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기 아하 자소서 입니다

[krhoney]

1.실사

2. 닉네임
 아하 그냥 이유없이 아하라고 정했는데 오하라는 닉네님을 사용하다가 엘레나빠소에 존경하는 오하님이 있으신 관계로
 아하 라는 닉네임으로 변경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3. 생 일
12월13일

4. 사는 동네 / 일하는 동네
양주 / 안성 

5. 이상형 &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 것
초등학교 5학년때 담임선생님 / 여행

6. 좋아하는 음식 & 못(안)먹는 음식
 깔끔하고 보기좋고 깨끗해 보이는 음식 좋아하고 지저분해보이고 보기좋지않는 음식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편식이 아주 심함

7. 주량과 술버릇
들어다 놨다 거의 술이 줄지 않는 스타일 소주 맥주 양주 싫어하고 가급적 목넘김이 좋은 부드럽고 달콤한 술을 좋아함

8. 지금 바라는 소원
매일 아침 늦게까지 푹자고 출근하고 싶은데 항상 잠이 모자라서 시도때도 없이 졸아서 

9. 탱고를 시작하게 된 이유, 탱고/다른 댄스 경력
막연한 크루즈 여행의 환상

10. 여가 시간에 하는/하고 싶은 일
주로 잠을 자거나 멍때리거나 

11. 가고 싶은 장소(나라도 좋음)
북한 밀롱가

12. 탱고란
살사 바차타 배워서 잘 추고 싶은데 탱고가 가로막고 있어서

13. 132기 지원이유
132기 동기분들과 탱고 라이프를 함께

14. 하고 싶은 말
까베 잘 부탁드립니다

[Nanana (센뜨로 113)]

ㅋㅋ 북한에서도 땅고를 할수 있어요?
꼭 가실수 있기를요^^

[러브(해방117)]

ㅋ 북한 밀롱가라뉘~~참 아하님스럽네유 ㅎㅎ

[뜨왈(깔삼83)]

예에에에? 북한이요~~~? ㅋㅋㅋㅋ 북한도 밀롱가가 있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진다요

[바바라]

아하싸부님!~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