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비밀자생적치유하는능력
우리 몸은 안 먹어도 며칠 동안은 잘 버티고, 안 먹을수록 몸의 기능이 떨어졌던 곳이 회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신앙인들은 죽자 살자 매달려서 치유를 받는 경우들이 많이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죽을 병에 걸린 사람들은 통회 자복하면서 몇 날 며칠을 식음 전폐를 할 때, 오로지 낫겠다는 일념 하에 하나님께 매달리는 것입니다. 히스기야 왕은 기도 응답으로 15년을 생명 연장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치유의 기적이였습니다(열하20:1-8).
신약성서는 병든 자를 고치는 기적 같은 일을 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오셨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시고, 가르치신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예수님은 치유의 능력의 창조자 이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낫기를 원하시고, 예수님을 잘 믿기를 원해서 창조자가 직접 육신의 몸으로 오셨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래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고 왜 이런 고통을 허락했냐고? 보여 주면, 믿겠다고, 그러는 사람들은 보여 줘도 안 믿을 사람입니다. 이미 오신 예수님을 안 믿는데, 예수님이 심심풀이겠어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누구보다도 고쳐주시고, 낫게 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은 너희가 믿음이 있느냐? 테스트 중인 것입니다.
확실히 믿음 때를 기다리고 계시는 분은 예수님입니다. 그 믿음이 어디까지 가야 하느냐?인데 나을 때까지 가고, 나아서도 변심 안 할 믿음까지 소유하고,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산 소망까지 가야 합니다. 의심하면서 이것 낫겠는가? 에이즈 환자도 치유가 됩니다(염안섭원장 유튜브 듣다가 저는 아하! 제가 이렇게 믿음이 없었구나!!). AIDS는 하나님의 진노의 병인데도 치유가 된다면, 못 고칠 병이 없는 것입니다.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 되었나니 믿음으로 쫓지 않음이라 믿음으로 쫓지 아니한 모든 것은 죄니라(롬 15:23)!! 하나님의 역사에는 의심이라는 자체를 지어 버려야 합니다. 의심은 신뢰가 무너졌으며, 병자들이 스스로 단념하는데, 고쳐 주시겠어요. 하나님을 허투루 믿지 않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병을 고치기 위해서 믿는 자들이 합심 기도를 하고 병 낫기를 하나님께 아뢰고, 병든 자는 낮은 자세로 하나님께 통회 자백하는 세월을 많이 보내면서 성경 말씀에 빠져들고, 말씀이 치유를 하시는구나! 확신이 들 때 하나님께 죽자 살자 매달리면서 치유를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생각 예수님 마음이 나를 감쌓을 때 치유도 빠르게 일어나고, 하나님 생각 예수님 생각 성령님의 생각이 가득 차고 넘칠 때 치유는 일어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