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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만대표님의 카톡에서]
[꿀과 계피가 만나면!? 만병통치약!!!]
과학자들은
"꿀은 달지만 적량을 약으로 복용하면
당뇨환자에게도 해롭지않다"며
꿀이야말로
만병을 치료하는
양약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였습니다.
또한 꿀은 어떤질병이든 부작용없이
사용될수있다는 견해가있습니다.
꿀과 계피로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심장병
꿀과 계피가루로 반죽을 해서
젤리나 잼 대신에 빵에 발라
매일 아침 식사로 꾸준히 먹어 보세요.
그러면 환자로 하여금
동맥혈관 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나
심장마비에 걸리는
확률을 줄여 준다고 합니다.
또한, 심장마비를
이미 경험한 사람이라도,
이 방법을 매일 쓰면,
재발이 될 확률을
훨씬 줄여 준다고 합니다.
2. 관절염
관절염 환자는 매일 더운 물 한 컵에
두 스푼의
꿀과 작은 숫가락 하나 분량의
계피가루를 섞어서 드세요.
만일 매일같이 마시면
고질적인 관절염도 고칠 수 있어요.
최근, 코펜하겐
대학에서 이루어진 연구에 의하면,
의사가 환자들에게
매일 아침 식사 전에
한 큰스푼의 꿀에 1/2작은
스푼 가량의 계피가루를
복용하게 한 결과,
200명중 73명은
일주일안에 통증이 가시고
나머지 환자들은
대부분 한달안에 통증없이
걷기를 시작했다고합니다.
3. 방광염
큰스푼 두개 분량의 계피가루와
작은 한스푼 분량의
꿀을 온수에 타서 마시면
방광 내의
병균이 모두 박멸된다고 합니다.
4. 콜레스트롤
큰 스푼으로 두개 분량의 꿀과
작은 스푼 세개 분량의 계피가루를
16온즈의 물에 타서
콜레스트롤 환자에게 마시게 하면
두시간 안에
혈관 속의 콜레스트롤 치수가
10% 내려 간다고 합니다.
5. 감기
감기에 걸려서 고생을 할 때는
큰스푼 한개 분량의 미지근한 꿀에
1/4스푼의 계피가루를 섞어서
삼일동안 매일 드세요.
그렇게 하면 왠만한 기침이나 감기,
혹은 콧물병도 나아진다고 합니다.
6. 위통
꿀과 계피가루를 혼합해서 드시면
위통을 낫게 할 뿐 아니라
위궤양도 뿌리부터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7. 속에 가스가 찼을 때
인도와 일본에서
연구한 바에 의하면,
꿀과 계피가루는
위에 가스가 찼을 때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8. 면역체계
꿀과 계피가루를 매일 쓰면,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병균이나 바이러스의 공격에서
몸을 보호해 준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꿀이 여러가지 비타민이나
철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꿀을 꾸준히 쓰면,
병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항해 싸우는
백혈구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9. 소화불량
계피가루를
큰스푼 두개 분량의 꿀에 뿌려서
식사 전에 드시면,
위산분비를 조절하고
아주 무거운 식사라도
소화가 잘 되게 도와 준다고 합니다
10. 독감
스페인 의 과학자들은
꿀 속에 독감균을 죽이는
자연성분이 들어 있을 뿐 아니라
환자를
치유한다는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11. 노화방지
꿀과 계피가루를 혼합해서
정기적으로 드시면
노화를 지연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네 스푼의
꿀과 한 스푼의 계피가루를
세컵 분량의
물에 넣어서 차처럼 끓이세요.
그것을
하루 서너번씩 1/4컵씩 마시면
피부를 싱싱하고
부드럽게 가꾸어 줄 뿐 아니라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12. 여드름
큰 스푼으로 세개 분량의 꿀과
작은 스푼 하나의
계피가루로 혼합액을 만드세요.
그것을 자기 전에
여드름 부위에 발라두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따스한 물로 씻어 내세요.
그렇게
매일 두주간 동안 계속하시면
여드름의
뿌리까지 제거해 준다고 합니다.
13. 피부병
같은 분량의
꿀과 계피가루를 환부에 쓰면,
습진이나 백선 같은
온갖 염증에 효과적이라 합니다.
14. 피곤할 때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꿀에 함유된 당분은
몸의 체력에 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꿀과 계피가루를
동일한 분량으로 복용한
노인분들이 더 민첩하고
유연성이 있었다고 합니다.
15. 암
최근 일본과 오스트렐리아의
연구진이 밝힌 바에
의하면 진전된 위암이나
골수암을
성공적으로 치유했다고 합니다.
이상의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는
큰 스푼 하나 분량의 꿀에,
작은 스픈 하나의 계피가루를
하루 세번씩
한달동안 복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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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추 명의 충격적 인터뷰!
서울아산병원 3층 수술실. 이춘성(56) 정형외과 교수는
조각하는 것처럼 살을 째고 파고 벌리고 깎는 작업을 하는 중이었다.
그는 '척추 명의(名醫)'로 소문이 나 있다.
그에게 수술을 받으려면 1년 넘게 기다려야 한다.
그런 그가 최근 출간한 '독수리의 눈, 사자의 마음, 그리고 여자의 손'이라는 책에서 의료계의 '장삿속' 수술에 대해 내부 고발을 했다.
"척추 수술을 많이 하고 성공률이 어떻다고 자랑하는 병원은 일단 의심하면 된다.
허리디스크의 8할은 감기처럼 자연적으로 낫는다.
수술 안 해도 좋아질 환자에게 돈벌이를 위해 수술을 권하는 것이다.
'획기적인 새로운 시술법'치고 검증된 게 없다.
보험 적용도 안 된다.
결국 환자 입장에서는 돈은 돈대로 버리고, 몸은 몸대로 망가진다."
►1. 구체적으로 무엇을 두고 그렇게 참지 못하는가?
"척추 수술만 예로 들면, 한동안 '레이저 디스크 수술'이 유행했다.
레이저 고열로 디스크를 녹인다는 것이다.
그걸로 좋아질 증상이라면 가만 놔둬도 좋아진다.
오히려 시술 시 발생하는 고열로 주변의 뼈나 신경이 화상을 입을 수 있다.
로봇 수술, 몸에 흉터를 안 남긴다는 내시경 수술, 5~10분 만에 디스크를 제거한다는 수핵성형술 등이 나왔다가 사라졌다.
주현미의 노래 제목처럼 '길면 3년 짧으면 1년' 딱 이거다.
요즘에는 '신경성형술'이 획기적인 치료법인 양 퍼지고 있다."
►2. 시장에서 수요가 있다는 것은 그런 수술을 받아본 환자들이 효과를 봤기 때문이 아닌가?
"신경성형술은 가느다란 관(管)을 몸에 집어넣는데 그 비용만 200만원이 넘는다.
검증된 적 없는 이런 시술에 왜 고비용을 물어야 하나.
이는 우리나라만의 현상이다.
좀 좋아진 기분이 느껴졌다면 시술 전에 맞은 '스테로이드' 주사 효과일 뿐이다."
►3. 그들도 같은 전공 의사로서 나름대로 판단이 있지 않을까?
"처음에는 양심을 속이고 한다.
그렇게 세 번쯤 반복하면 자신도 그런 시술이 정말 옳다고 믿는다.
사람은 합리적인 게 아니라 자기 합리화를 하는 존재라고 하지 않나."
►4. 그쪽 의사들의 반발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느냐? 한때 한 척추 전문 병원이 소송을 제기했다가 취소한 것으로 안다.
"그런 새로운 시술법을 팔아먹는 쪽에서는 내게 '당신이 해봤느냐. 안 해보고서 왜 떠드느냐'고 한다.
도둑질이 나쁘다는 것은 초등학교 때부터 배워서 아는 것이지, 꼭 직접 해봐야 나쁜 줄 아는가.
이런 시술은 보험 적용 대상이 되는 순간부터 횟수가 뚝 떨어진다.
요즘 무릎관절 치료에서 자기 피를 뽑아 주사하는 'PRP 주사'가 난리다.
내 전공은 아니나 대학병원의 전공의사들과 얘기해보면 이 역시 전혀 검증이 안 됐다."
►5. 새로운 시술법을 부정하면 고전적인 방법이 늘 옳은가?
"의료 행위는 인체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과학적인 검증 과정이 몹시 중요하다.
어떤 치료법이 행여 몇몇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고 전체 환자에게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위험하다.
척추 수술은 현미경을 보면서 손으로 하는 것이다.
획기적인 방법으로 좋아질 환자라면 당초 수술을 하지 않아도 좋아질 환자다.
다시 말해 그건 불필요한 수술이고, 차라리 안 하는 게 맞는다."
►6. 허리 디스크 대부분은 수술을 안 받는 게 맞는다는 뜻인가?
"척추 수술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다.
상업적인 의사는 환자에게 늘 얻는 것만 말한다.
수술을 했다면 목에 굴레가 씌워진 것과 같다.
어떤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다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렇게 재발해 또 수술을 받으면 결과는 더욱 나빠진다."
►7. 선생은 어떤 경우 수술을 결정하나?
"수술 받아야 할 환자는 꼭 받아야 한다.
가령 척추관협착증이나 척추측만증이 심한 환자는 수술이 아니고는 방법이 없다.
하지만 노인이 '허리 아프다'며 수술해달라고 하면, '감기 걸렸는데 폐를 잘라내나요' 하고 달랜다.
나이가 들면 허리가 아프게 마련이다.
이를 노화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운동하면 된다.
어떤 분들은 '다른 대학병원에서도 그랬는데 여기서도 똑같은 말만 한다'며 역정을 낸다."
►8. 이번 책에서 '광고를 많이 하는 의사, 실적 홍보가 심한 의사, 운동선수나 유명 인사를 치료했다고 떠벌리는 의사는 일단 의심하라'고 했다 이유는?
"흙탕물을 흐리는 미꾸라지는 극소수 의사다.
문제는 그런 의사들이 돈을 잘 벌고 번성하고 젊은 의사들의 모델이 된다.
이 때문에 의료 행위가 왜곡되는 것이다."
►9. 그런 의사들의 경력을 보면 대부분 외국 명문대에서 연수해 선진 의료를 배운 걸로 되어있는데도 그런가?
"외국 명문대 병원에서 일주일쯤 어깨너머로 슬쩍 들여다보고 와서는 이력서에 '어느 대학 연수'라고 쓴다.
특정 수술법 세미나에 참가비를 내고 하루 이틀 참석하고도 '수술법 연수 과정 수료'라고 한다.
'교환교수'니 '초빙교수'도 하나같이 사기다.
외국 명문대 병원에서 그런 제도를 운영하지 않는다.
드물게 특정 분야의 대가라면 몰라도.
그런 타이틀을 앞세우고 방송에 자주 출연하면 우리 사회에서 스타 의사로 대접받는다."
- 페북에서 복사해 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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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인사동의 한 카페에서
‘장수의 비밀을 아는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진 박 교수는
세계적인 장수과학자이다.
최근 한 세미나에서 박 교수는
‘늙지 않고, 아프지 않기 위한 먹거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10년 이상 한국과 세계의 백세인들을 직접 만나며 그들의 식습관을 관찰한 박 교수는 한국 특유의 장수 먹거리를 찾아냈다고 한다.
현대판 불로초인 셈이다.
그 첫 번째 불로초가
바로 들깻잎 이었다.
국내 최고 장수지역인 구례, 곡성,
순창, 담양 등의 장수마을 주민들의
들깻잎 소비량이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많았다.
이들 주민은 들깻잎을
날로 먹거나 절여 먹었다.
들깻잎의 효용을 분석했다.
“들깨가 오메가3 지방산의 주요 공급원 역할을 했어요.
들기름에 나물을 무치고, 전을 지지고, 들깻잎을 날로, 혹은 된장이나 간장에 절여 드셨어요.
들깻가루는 추어탕 등에
듬뿍 넣어 드시더군요.”
고등어, 연어 등에 많은 오메가3 지방산은 필수 지방산으로 필수적인 장수 영양소이다.
두 번째 한식에서 찾아낸 불로 식품이 ♦️된장, 간장, 청국장, 김치 등의 발효식품♦️이었다.
“육식하지 않으면
비타민 B12가 부족합니다.
이 영양분은 조혈 기능뿐 아니라
뇌 신경 기능 퇴화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백세인의 혈중 비타민 B12 농도는 정상이었고, 육류를 주식으로 하는 서양인들보다 높게 나왔어요.”
어찌 된 일일까?
박 교수는 연구 결과 원재료인 콩이나 두부, 야채 상태에서는 전혀 발견되지 않던 비타민 B12가 발효과정에서 생성된다는 것을 알았다
박 교수는 우리 민족의 전통식단이
바로 한류 케이-다이어트(K-diet)의
핵심이라고 한다.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장수 식단으로 알려진 지중해 식단에서는
올리브 오일을 많이 먹고,
그린란드 식단에서는
생선(오메가3)을 많이 먹는다.
한국의 장수 식단은
채소도 신선한 형태가 아닌
데치거나 무쳐 먹는데
이런 조리 과정을 통해
장수에 도움되는 영양분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서울대 의대에서
생화학을 전공한 박 교수가
노화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서울 한복판에 있는 탑골 공원에서
노인들이 무료 급식하는 점심을
먹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는 것을 본 뒤였다.
무력해 보였다.
그래서 노인들에게 무료로 요리법을 가르치고, 식단도 개발했다.
당당한 노년을 위한 처방이었다.
자립하고 독립하는 길이기도 했다.
“요리를 배운 노인들은
한결같이 요리가 이렇게 쉬운 줄
몰랐다고 이야기했어요.
물론 간단한 요리이지만
한 번도 주방일을 하지 않았던 노인들에겐 새로운 경험이었죠.”
건강한 장수를 위해선 움직이라고
박 교수는 강조한다.
선진국 백세인의 남녀 비율은 1:4~1:7로 여성이 많은데, 한국은 1:10으로 현격히 여성이 많다는 것이다.
이는 한국 남성이 유난히 몸을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박 교수는 진단한다.
“당당한 노년을 위해
골드 인생 3원칙을 제안합니다.
그 첫째는 ‘하자’입니다.”
뭐든지 하면서
노년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장수인들의 특징은
늘 뭐든지 한다고 했다.
나이가 들었다고 움츠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자신이 좋아하고,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단다.
두 번째는 ‘주자’이다.
자신의 능력을 사회에 봉사하고
기부하며 베푸는 것이다.
나이가 먹었다고 받으려 하지 말고
뭔가 주려고 애쓰면
아름답고 당당한 노년이 된다는 것이다.
세 번째 원칙은 ‘배우자’이다.
일반적으로 은퇴를 하는 50, 60대를 지나 적어도 30년 이상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고 살고 싶다면
새로운 사회와 문화, 과학에 대한
배움에 조금의 주저함이나 망설임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잘 살아야 잘 떠날 수 있어요.
두려움 없이 떠나려면 미련이 남지 않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것이 백세인들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교훈입니다.”
🔔
아무리 말이 좋고 합당하여도
그것을 실행치 않으면
그냥 말이나 글에 불과 하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면
그것은 크나큰 성과를 줍니다.
자신의 머리에
아인슈타인의 지식이나
지혜가 있은들 그것을 사용치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으며,
무식한 자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100개를 알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자보다
1개를 알면서 1개를 실행하는 자가 훨씬 똑똑하지 않습니까!
꼭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1.들깻잎 (오메가3 지방산 공급원) 많이 먹자!
2.발효식품 (B12공급원) 많이 먹자!
3. 일하자!
4. 가진것을 나누어 주자!
5. 무엇이든지 배우자
!http://m.blog.daum.net/jme5381/301?np_nil_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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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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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8. 이번 책에서 '광고를 많이 하는 의사, 실적 홍보가 심한 의사, 운동선수나 유명 인사를 치료했다고 떠벌리는 의사는 일단 의심하라'고 했다 이유는?
"흙탕물을 흐리는 미꾸라지는 극소수 의사다.
문제는 그런 의사들이 돈을 잘 벌고 번성하고 젊은 의사들의 모델이 된다.
이 때문에 의료 행위가 왜곡되는 것이다."
►9. 그런 의사들의 경력을 보면 대부분 외국 명문대에서 연수해 선진 의료를 배운 걸로 되어있는데도 그런가?
"외국 명문대 병원에서 일주일쯤 어깨너머로 슬쩍 들여다보고 와서는 이력서에 '어느 대학 연수'라고 쓴다.
특정 수술법 세미나에 참가비를 내고 하루 이틀 참석하고도 '수술법 연수 과정 수료'라고 한다.
'교환교수'니 '초빙교수'도 하나같이 사기다.
외국 명문대 병원에서 그런 제도를 운영하지 않는다.
드물게 특정 분야의 대가라면 몰라도.
그런 타이틀을 앞세우고 방송에 자주 출연하면 우리 사회에서 스타 의사로 대접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