벌들이 쓴 책을 읽어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다. 뭔가 큰 것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미국이나 유럽에 다른 나라 재벌들이 쓴 책을 읽어보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너무 허황되다 이런 걸 느낀다. 그런 책을 읽어보면, 부자아빠 이런 책만 읽어봐도 굉장히 미안하게 만든다. 이런 장소가 많은 힘을 내는 것도 있지만 굉장히 그리스도와 만나는 시간이었다. ▶2000년 전 저주(70-1948) 사실상 이 속에는 뭐가 들어있는가 하니까 이게(2000년 저주) 들어 있었다. 그래서 살아남는 방법을 설명한 것이다. 그러면 마귀는 반드시 이걸 없애려고 하겠죠. 심지어 교회도 이걸(서론) 없애고 다른 걸 자꾸 붙잡는 상황이 되었단 말이다. 그런데 이 속에서 극소수가 붙잡고 나왔다.
▶본론- 세 가지 인생 여정 말하자면 세 가지 인생 여정을 두신 것이다. 오늘 낮에는 이미 중요한 많은 것들을 확인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제 어떤 인생 여정을 가야될 것이냐? 이런 부분을 여기서 주실 것이다. 그 첫째가 뭔가?
1.교회에서 인생 여정 (행2:1-47) ▶행2:1-47, 그 첫 번째가 아주 중요한, 반드시 성공한 사람들에게 주신 축복이다. 교회에서의 인생 여정을 설명한 것이다. 중요하죠. 이게 첫 번째다. 마가다락방 돌아가서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를 설명했다. 그러면 우리가 당연히 이쪽을 타고 가야 한다. ▶저는 응답 중의 응답이 뭐냐? 말씀 속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축복 중에 축복이 뭐냐?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볼 때에 여러분 인생을 새롭게 시작해야 될 이유가 있다. 여기는 많은 것 있습니다만- 1)잘못된 과거 해방 (창3장, 6장, 11장→ 21가지) ▶여기서 빠져나오길 원하신다. 잘못된 과거에서 해방되는 시간이다. 잘못된 과거는 뭔가? ▶유대인- 대표적으로 유대인이다. 하나님은 유대인을 통해서 세계복음화를 시작하셨지만 유대인을 통해 복음이 막히기도 했다. 그래서 이 메시지 이후로 유대인이 이렇게 된 것이다. ▶70년 - 1948년 쉽게 말하면 주후 70년에서 1948년까지이다. 유대인이 대단하다. 이렇게 흩어져 있으면서 히브리어를 쓰고, 자기민족 유지한걸 보면 대단한 사람들이 확실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걸 통과하면서 가도록 이걸 주신 것이다. 이 맛을 한번만 보면 사실은 끝이다. ▶그래서 장로님들이 이 맛을 한번만 보면, 교회에 가보면 우리 당회에서 얼마나 다른 걸 한다는 걸 느낄 것이다. 자연적으로 이 답을 못 얻으면 어려워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고 틀린 길이니까. 그래서 우리가 응답을 얼마만큼 받을 것이냐는 그 다음 이야기이다. 주께서 원하시는 곳으로 우리는 가야 된다 ▶쉽게 말하면 창3장, 6장, 11장으로 완전히 21가지 속으로 스며든 것을 뽑아내야 한다. 그 어마어마한 말이 행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아무도 막을 수 없는 바람 같은, 불 같은 능력이 역사했다. 우리가 이 속에 있으면 하나님은 놀랍게 역사하실 수밖에 없다. ▶그래서 여러분, 어떤 사람은 이렇게 이야기 한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런 걱정 할 필요 없다. 이 맛을 못 봐서 그렇다. 정확하게 응답되어 온다. 물론 미래와 계시를 보는 환상, 계시 가진 사람이 있다. 그건 다른 경우다. 전도와 특별한 시간표를 위해서 준 것이지 그게 일상은 아니다. 일상은 모든 믿는 자에게 하나님이 응답을 하시는 것이다. 그렇죠? 그런데 성경을 잘못해석하면 안 된다. 병을 고치는 특별한 은사가 있다. 전도를 위해서... 그러나 진짜 일상은 우리 모든 사람이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것이다. 그렇죠? 그래서 특별한 것을 자꾸 일상으로 설명하거나 일상적인 것을 특별하게 설명하면 곤란하다. 그러면 미래를 몰라서 계시를 보려고 하는 것이나, 미래를 몰라 점치러 가는 것이 뭐가 다른가? 그 말은 정확하게 오는 응답을 못 보니까 그렇게 되는 것이다. ▶목사님이 만약에 이 부분(서론)을 한번만 체험하면 전 교인이 이상한 짓해도 아무 상관이 없다. 그렇죠? 안 그러면 말려 버린다. 나는 미국에 사는 한국사람과 몇 번 이야기 하니까, 20분 이야기 했는데 머리가 헷갈린다. 제가 잘 안 헷갈리는 머리인데 헷갈린다. 그래서 아, 내가 속으로 내 옆에 있는 목사보고 이 인간은 당연히 흔들리겠구나 싶더라. 20분 들으니까 헷갈린다. 미국에 특별한 은사 있나보다. 내가 20분 듣고 헷갈리는 거 보면 여러분은 다 헷갈린다. 저는 어지간한 얘기를 해도 눈도 깜짝 안 하는 사람인데 20분 이야기를 듣는데 머리가 헷갈리고 쥐가 나더라. 그런 교회가 있다. 앉아있으면 머리에 쥐난다니까. 왜 그러냐? 전혀 이 안에 있지 않기 때문에. 만약에 여러분이 이 안에 들어가면 반드시 롬16장의 사업축복을 주실 것이다. 그렇죠? ▶여러분의 인생 여정이 정해져 있다. 그렇죠? 여러분이 언제 죽을 것이라는 것을 하나님이 정해 놨다. 그러니 하나님이 제일 먼저 주신 이 메시지가 그리스도께서, 이것이다.(행1:1,3,8) 2)행1:1, 3, 8→ 21가지 ▶그리고 준 것이 뭔가? 그야말로 갈보리산, 감람산, 앞으로 일어날 마가다락방에서 이걸 해라. 여기서 천명, 소명, 사명의 말씀을 붙잡아라. 그렇죠? 그게 당연하게 다가와야 하고 정말로 필연적으로, 절대적으로 다가와야 한다. 다른데 관심이 안 가야 된다. 일심, 전심, 지속. 그렇죠? 그러면 그때부터 응답 온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 그렇잖아요? 올 수밖에 없다. 그때부터 하지 말라고 해도 성공자들이 하는 24, 25, 영원. ▶이렇게 새로운 주께서 주시는 것으로 각인, 뿌리, 체질 내리는 것이다. 이 21가지는 특별히 제가 만든 단어가 아니다. 인간에게 있는 가장 본질적인 구조이다. 이 구조를 이걸(행1:1, 3, 8) 가지고 하는 것이다. ▶제가 사실 제일 슬플 때가 있다. 이 분은 굉장히 중요한 분이라고 생각 드는데 가만히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여기(위의 1)번)에 있다. 진짜이다. 이럴 때 두 가지 생각이 든다. 이 분은 실패하면 안 되는데 앞으로 실패하면 어떡하지? 또 하나 걱정이 생긴다. 이 분이 이정도면 다른 사람은 어떻겠냐? 그때 제일 힘이 빠지진 않는데, 원래 제 체질이 힘이 빠지진 않는데 제일로 슬프다. 그런데 언제 힘이 나는가 하니까 여러분을 볼 때에 이 응답(행1:1, 3, 8) 볼 때 힘이 난다. 아, 역시 하나님의 사람들이구나. 정말 여기에 있구나. 이럴 때 굉장히 힘이 난다. 아, 우리가 살아있다는 자체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주께서 지금 이걸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저는 감히 제 경험으로 볼 때에 행1:1, 3, 8 언약 속으로 들어가서 창3장, 6장, 11장을 버리면 누구든지 응답 받는다. 어느 정도 응답 받느냐? 우리 생각을 초월 할 만큼, 우리 생각과 다른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될 것이다. 정말 저는 안 믿어질 정도이다. 누가 저보고 물어본다. 목사님이 외국에 많이 왔다 갔다 하면 시차 적응을 어떻게 합니까? 저는 그 걱정이 전혀 없다. 왜냐? 한국에 있어도 못 자니까. 한국에 있어도 몇 시간 못 잔다. 오히려 외국가면 더 많이 잔다. 왜냐면 꼼짝없이 비행기 타고 10 몇 시간 가면 몇 시간은 자지 않나. 전에는 전혀 안 잤는데 요즘은 좀 잔다. 그러니 제가 생각해도 이것은 자랑할 것이 아니고 간증할 것도 아니고 진짜 하나님 은혜다. 그러면서 여러분들 통해서, 많은 렘넌트 통해서 이게 보이니까 정말 하나님 은혜 감사하다. 3)사도행전 (행1:8) ▶이때부터 사도행전에 계속 나오는 인생 여정이 나오는 것이다. 그렇죠? 이때부터 중요한 시간표들이 이 속에서 계속 나오는 것이다. (1)행3:1-12,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 (2)행8:4-8, 도대체 어떻게 해서 이런 사마리아의 문이 열릴 수 있는가? (3)행11:19, 그렇게 맞는 중에 하나님은 바울을 꺾었다. 어떻게 환난 통해서 안디옥의 문이 열리는가? 그렇죠? (4)행13:1, 이래서 하나님이 그냥이 아니고 어떻게 해서 가장 세계 처음으로 선교사를 파송하는가? 그것도 가장 실패한 핍박자를 통해서 이 일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5)행19:21, 그리고 보라.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저는 여기에서 굉장한 것을 발견했다. 이게 지금 사도행전의 중요 여정이다. 사도행전에 걸어간 중요한 여정인데 여기서 중요한 걸 발견했다. ▶행1:8절 이대로 성취되었다. 지금도 그렇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주께서 약속하신 그대로 성취되었다. ▶사무실에 앉아서 고생하는 간사들 많다. 또 이거 찍으면 뒤에서 잠 안자고 편집하는 사람들 많다. 우리는 예사롭게 저런 영상을 봤습니다만 이거 만든 사람은 잠 안자고 계속 만들어야 한다. 혹시 마음속에 약간 걱정되는 것이 있다. 저 사람들이 지금 최고의 일을 하고 있는데 혹시 고생한다고 느끼고 있으면 어떻게 하나? 약간 그런 걱정이 생길 때 있다. 지금 이제 드디어 우리 차세대들이 일어나서 집중훈련 하고 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나는 이 차세대들을 보면서 굉장히 보람이 있다. 성경에 있는 그대로 지금 하고 있지 않나. 여러분이 가서 집중하는데 단 한 번도 전에 들었던 소리를 들은 적이 없다. 처음에 시작할 때 예사로 했는데 전부 다 감사하다. 그러니까 이렇게 시작하면 된다.
2.현장에 숨겨진 미션 ? 인생 여정 (순서) ▶뭔가? 하나님께서 구원은 물론 소수의 중요한 전도자를 통해서 현장에 숨겨진 아주 중요한 재앙 막는 미션을 이룰 그런 인생 여정을 준비하셨다. 여기에는 순서가 굉장히 중요하다. 이걸 놓치면 안 된다. 1)영안- 먼저 볼 것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이 영안을 여사 먼저 볼 것을 보게 하신다. 그게 뭔가? 다른 사람이 못 보는 것, 다른 사람이 못 가는 것, 다른 사람이 못 하는 것. 다시 이야기 하면 다른 사람이 보는데 못 보는 것. 그렇죠? 이게 중요하다. 앉은뱅이를 늘 봤다. 바리새인들도 봤다. 사도들이 봤다. 초대교회가 봤단 말이다. 그런데 그걸 지금 베드로가 본 것이다. 다른 사람이 전부 가는데 못 가는 것. 다른 사람이 한다니까요. 하는데 못 하는 것. 이걸 보는 것이다. 거기에 키(key)가 뭔가? ▶제자- 다민족 많은 것이 있지만 제자이다. 그 중에 아주 중요한 키(key)가 뭔가? 다민족이다. 여러분이 자세히 보라. 선교사가 처음으로 파송되는 여기에 아프리카 사람이 두 사람 있다. 나는 깜짝 놀랐다. 이걸 회복시켜라. 이건 아프리카에서 준 메시지이다. 하나님이 선교 문을 여시는 첫 번째 시간에 누굴 건져냈는가 하니까 아프리카에 있는 내시를 건졌다. 그런데 이걸 놓쳐버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자 중에서도 다민족. 안산에 76개 나라에서 와 있다. 어마어마하죠? 미국 뉴욕에 150나라에서 와 있단 말이다. 그러면 그 절반이 와 있다는 말이 된다. 이 좁은 땅에... 한국이 좁지 않나, 그 중에 안산에... 우리가 눈을 떠야 한다. 정말 이 속으로 들어가시면 하나님께서 보여주신다. 그래서 여러분이 꼭 이 축복 받으시길 바란다. 그리고 이 언약의 맛을 보면 진짜 눈이 달라진다. ▶아니 우리교회에 왜 이렇게 영적문제 가진 사람이 많아? 이러더라고. 저 사람이 참 영안이 어둡구나 싶더라. 그러니까 영안이 어두운 사람은 계속 영안이 어두운 소리만 한다. 그렇죠? 진짜로 영적문제 가진 사람이 맞다면 절간에 안 간다. 그렇죠? 진짜로 영적문제 가진 사람은 종교생활 하는 교회에 안 간다. 못 가는 것이다. 그런데 또 어떤 사람은 그런다. 하여튼 계속 틀린 소리만 한다. 아니 절간에 가니까 돈 많은 사람이 굉장히 많은데 왜 교회에는 돈 없는 사람이 이렇게 많아? 이렇게 말 한다. 돈 있을 땐 모르고 절에 다니다가 영적문제 나니까 교회 오지 않나. 올 데가 교회밖에 없지 않나. 그래서 교회가 복음이 없으면 큰일 나는 것이다. 무슨 말을 해도 틀린 소리만 계속 한다. 기가 찰 일이다. 영안을 뜨면 말부터 달라진다. 저런 문제 많은 사람이 우리 교회 오게 된 것은 너무 큰 다행이다. 저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구나! 이렇게 되어야 맞는 것이다. 그렇죠? 무슨 문제를 보면 시험부터 들어버린다. 그러나 이 눈을 뜬 사람은 시험 들지 않는다. 하나님이 나에게 중요한 기도제목을 알려주시는구나! 다르다. 응답도 다르고 다 다르다. 이제는 여러분이 이런 축복을 시작할 시간표가 된 것이다. ▶그래서 영안을 여신다. 못 보는 것을 보게 만드시는 것이다. 그 다음에 뭔가? 두 번째 것이 보인다. 아주 중요한 게 보인다. 2)오래된 것 ▶오래된 것이 딱 보인다. 이것은 어느 나라든, 어느 지역이든 있다. 안산에 있는 문제가 금방 생긴 것이 아니다. 오래된 것이다. 일본에 많은 영적문제가 오래된 것이다. 미국에 3단체도 오래된 것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영세 전부터 있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전 세계가 똑같다. 이것을 모르니까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하고 안 맞는다고 하는데, 그건 모르는 소리다. 아니 한국하고 미국하고 문화가 안 맞아요. 모르는 소리다. 그건 전부 육신적인 것이다. 영적인 것은 똑같다. 그러니까 마귀는 하는 짓이 미국이나 한국이나 똑같다. 마귀는 미제, 일제 이런 게 없다. 다 에덴동산에서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이때부터 뭐가 나오는가? 3)3오늘 속에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을 성취하고 계신다. 그렇죠? 틀림없다. 하나님은 지금도 기도에 응답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세상 끝날까지 구원사역을 이루고 계신다. 그 속에 있는 것이다.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
▶이게 뭔가?→ 렘넌트 7명, 히11장, 롬16장 이게 렘넌트 7명의 특징이었다. 렘넌트 7명이 현장에서 숨겨진 영적문제 해결하는 미션을 가지고 있었다. 이 사람들이 히11장 사람들이요, 이 사람들이 롬16장 사람들이었다 그 말이다. 아시겠는가?
3.미래 살릴 인생 여정 ▶더 중요한 것은 미래 살릴 인생 여정이다. 이걸 여기에서(서론) 주신 것이다. 그렇죠? 교회를 통해서 일어날 여러분의 인생 여정이 있다. 성공자는 전부 이걸 발견했다. 내 교회가 아니다. 내 교회 속에 내 인생 여정이 있다. 그렇죠? 우리 교회가 아니다. 우리 교회 속에 내 인생 여정이 있다. 그게 합쳐진 것이 세계 살리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다 성공했다. 그리고 뭔가? 다시 한 번 보자. 1)렘넌트 7명, 배경의 사람들 ▶렘넌트 7명과 렘넌트 7명을 도울 배경의 사람들을 볼 때에 특징이 나왔다. 우리가 구원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서 조금만 언약 잡으면 하나님은 이걸 보이시는 것이다. 여기에서 아주 중요하게 보아야 할 것이 있다. 2)말씀, 성취, 응답 ▶하나님께서 미래를 어떻게 인도하시는가 하니까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말씀성취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그런데 이 말씀이 성취만 되는 것이 아니고 나에게 응답으로 딱 온다.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 미래 재앙을 막는 주역으로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셨다 그 말이다. 3)통합종교의 재앙 ▶그때도 똑같은 메시지이다. 지금도 똑같다. 뭔가? 창3장, 6장, 11장은 옛날부터 있었다. 통합종교다. 이 재앙은 옛날부터 똑같이 있었다. 그래서 이걸 막을 수 있는 주역으로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셨다. 틀림없다. 한번만 체험하시라. ▶제 경우는 이걸(서론) 한번 체험했는데 계속 응답이 왔다.
♠결론 1)바쁜 일정 ▶그래서 굉장히 바쁜 일정을 보내게 되었다. 바쁜 일정이란 말이 무슨 말이냐? 오늘의 말씀 붙잡아야죠. 오늘 기도수첩은 창41:51-57, 요셉 이야기이다. 요셉이 쌀을 파는 이야기이다. 그렇죠? 그거 붙잡아야죠. 오늘 또 3오늘 기획해야죠. 책 조금 봐야죠. 공부해야죠. 그러니까 내가 또 깊은 기도 시간 가져야죠. 집회 가려면 준비해야죠. 바쁘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다른 것, 그렇게 쓸데없는 생각할 시간이 없다. 축복받기 너무 바쁘다. 남 어렵게 만들 시간이 있다면 그건 마귀의 시간표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성취하는데도 시간이 바쁘다. 안산 살리는데 시간 바쁘다. 그렇죠? 여러분이 축복받는데 바쁘다. 그렇죠? 멸망 받는데 바쁘면 안 된다. 정말 이 속에서 얼마나 바쁜지 모른다. 이렇게 될 때 하나님은 여러분들에게 반드시 주시는 응답이 오게 되어 있다. 2)모든 응답 ▶어떤 응답이 오는가? 여러분이 기도해서 받는 응답은 작은 응답이다. 기도 안 했는데 하나님은 모든 응답을 주신다. 그렇죠? 요셉이 총리 시켜달라고 안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총리를 시킨 것이다. 다윗이 목장에서 기도할 때 내가 왕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 게 아니다. 그냥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 했는데 왕으로 세우신 것이다. 모든 응답을... 다윗이 성전을 지어야 되겠다 했는데 하나님은 전 백성의 마음을 움직이셨다. 나중에 그만 가져오라고 광고했다. 나는 여러분 교회가 이런 광고하길 바란다. 어느 날 우리 정은주 목사님 교회에서 여러분이 헌금을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너무 많이 해서 차고 넘치는데 또 하면 어떻게 합니까? 이제 좀 놀러도 다니고 맛있는 거 사먹고 그렇게 하세요. 여러분이 맨날 없어서 불꽃같은 눈으로 안 가져오느냐 광고하면 이상한 광고가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모든 응답을... 3)이루어질- 말씀, 기도, 전도 ▶그리고 세 번째 것. 그 다음에 이루어질 말씀, 기도, 전도... 내일 목사님들 수련회 있는데 그때 이야기 하려고 한다. 내년에 전할 응답을 저는 받았다. ▶제2의 RUTC운동이다. 내용은 목사님들에게 설명하겠다. 우리 지금 덕평에서 시작한 것이 제1의 RUTC운동이다. 제2의 RUTC운동은 뭐냐? 모든 지역에 일어나는 것이다. 거기서 3가지를 해야 된다. 그 중에 하나가 복지 전도이다. 그렇지 않고는 미자립교회 해결 못한다. 그래서 우리 젊은 팀들이 너무 잘 인도받고 감사해서 불러서 그렇게 말했다. 복지 전도해야 된다. 특히 안산지역에서 안 하면 큰일 난다. 지금 여기다가 우리가 힘을 합쳐서 전 미자립교회 힘을 합치는 RUTC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청소년 불러다가 상처 치유해야 된다. 그렇죠? 청소년 불러다가 미래 이야기해야 된다. 청소년 불러다가 중독 예방해야 된다. 청소년 불러다가 꿈을 이야기 해야 된다. 청소년 불러서 복음 이야기해야 된다. 그렇죠? 3개 중에 하나가 그것이다. 그래서 말 알아듣는 팀들에게 내가 부탁한 것이다. 제2의 RUTC운동이 뭐냐? 내년에 설명하게 되겠다. 어떤 면에 여러분이 마음만 먹으면 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다. 작은 건물 빌려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꼭 안 지어도 된다. ▶내가 이번에 일본사명자 만나서 그랬다. RUTC만들어라. 이것은 여러분 이름으로 만들어도 된다. 그렇잖아요? 예를 들어서 안산에다가 장기훈 RUTC. 그렇죠? 헌신하는 것이다. 그러면 여기에 많은 미자립교회 모여서 진짜 운동을 벌이는 것이다. 그때 집중훈련하는 집중 팀을 부르면 된다. 그러면 청소년 꿈을 심는 데는 꿈을 심는 사람 부르면 된다. 우리가 하는 건 메이드인 재팬, 메이드인 코리아 아니다. 그렇죠? 우리가 하는 건 메이드인 드림이다. 그렇죠? 우리가 하는 것은 메이드인 KINGDOM OF GOD이다. 하나님 나라. 제2의 RUTC운동이다. 제가 이 예를 드는 이유는 반드시 하나님이 이렇게 하실 것이다. ▶축복받는데 바쁘다. 못 알아듣겠는가? 여러분을 하나님이 병원에 눕히시면 바쁘다. 그렇게 하기를 원하시는가? 주사 맞는데 바쁘다. 그렇게 원하신다면 하나님이 주시겠습니다만, 축복받는데 바쁘다. 그렇죠? 사람 살리는데 바쁘다. 그러면 그 하나 속에 모든 것 다 있다. 반드시 이렇게 온다. ▶그래서 안산에서 집중 받은 분들은 싹 다 오늘 1강, 2강 메시지 붙잡고 들어가시라. 이번에 집중팀들이 와서 여러분이 캠프한 것 있을 것이다. 여러분이 정리해 보라. 정리를 하고, 그러고 난 뒤에 이번 집회 한 것을 약간 붙여서 정리 해 보라. 그러고 난 뒤에 여러분교회 강단 메시지 붙잡아 보라.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해보라. 그건 아무 시간 드는 것도 없다. 그러고 나서 매일 기도수첩 펴 보라. 그리고 핵심 메시지 들어보라. 그리고 전체 집회 가 보라. 전부 성경 공부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해 나가시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아는가? 교회에 가면 헌금 종류가 만 가지면 응답이 만 가지이다. 그렇죠? 그렇지 않으면 헌금종류 만 가지면 고민 만 가지라. 어떤 친구가 비난한다고 신문에 썼더라. 교회에는 헌금종류가 38가지더라고. 아마 교회 다니는 인간인 모양인데, 내가 만났으면 그렇게 질문할 것이다. 헌금 종류가 38가지 밖에 없느냐? 만 가지도 더 된다, 이 인간아. 제일 욕이 개 같은 놈이 아니라 ‘인간아’이다. 인간이 이상하다. 소 같은 놈은 욕이 아니다. 최고 욕이 인간아이다. 하도 인간이 더러운 짓을 하니까. 기독교인마저 그러면 안 된다. 하나님 주신 축복은 다 놔두고 가짜를 붙잡고 열심히 하면 그건 가짜인생이 된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면 뭐하려고 주님께서 40일이나 불러서 설명하는가? 그냥 다 알아서 하라고 하시지. 그런데 40일 동안 집중, 하나님 나라 설명했다. 당연히 이 응답이 여러분에게 올 것이다. 왜냐? 여러분은 전도자이기 때문이다. 기도하겠다.
(기도) 만왕의 왕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감람산 언약 잡은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 위에 지금으로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 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