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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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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집 식물 이렇게 자라고 있습니다~ (자랑하기) 저희집 아이들의 변화.
이원지 추천 0 조회 156 23.12.01 14:3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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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1 16:37

    첫댓글 임파와 일일초들이 겨울에도 이쁘게 피고있네여~~저희집은 얼어서 나물삶아놓은마냥..으흐흐 다 뽑아서 정리해버렸답니당 ㅎㅎ 새잎난 몬스테라도 귀욤귀욤하구 이뿌네영~~
    바쁜거 지나시면 또 만나서 맛난거 먹으러가여 온니~~~

  • 작성자 23.12.01 16:44

    좋아좋아요. ^^

  • 작성자 23.12.01 18:41

    게시판글 찾아보니 22년 9월에 구입했었네요. 칼라데아 핑크스플래쉬

  • 23.12.01 19:34

    울집은 요새 넘 정신없어서 방치했는데... 원지님댁에는 봄이네요!
    전간만에 집에서 뒹굴~~
    추워져서 마지막으로 동백이 안으로 데려 왔는데 꽃피기만을 기둘리네요~

  • 작성자 23.12.01 20:36

    어머나, 동백이 넘 이뻐요. 터질듯말듯. 넘 이쁜 핑크빛이네요. 서향동백인가봐요. 맺었을때도 이쁘고 펴도 이쁘고… 전 아직 동백은 못 키워봤어요.
    이제 넘 추워서 바깥 화단은 손보실 일이 없겠네요.
    전 집안으로 들였더니 물시중이 많아져 힘들어요. ㅎㅎ

  • 23.12.01 20:55

    @이원지 서향동백이 작년엔 한송이만 펴줬는데 올해는 비보약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몽실몽실~~
    아.....저도 물시중 들어야하는데...내일로....

  • 작성자 23.12.01 21:00

    @크림쮸 전 한번줄때 이케아 10리터통 2개를 화장실에서 여러번 받아와서 물조리개로 옮겨서 주기를 반복. 주다가 물 넘치면 마루 썩을까봐 디 닦아주고…ㅠㅠ 정말 물시중이라는 말이 딱인…ㅋㅋ

    쮸님네 동백이 여러송이 맺혀서 넘 기쁘시겠네요.

  • 23.12.01 21:06

    @이원지 전 베란다 아이들은 호스로 집안의 아이들은 하나씩....물샤워....낼은 자동으로 운동이....
    작년에 서향이도 한개 블랙레이스도 하나 폈는데 올해 넘 기대되용~ 사진은 작년

  • 작성자 23.12.01 21:07

    @크림쮸 넘 이쁜…혼자보기 아까운 자태에요.

  • 23.12.02 07:11

    @크림쮸 서향 동백 너무 예뻐요 올해도. 많이 피워줬으면 좋겠어요. 눈호강좀 하게요^^

  • 23.12.02 07:09

    저는 임파첸스 키우기가 은근 까다롭던데 아직도 꽃이 만발했네요
    울집 매일초도. 많이 피어 있어요^^ 에뻐서 보고또 보고^^

  • 작성자 23.12.02 07:38

    임파챈스 저 아이의 경우 물만 안말리기 하고 있어요. 이틀에 한번정도 물주는거 같아요. 줄기가 고개를 숙이고 꽃이 시들하면 바로 물을 주면 되더라구요.

    회앵님댁 일일초 넘 이쁘네요. ^^

  • 23.12.02 11:33

    실외에서 있던 식물들이 실내 창가자리 차지하면서
    온도와 해가 좋았는지 꽃도 잘 피우고 예쁜모습
    유지하네요~ ^^
    그리고 칼라디움... 식물집사님들이 키우시다가
    죽었는지 알았다가 싹이 새로 나오면서 자라면
    정말 기분이 좋지요~ ^0^

    계속 일기쓰던 사진과 내용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12.02 12:02

    막 사왔을때도 기쁘지만 사온 후 다시 꽃을 피울때 잎이 새로날때 더 기쁘더라구요. ^^

  • 23.12.02 12:13

    @이원지 네네 잘키운것 같아 뿌듯하기도 하고..

    알아서 잘 자라줘서 기특한 것 같기도
    하면서 여러가지 감정으로
    기쁜것 같습니다

  • 23.12.04 13:16

    금손이십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어서 다들 새싹이 나오고
    감사하다고 하는것같아요~

  • 작성자 23.12.04 14:39

    저도 세월이 느니 조금씩 아이들과 서로 적응해가는거 같아요. 여전히 보내는 아이들도 많구요. ^^

  • 23.12.25 21:44

    수박페페 넘넘 탐스럽게 자랐네요.
    저희집거는 시름시름 앓다가 초록별로 갔답니다ㅠㅠ
    내년 봄에 다시 시도해보려고요^^

  • 작성자 23.12.25 21:48

    저의 비결은 신경 안쓰다가 가끔 생각날때 물주는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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