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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634號◀
▶▶▶ 카스日報文明九 ◀◀◀
임 인 년 壬 寅 年
檀紀 4355年 음력 2月 6日
西紀 2022年 3月 8日 火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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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9일 선거일 #확진자 #격리자 투표 안내
✅투표소 및 투표시간
코로나19 #확진자 #격리자 는 18시~19시 30분에
본인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해 주세요.
👉이동 소요시간을 고려해 17시 30분 이후부터
외출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투표 방식
일반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치고 모두 퇴장한 후
일반유권자와 동일한 방식으로 투표합니다.
👉18시까지 일반유권자 투표가 종료되지 않았을 경우
일반유권자와 동선이 분리된 투표소 밖 별도의 장소에서 대기
✅외출 시 준수사항
투표소 이동 시 반드시 도보 또는 자차
(본인 또는 예방접종완료자가 운전),
방역택시 등을 이용해 주세요.
또한, 마스크(KF94 또는 동급 이상)를 상시 착용하고,
투표사무원 외 타인과의 접촉이나
불필요한 대화는 자제해 주세요.
👉투표 후 즉시 격리장소로 복귀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위생 실시
✅외출안내 문자
외출안내 문자 메시지는 투표 당일(3.9.)
12시, 16시 일괄 발송할 예정입니다.
투표 참여 시, 투표사무원에게
외출안내 문자 또는 확진·격리통지 문자 등을 제시해 주세요.
👉만약, 외출안내 문자를 받지 못한 경우, 관할 보건소에 문의
🔵대장동 사건은 박영수 윤석열 게이트로 드러났다!
대장동 불법 대출 사건을 덮어준 윤석열!! 4만명의 피해자를 낳았고 눈물과 한으로 삶을 포기하게 한 주범이 윤석열로 드러난 이상 청와대가 아니라 교도소에 가야 한다!!
🔵<현안 관련 박경미 대변인 브리핑>
문재인 대통령은 산불 진화 상황을 보고 받고 “조속한 주불 진화를 위해 추가 헬기 투입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이재민 주거지원과 함께 피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농민에 대한 금융지원과 영농지원을 신속하게 집행하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산불 진화와 이재민 지원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소방관, 특수진화대, 군경 지원 인력, 지자체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지원 인력의 숙식과 안전에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둔기 피습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선거 폭력은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입니다.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혐오와 폭력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송영길 대표님 유세중 망치 테러 샤건!!
이런 못된짓거리 하는 테러범들
조심해야 할듯 합니다.
이재명 후보님 유세장에 경호 하시는 분들
꼭 지켜주셔야 합니다.
송영길 대표님 빠른 쾌유 바랍니다.
🔵<전쟁광 윤석열 사퇴촉구 선언 발표 기자회견>
-일시 : 3월 8일(화) 오전 11시
-장소 :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 참가신청
링크 신청 bit.ly/윤석열사퇴선언기자회견신청
문자 신청 010-3524-5289
윤석열 사퇴를 바라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많은 참여로 국민의 분노와 여론을 보여줍시다.
-기자회견 참가 주요인사 (추가 중)
고은광순 평화어머니회 대표
김민웅 개혁과전환 촛불행동연대 운영위원장
백자 자주민주평화통일 민족위원회 상임운영대표
정병문 서울대 민주동문회 회장
-유튜브 생중계
민족위tv, 백자tv, 주권방송 (추가중)
주최 : 전쟁광 윤석열 사퇴 촉구 선언 추진위원회
🔵윤석열이가 수사권팔고 수사조작해서 재산늘리고 김건희 만나고 10년간 수백억 벌었습니다. 이제는 국무총리직도 미리팔아서 안철수를 외상으로 샀구요.
신고재산이 70억이고 다른놈들은 자식이있어서 대장동 50억클럽에들었는데 윤석열이는 자식이없으니 애비가 대신 받아서 집도팔고 재산을 늘렸는데 애비 재산은 공개를 못한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윤석열이는 정말 도적놈이 맞습니다.
🔵JTBC가 이재명 의심 유인 목적으로 토막내 보도한 김만배녹취록, 대화 전량을 들어보니 사실은 이재명시장의 철저한 기획으로 많은 개발이익 빼앗겼다는 불평으로 확인되고 비위사건을 박영수와 윤석열이 해결했다는 발언 확인돼..한국언론 부패기득권도 확인됐습니다
🔵1960년 3월 8일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이 이승만 독재정권에 맞서 일어섰습니다. 한밭벌에서 피어난 작지만 끄거웠던 행동이 바로 3.15마산의거와 4.19혁명의 기폭제가 된 3.8민주의거입니다.
내일 제62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이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둔지미공원과 DCC에서 열립니다.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하신 분들을 기리고, 기억하고, 예우하는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거 뭐 옛날에 한 40년 전에 민주화 위해서 데모 좀 했다고 해서 그거 뭐 소용이 있습니까?"
윤석열이 민주화 운동을 조롱하고 폄훼했습니다. 민주화를 위해 데모를 하다가 죽어간 민주 영령들을 모독했습니다.
"한 40년 전에"라는 말이 특히 가슴을 찢습니다. 5.18광주민주화운동이 올해로 42년 되었습니다. 윤석열이 말하는 데모란 '1980년 광주'를 지칭하고 있는 게 분명합니다.
윤석열의 웬만한 막말은 참아도 이건 도저히 참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은 영원히 용서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월 150만 원 받고 일하겠다는 사람은 일 못해야 하나”
월150만 원밖에 안 주고도 일 시킬 수 있는 나라에서나, 월 150만 원 받고 일하겠다는 사람이 나오는 법입니다.
누가 집권하느냐에 따라 월 150만 원 받는 노동자가 생길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대통령이 월 150만 원만 줘도 된다고 하면, 그만큼만 받는 노동자가 많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통치자가 무도하면, 수많은 사람이 죽음으로 내몰리는 이유입니다.
🔵러시아군 우크 침공 이후 국제여론의 반응(1)
지금은 국제여론이 그만큼 정책걸정에 많은 영향을 주는 시대가 되었다. 인스타그램도 그렇고 인터넷도 그런 시대이다.
특히 내 경우에는 모스크바의 맥주집 '로비'에서 만났던 한 친구가 기억난다. 그는 당시에 나에게 인터넷으로 뉴욕에 있는 자신의 친구를 소개해 줄 정도였다. 그러나 당시 나의 어설픈 판단은 미국은 친구들에게 쉽게 연락이라도 되지만 인터넷으로만 연결된 허무한 선에 너무 기대면 안돼하는 다소의 '실용주의'적 태도가 그리 오래 끌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 친구의 고향이 다름아닌 키에프였다. 그러나 당시 그는 자랑스러운 모스크바시민이었다. 지금 그 친구는 어떤 견해를 갖고 있을까가 대단히 궁금하다.
지금 세계여론에 노출된 러시아 당국 모스크바의 크레물린, 즉 푸틴의 침공명분은 우크라이나에 남은 정치적 나찌세력을 청소하기 특수군사작전 부대를 파견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작전은 그리 오래지 않아 완료될 것이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이들은 자신이 잘못왔구나 '아뿔싸'하는 느낌을 받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희극배우 출신 우크라이나 대통령 제렌스키가 의외의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처음에 러시아군에서는 우크라이나 군대의 병영만 침공하면 되는줄 알았다. 그러나 현실은 그게 아니었다. 우크라이나에는 여러 곳에서 다양한 방해요소가 등장하였다. 그 가운데 하나는 민병대였다. 다음 대통령 제렌스키의 대중선동 방식에 질린 것이다. 지금도 제렌스키는 일반 시민의 이름을 부르며 그에게 필요한 메시시를 보낸다. 그리고 국경밖에는 민병대 지원병 2만명이 대기해 있다. 거기에는 한국인도 100명이 지원하고 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