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에 쌍용정비사업소가 어떠냐라는 질문을듣고 글을 올려봄니다!
현제 저는 뉴코란도만 4대째타고있는 오너입니다! [602CT>>6024륜>>290S>>쏘탑]
31" 32" 33" 도 다해봤구요! 지금은 쏘탑도 팔았지만요! 하지만 코란도에 애착은 아직도
남아있어서 이렇케 코란도동호회에 가입이되어있지요 ^^*
쌍용자동차 정비사업소! 제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눈땡이 좀 심한거같습니다!!
물론 한두군대만 그러겠죠?
맨처음 코란도를사서 (언제인지기억두잘안나지만..ㅋ) 레네레다가나간걸모르고
계속되는 방전에 정비사업소를 찾았지만 밧데리를갈고 모를갈고 결국은 고치지도못하고
차량에 배선을 싹 ~ 갈아야된다는 이유로 60만원을 요구했죠?!
결국에는 동네 카센타에서 10만원정도에 레네레다를 갈고 문제점을 찾아서 해결을했지요!
동네 카센타를 찾지않았더라면 60만원에 레네레다를 갈았겠죠? ㅡㅡ;
그냥 한가지에 예를 들은 것입니다! 그분이 실력이없더라면 다른분이와서 고치던가!
아니면 문제점을 찾지못하면은 배선이야기를 하지말던가! 60만원에 동네 개이름인지..
쌍용정비사업소를 찾는것은 제차가 쌍용차이고 쌍용정비사업소니깐 일반 카센타보다는
코란도에대해서 더욱이 잘알거라는 생각에 찾는것입니다!
근데 매번 갈때마다 " 월래 코란도는 이렇타! 월래 짚차들은 다 그렇타 ~ "
그럼 쌍용에서는 차를 월래 그렇케만들어서 팔아먹나여?!
항상갈대마다 기분이상해서오죠... ㅡㅡ;
일반적인 제 개인생각입니다! 다른분들은 쌍용정비사업소에대한 생각이어떤지가 궁금해서리
카페 게시글
━━━━━[정비//부품]
쌍용자동차 정비사업소 들어가보셧나요?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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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27 23:2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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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사업소는 가보지 않고 프라자만 가봤지만 마포구청 옆에 있는 쌍용 프라자 갔다가 열만 받구 온적이 있습니다. 그뒤로 안가려다 종로지점 가서 다른 기사분들에 친절에 다시 응암프라자로 갔는데 거기도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당분간은 거기 가려고 하는데 개중엔 좀 맘상하게 하는 곳이 있는듯 합니다.
그나마 응암지점에 있는 부분은 제차에 이상한점을 얘기 했줬더니..순정 상태에서는 나올수 없구 튜닝한거 같은데 튜닝 전문점에서 알아보라고 얘기도 해주면서 친절하시더라구요
저랑 비슷한 경험이네요.저두 라이트 깜빡이 브래이크 실내등..하나씩 나가길래 쌍용정비소갔더니 수리비용이 어마어마하더군요 배선쪽에서 시간당 ...암튼 그래서 스피드메이트에 가봤어요 그러니깐 제네레다쪽 보더니 금방 수리하더군요..암튼..그래서 전 그담부턴 쌍용정비소 잘 안가지더라구요..참고로 코란도 6년차...
쌍용은 다른회사와 다르게 정비사업소라고해도 거의가 개인업체인걸로 알고있습니다........아마도 직영은 구로사업소외 몇군데 안될거에요.....실력은 뭐 사람마다 틀리니깐 뭐라못하겠네요 한사업소에 한두사람의 기사만 있는게 아니니깐 운에 맞기는수밖에........ㅡ.ㅡ;;(제발 실력있는사람 붙여주소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