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딸 애홍이가 태어난지 100일때 남편이 국민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지요. 그리고 제가 27년만에 이번에 경영대학원 졸업하고, 아들 세영이가 11기에 입학하하였지요. 저는 방송대 경영학과 자문회 26기로 졸업하고, 아들은 28기 올해 졸업하고, 딸은 미디어영상학과에 이번에 입학하였습니다. 방송대와 국민대를 사랑하는 가족이 되었습니다.
선배님 항상 존경하는 맘이 큽니다. 학습관에 오시면 그냥 인사만 드리지만 저희들의 본보기가 되어 주시는 선배님이 자랑스럽스니다. 건강하시고 더욱 멋진 여성이 되어주세요. 저도 저의 아이들이 세영씨만큼 자라 이렇게 엄마를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게 살아야 할텐데..선배님의 가정도 참 부럽습니다.
첫댓글 딸 애홍이가 태어난지 100일때 남편이 국민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지요.
그리고 제가 27년만에 이번에 경영대학원 졸업하고, 아들 세영이가 11기에 입학하하였지요.
저는 방송대 경영학과 자문회 26기로 졸업하고, 아들은 28기 올해 졸업하고, 딸은 미디어영상학과에
이번에 입학하였습니다. 방송대와 국민대를 사랑하는 가족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우리 자문회 24기 선배님과 26기 이장식씨와 함께 3명이 졸업을 하였습니다.
국민대학교에는 방송대출신들이 많이 있어서 서로 힘이 됩니다.
선배님 항상 존경하는 맘이 큽니다. 학습관에 오시면 그냥 인사만 드리지만 저희들의 본보기가 되어 주시는 선배님이 자랑스럽스니다. 건강하시고 더욱 멋진 여성이 되어주세요. 저도 저의 아이들이 세영씨만큼 자라 이렇게 엄마를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게 살아야 할텐데..선배님의 가정도 참 부럽습니다.
석사학위 받으심 축하합니다.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권영순선배님 석사학위 취득을 축하드림니다. 그 어렵고 힘든일을 다해내시는군요. 대단하시고 멋지십니다.
선배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작 알았더라면 꽃다발이알도 하나 보내드릴 걸 그랬네요 선배님 그리고 가족 모두 부럽습니다. 내친 김에 박사학위까지~ 하시겠지요! 선배님과 그리고 가족 모두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