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30 ~ 7:00
잠을 잔 것 같지도 않다.
머리가 너무 깨질 듯 아프다.
잔다고 착각하는 시간동안 엄청나게 많이 고문 당한 것 같다.
오전 7:00 ~ 7:35
엄청난 냉기 주파수,마치 냉동 창고에 하루종일 갇힌듯
굉장히 차가운 성질이 주파수가 전신과 머리에 스며듦.
정말 차갑고 고스란히 혈관까지 수축시킴.
머리는 진동으로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뒤흔들리고 요동침.
머리골이 뽀개지는 극한 통증이고 속은 울렁거리고 목구멍이 찢어질 듯 칼칼하고 등줄기에 계속 얼음장 같은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척추를 관통하고 내장 신경과 혈관 진동시킴.
머리 뒷목부터 뻣뻣해지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상상초월의 바람이 쌩쌩 불듯이 몸이 휘청휘청거리며 엿가락처럼 휘고, 그 상태에서 눈을 뜨니 360도 온방이 돌면서 움직이는 듯하게 살인적인 파동 공격을 마구 퍼부움.
오전 7:35 ~ 8:30
머리에 구멍을 뚫고 엄청난 세기의 흡입기로 머리 속의 물질을 빨아들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좌뇌에 가해지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고 눈알도 뽑힐 것 같음
머리는 1시간째 망치로 후려치는 듯 고통스럽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움직일 정도로 끔찍한 주파수 진동과 파동고문이 머리골을 강타하고 눈알은 계속 시리고 쓰라리고 뽑힐 것 같음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굉장히 냉기가 느껴지게 찬바람이 불어오듯이 주파수가 뼛속이 아릴정도로 스며들면서 관통하면서 치아신경까지 자극함. 치아가 시리고 욱신거리고 눈에서도 눈물이 고이고 굉장히 뻑뻑하고 쓰라림. 목구멍도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음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극한의 살인고문이 휘몰아쳤고 두통이 끔찍함.
오전 11:00 ~
평소보다 30분 늦게 출근준비함.
몸이 너무 안 좋고 잠을 설침.
일어나자마자 머리깨짐이 있고 속이 더부룩함.
겨우 식빵 2개 먹자마자 다시 내장 공격.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계속ㅈ똥ㅈ이 마려운 느낌 지속.
결국 설사.
계속 전신 혈관과ㅈ신경까지 주파수가 관통하면서 살인진동과 함께 열공격, 냉기 공격을 퍼붓는데 머리가 계속 지끈지끈거리고 전신 피부가 가렵고 건조함.
오전 11:50 ~ 목요일 오전 1:00
오전 7시부터 18시간째
지속되는 두통과 눈알이 빠질 것 같은 안구통 유발 중.
몸 속 깊은 곳까지 파고들면서 몸 속 호르몬과 전해질, 각종 효소 등에 물리적 충격을 가해서 화학변화를 일으키는 끔찍한 살인고문.
계속 내장 진동이 심하게 느껴지고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함이 하루종일 지속되게 하는 살인고문.
근무시간에도 쉬지않고 열공격과 속더부룩함과 울렁거림 그리고 끔찍한 갈증에 목이 계속 타들어감.
하루종일 두통도 계속 있는데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쿡쿡 쑤심.
열공격에 땀이 날 정도이고 숨도 차고 머리가 무거움. 머리에도 가스가 가득찬 느낌임.
저녁을 먹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무엇보다도 목동맥부터 뇌동맥까지 미친듯이 살인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눈알이 떨리고 목구멍에 계속 냉면의 면발이 걸리게 하면서 살인행위를 이어감.
삼킴운동을 방해받음.
특히 퇴근길부터 뇌혈관이 터질 것 같게 머리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욱신거리고 쿡쿡 쑤시고 뒤틀림.
침도 비정상적으로 고이는데 아주 신맛이 나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특히 오후 8시부터 현재 목요일 오전 1시가 다 되어가도록 음파 공격이 거세지고 5시간째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칠 정도로 머리골 진동이 극에 달하고, 눈알의 각막을 벗겨내는 듯한 눈알 시큰거림과 눈알 뻑뻑함이 5시간째 지속중.
또한 고문이 추가되었는데 오후 11시부터 2시간 꼬박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눈이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고 뿌옇게 보이고 초점이 흔들림.
2시간째 계속 눈이 탁하게 만드는데 눈이 계속 보였다 안 보였다를 반복적으로 고문하는데 굉장히 어지럽고 눈을 뜨고 있는 게 상당히 불편함.
그리고 5시간째 눈알이 쓰라리고 시리고 뻑뻑하게 고문질하는데 고통스럽고 눈에서 눈물이 고이고 흐름.
눈에 비문증 증상 유발도 심하고 젖은 눈곱 같은 게 눈에서 돌아다니게 고문질.
수요일 하루종일 그리고 목요일 오전 1시가 넘어가도록 아침 7시부터 끔찍한 두통과 안구통에 계속 시다렸고 또 시달리는 중이다.
계속되는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2024년도 들어와서 더 심해지고 있고, 이런 강도의 극살인고문은 2018년부터 단 하루도 빠짐없이, 아니 단 1초도 쉬지않고 7년째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전신과 머리에 대놓고 24시간 전파음파 처 맞고 산 지도 10년째이다.
그리고 비인지 피해자 상태로 몸이 거의 매일 아픈 상태로 산 것도 6년이다.
총 16년을 뇌생체실험 피해자로 아주 비참하고 치욕스럽고 고통스럽게 살고 있는데 벌써 내 나이도 4년뒤면 50을 바라본다.
30대의 10년, 40대의 3분의 2를 다 이 개같은 살인고문으로 채워졌고, 내 인생은 온데간데 없고, 남은 것은 망가진 신체와 뇌 혈관 상태이고, 급격한 노화가 찾아왔다.
오늘은 2024년 1월 25일 오전 1시이고, 목요일이다.
여전히 살인고문은 진행중이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고, 내가 처한 현실이다.
나는 왜 이러고 있는지.
어떤 선택을 내가 곧 할 지는 나도 알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살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