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3].
201115(추수감사주일 한영혼사랑예배)
눅 16:19-31
오늘 우리는, 방금전 SChY형제의 신앙간증을 들었습니다. 한 때 나름대로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며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목의 경추간 팽륜증, 협착증, 섬유근육통 등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으며, 이 병원, 저 병원, 이 교회 저 교회를 옮겨 다니며, 이 방법 저 방법 다 써보았지만. 별 효과를 못 본 상태로 이곳 우리 지구촌사랑교회까지 오게 되었고, 성경적인 믿음 안에서 무탈한 일상을 회복하였으나, 그 후 서울로 이사하며 우리 지구촌사랑교회를 떠나게 되었는데, 최근 1분마다 빙빙 도는, 살아있는 지옥이라 할 만큼의, 매우 심각한 이석증에 걸려 평범한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에서 다시 우리 지구촌사랑교회로 돌아왔고, 함께 기도해주는 성도들과 함께 성경적인 믿음을 회복함으로 그 심각한 이석증을 치료받고, 아직도 연약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점점 더 건강해지는 기쁨과 소망의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성경적인 교회와 함께 하시지만, 교회에 출석하면서도 그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을 전혀 경험하지 못하는 공허한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너무도 많고, 반대로 하나님의 실제적인 은혜와 도우심을 통해 극악한 삶의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 받으며 복되고 형통한 삶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도 많음을 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셔서,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을 도와주시고, 구원해 주시는 매우 실제적인 분이시며, 인생사후에 있는 천국과 지옥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성경말씀에 아주 대조적인 두 사람이 등장합니다.
한 사람은 이 세상에서 매우 큰 부자로 건강하게 잘 살았지만, 죽어서는 음부(지옥)의 뜨거운 불꽃 가운데 떨어져 너무도 극심한 그 고통을 영원무궁토록 당해야만 하는 입장이 되었고, 또 한 사람은 이 세상에서 너무도 가난하고 병약하게 살았지만, 죽어서는 낙원(천국)에 올라가 주님의 영원한 위로를 받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성경은 사람이 죽고 나면 그냥 한 줌의 흙이 되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내세의 영원한 천국과 영원한 지옥이 있고, 각자가 행한 대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영원한 천국과 영원한 지옥으로 갈라진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롬 2:6-8)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천국)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지옥)로 하시리라』
육체적인 죽음 이후에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이 말씀이 정말일까요?
여러분들은 이 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만약에, 만약에 말입니다. 이 세상이 다가 아니고, 육체의 죽음 이후에 정말로 영원한 천국과 영원한 지옥이 있으며, 우리들 중 그 누구도 예외 없이, 그 둘 중의 한곳에 가야만 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매우 심각하고 진지하게 준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수”의 “예”자만 들어도 치를 떨고 개척교회를 망가뜨리고 없애버릴 정도로 기독교를 싫어했지만 지금은 목사님이 되신 분이 있습니다. 경기도 광주 영광제일교회 이기웅 목사님이 그분인데요, 그분은 본래 예수님을 만나기전 정치인과 기업인으로서 세상의 명예, 권세, 물질을 다 가지셨던 분이셨습니다.
너무도 철저하게 뿌리 깊은 유교가문에서 태어나 예수쟁이들을 세상에서 제일 재수 없는 사람들이라고 여겼는데, 어느 날 우연히 그의 아내가 남몰래 교회에 다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까닭에 너무 큰 분노에 사로잡혀 그의 아내를 인정사정없이 때렸는데, 아내의 두개골이 깨지고 뇌진탕이 되어, 국내의 의술로는 치료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미8군병원으로 급히 옮겨졌다고 합니다.
그 사건 이후, 술로 지내는 약 2달간 이웃집에 사는 여집사님의 집요한 전도를 받게 되고, 술기운에 이끌려 오산리기도원에 딱 한 번은 가기로 얼떨결에(?) 약속을 했는데,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산리기도원을 찾아갔고, 기도원의 기도동굴에서 자신의 집안을 사달나게 한 하나님과 예수를 향하여 악다구니를 쓰며 갖은 욕설을 다 내뱉었는데, 한 순간 강력한 빛줄기와 불덩어리를 맞고 쓰러져, 그 기도동굴에서 실신한 상태로 하루 밤을 지내고 그 다음 날 깨어났는데...
‘혹시 하나님 신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예전에 어머니께서 100일 정성 기도를 드리는 것이 생각났기에, 자신도 100일 정성 기도를 드려보기로 작심을 하였답니다. 집으로 돌아와 지하실을 잘 정돈했고, 매일 밤 12시에 100일 정성 기도를 시작하였답니다. 기도를 어떻게 하는 줄 몰랐지만, 자존심상 누구에게 물어보지도 못하고 종이에 하나님을 향한 다음과 같은 각서를 썼답니다.
.......
각 서
1. 나 이기웅이는 지금부터 100일 정성 들어간다.
100일 정성이 끝나기 전에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나한테 보여 줄 것.
2. 100일 정성이 끝나기 전에 예수가 있으면 나한테 보여줄 것.
※ 위 사항이 지켜질 경우 (즉 천국과 지옥도 보여주고 예수도 보여주면) 나는 정치, 사업 다 중단하고 나처럼 예수 없다고 부인하고 예수 핍박하는 자들에게 가서 당신을 피알(Public Relations)해 줄 것이다.
.......
그리고는 매일 밤 12시가 되면 어김없이 지하실에 들어가서 위의 각서를 읽고 나왔다고 합니다.
97일째 되는 어느 날...
몸이 오그라들고 술 취한 사람처럼 몽롱해지더니...
자신의 몸에서 자신이 빠져나가는 것을 경험하고....
기다리고 있던 천사의 안내를 따라 천국 하나님의 보좌에 올라가 갖가지 놀라운 것들을 보게 되었는데... 사람의 말로 가히 이르지 못할 너무 놀라운 곳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지옥의 무서운 현장을 보게 되었는데... 그 지옥이 어찌나 무섭든지 생각만 해도 지금도 너무 떨리고, 밤에는 온 집에 불을 다 밝혀야 할 정도로 두렵다고 합니다. 정말 생각조차도 하기 싫은 곳이 지옥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목사님이 되셔서 영광제일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계시고, 천국과 지옥을 얼마나 열심히 전했던지 목의 성대가 다 상하여 수술해야만 하는 상황까지 되었답니다.
이 분 이기웅목사님 외에도, 미국의 빌 와이즈가 23분간 지옥의 고통을 경험하고 돌아왔고, 칠레의 7명 청소년들이 동시에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고 돌아왔고, 아프리카의 다니엘이 3일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천국과 지옥을 간증하였고, 남아메리카 에콰도르의 18세 소녀 안젤리카 잠브라노가 23시간 죽었다 살아나서 천국과 지옥을 간증하였고, 어릴 때 출가하여 10대 후반에 승려가 된 미얀마의 아텟 피안 신토우 파우루가 말라리아와 황열병에 걸려 죽게 되었고, 지옥을 경험하고 돌아와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이 외에도 오대양육대주를 막론하여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고 돌아와 간증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경이 영원한 천국과 영원한 지옥을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천국에서 영원한 기쁨의 삶을 살거나,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삶을 살게 되며, 그 중간지대는 없다고 말씀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단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영원한 천국의 기쁨에 들어가거나, 영원한 지옥의 고통에 떨어지게 된다는 성경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다 같이 화면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막 9:43-49) 『[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4]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6]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계 21:7-8) 『[7] [죄악들을] 이기는 자는 이것들[천국과 생명수 샘물]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지옥]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 14:10-11)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계 20:10-15) 『[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지옥]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지옥]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지옥]에 던져지더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너무 사랑하셔서 단 한 사람도 이 끔찍한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아니하십니다. 원래 이 지옥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악한 일을 일삼는 악한 마귀와 그의 졸개들인 악한 귀신들을 가두려고 만든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선하신 하나님을 떠나 악한 마귀와 같이 여러 가지 악한 일을 행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도 역시 이 지옥에 떨어져야 한다는 것이 성경의 선언입니다. 그리고 사실상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기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고 그 결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결국 이 무서운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시려고 오신 분이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악을 대신 담당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우리 대신 죽어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우리가 이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와 주님으로 인정하고 모셔드릴 때 예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들어오셔서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 진리를 실감나게 설명하기 위해 저의 부끄러운 과거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초등학교(그 당시는 국민학교) 1학년 때, 늦은 하교길에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친구들과 함께 배 과수원의 철조망을 넘어 배를 따 먹다가, 그만 주인에게 들켜 책가방을 빼앗긴 채 집으로 줄행랑을 쳐야 했습니다. 울면서 빈손으로 집에 들어오는 저로부터 자초지정을 들으신 우리 할머니가, 저의 손을 잡고 그 배 과수원으로 가셨고, 저의 할머니가 저를 대신하여 그 과수원의 주인아저씨에게 용서를 구하고, 그 과수원 주인이 요구하는 대로 제가 따먹은 배 값을, 다른 사람들이 따먹은 배 값까지 다 포함하여 대신 지불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 이후로 그 과수원 주인아저씨는 더 이상 저에게 그 어떤 책임을 묻지 않았습니다. 그 후로 저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편한 마음으로 그 길을 지나 학교를 다닐 수 있었습니다. 죄는 제가 짓고 그 죄의 대가는 우리 할머니가 대신 지불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 대가로 죄와 죄의 대가로부터 완전히 자유하게 된 것입니다.
의로우신 하나님의 독생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해 주신 일이 바로 그것과 같은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 된 우리 인생들을 죄로부터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딤전1:15). 죄의 대가는 죽음과 영원한 지옥입니다(롬6:23,막9:43-49). 의로우신 그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악을 해결해주시려고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어주셨고, 지옥에 떨어지셨습니다(벧전3:18-19). 3일 밤낮으로 그 모진 고통을 대신 당하시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롬4:25). 우리들의 죄의 문서를 완벽하게 제거해 주셨습니다(골2:14).
그렇기에 우리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고 따른다면 우리는 죄악과 죄악의 결과인 모든 저주와 고통으로부터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주님께서 동행해 주시고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떠날 때에도 끝까지 우리와 함께 하셔서 영원한 천국으로 우리들을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죄악을 회개하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고 의지할 때 그렇게 해 주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 모두가 이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믿고 의지하여 그러한 구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실지언정, 영원한 지옥에는 절대 떨어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롬 3:23-24)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 10:9-13)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요 1:12-13) 『[12][예수님을]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 그러나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이 말씀처럼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믿는 것을 거부하며, 여전히 죄악 된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에게는, 각자가 범한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인 지옥, 불과 유황으로 타는 불못이 기다리고 있다고 성경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하나님의 심판과 지옥에 대한 영상을 잠깐 보시겠습니다.
[유튜브 “지옥동영상.” 5:45~6:40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71IX1UKsS1Q&t=66s
여러분, 죄의 결과는 영원한 지옥이라는 하나님의 이 무서운 경고를 결코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지옥에 대하여 113번이나 거듭거듭 경고하고 있습니다. 부디 죄에서 돌이켜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믿고 의지하심으로 지옥의 형벌로부터 구원받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에 여러분들도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구원받은 백성이 되기 원하는 마음으로 우리 교회의 교우들이 찬양을 한 곡 부르겠습니다. 가사를 보시면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1.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셨네 추악한 나의 죄 때문에
예수님 흘리신 그 피로 나의 죄 눈같이 씻겼네
<후렴> 당신도 오시오 예수님 품으로 그 모습 그대로 새로운 인생길로
2. 예전엔 어려운 일 많았었고 괴롬도 컸었습니다.
지금의 나의 맘 속에는 기쁨이 넘치네 넘치네
<후렴> 당신도 오시오 예수님 품으로 그 모습 그대로 새로운 인생길로
3. 당신은 무엇을 믿고 가나 무엇을 바라며 사는가
고달픈 인생의 험한 길을 예수님 그대 짐 지신다오
<후렴> 당신도 오시오 예수님 품으로 그 모습 그대로 새로운 인생길로
4. 괴로운 인생길을 다 버리고 고통도 괴롬도 버리고
그 모습 그대로 오시오 예수님 그대 짐 지셨다오
<후렴> 당신도 오시오 예수님 품으로 그 모습 그대로 새로운 인생길로
5. 당신도 이제는 알게 되리 예수님 그대 짐 지심을
기쁨이 넘쳐서 찬양하네 생명을 주신 주님께
<후렴> 당신도 오시오 예수님 품으로 그 모습 그대로 새로운 인생길로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구원함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단 한 사람의 영혼도 이 세상에서 고통당하거나, 지옥에서 고통당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바라기는 다음의 기도를 한 분도 빠짐없이 다 같이 따라 하심으로 모두가 다 하나님의 자녀 되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 죄에서 돌이켜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믿고 의지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구원받은 천국백성이 되기 원하시는 분은 저를 따라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저는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믿습니다.
저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저의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가 저의 모든 죄를 씻고 용서하신 것을 믿습니다.
이후부터 저의 매일의 생활에 주인이 되어 주십시오.
저의 남은 생애를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섬기면서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첫댓글 지옥설교가 최곱니다. 지옥이 없는 복음은 가짜입니다. 지옥 설교와 간증은 반복해서 들어도 언제나 은혜롭습니다. 지구촌사랑교회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옥설교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옥설교가 하고 싶어 근질근질 했는데 다음주 추수감사주일예배때 최고로 눈물나게 감사 드릴수있도록 지옥설교해야겠당~^^
아멘!!! 할렐루야!!! 고맙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