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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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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의치한약게시판 객관적으로 보자 한양대 의대 vs 성균관의대
양대!! 추천 0 조회 2,684 07.09.21 23:0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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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21 23:09

    첫댓글 지랄한다.-_- 읽을 의욕도 안 나는 긴 글로 당연한 이치를 뒤집으려 들지 마라.-_- 의대생도 아닌 내가 봐도 의대는 성대>>>>>한양이다.-_-

  • 07.09.22 17:21

    그건 니가 의대생이 아니라서 그런 것임.

  • 작성자 07.09.21 23:25

    솔직히 울산대 의대는 개념인정하는데 성균관의대는 솔직히 ㅈㄴ 먹튀다ㄲㄲ

  • 07.09.22 01:31

    ㅇㅇ

  • 07.09.22 02:21

    삼성의료원은 성균관대병원 아님!! 아무 연고도없이 단지 협력만을 했으니 교육병원이 된것이다..!!

  • 07.09.22 00:01

    단지 교욱병원에 불과한 성균관대와 설립자가 정주영 회장인 울산대와는 전혀 개념이 다르다. 울산대학교의 아산병원은 교육병원이 아닌 부속병원 이거덩~ 현재 울산대총장은 정주영 아들인 축구협회장겸 국회의원인 정몽준이 이사장이고..

  • 07.09.22 00:00

    관동대 그럼 곧 폐교 된다는 소리인가요? 그 일산에 명지병원 있어도? 관동대 재단이 명지대라고 들어서 그게 관동대 병원인지 알았는데 ㅡㅡ?

  • 07.09.22 00:29

    석궁은 장학금 주잖아.

  • 작성자 07.09.22 00:43

    폐교되면 장학금이고 머고 없다는거~

  • 07.09.22 00:48

    장학금 몇천만원에 더 큰 가치가 있는 수천 동문을 버리는건 좀 아니라고 봐

  • 07.09.22 10:43

    미쳤다....... 성대랑 한대랑 비교는 오버다... 진짜 성대 까는 애들 보면 서연가는 없어,... 인서울 의대애들.. 성대 짓밟고가려고 대세 만들고 있어..

  • 작성자 07.09.22 11:36

    할말있으면 논리적으로 글에 반박이나 해봐 어줍잖은 음모론 늘어놓지 말고 찌질한 쉐끼야

  • 07.09.22 11:49

    성대 신생의대에..졸업생배출수도 얼마없고 의전으로 문닫고.. 삼성한테 내치고.. 남는건 장학금뿐? 장학금도 학점제한 걸리면;;

  • 07.09.22 11:50

    서>연>가=울>고>성=한 ? ㅋㅋㅋ

  • 07.09.22 15:14

    사실 이런 결론이 이제까지의 고정관념에 어긋나는 것도 사실이지만 병원 하나로 설쳤던 석대인데 그 부분이 흔들리면 다 흔들린다고 봐야지 ㅋㅋㅋㅋ 그러면 똑같이 장학금 있는 포천중문이나 가천의대랑 대체 다른 게 뭐냐? 근데 포천중문/가천 모집하던 시절엔 한양이랑 비교해서 어땠는데?

  • 07.09.22 19:31

    포중 가천 모집햇던 때 한양이랑 비교는 잘 모르지만 높앗던걸로 기억.

  • 07.09.22 15:43

    울의한텐 확실히 밀리지만... 아산1에 삼성 저정도수 들어가고.. 뭐 60% 살짝 넘기는거 같은데.. 한양대랑 비교될정도로 막장되진 않았다고 본다. 서>연>>가>울>>성>>고>한 ㅇㅇ

  • 07.09.22 17:21

    솔직히 장학금 뺴면 한양대가 성대보다 훨 낫다.

  • 07.09.22 19:31

    아무리 그래도 한양대는 성대한테 게임이 안된다..하극상

  • 07.09.22 22:20

    2003년 기준...성균관대 의사배출 74명!! 한양대 의사배출 3388명!! 성균관대 역사도 짧고 동문도 없어 전공의 끝마치고 세상나올때쯤이면 후회막심일듯... 로컬에는 기존 텃새들이 자릴잡고있질 않나.. 취직할려고 타의대 출신들한테 물어보자니 존심은 상하고 어디 자문을 구하자니 동문선배는 하나없지.. 그나마 취직해있는 선배들 찾아가 일자리 구하자니 그 선배들또한 타의대 출신들 밑에서 눈치밥먹고 살고 있는 형편이라 도움안되고.. 그냥 의사구인.구직 사이트 뒤져가며 취직자리 알아보는것도 만만치 않지..든든한 선.후배 동문회라도 있으면 모임에 참석해 고개한번 읍조아리면 서로들 오라고들 할텐데..그럴 선배도 없어~

  • 07.09.22 22:21

    오직 본인만이 험난한 세상길 홀로 남겨져 개척해야 하는 현실이고....그나마 전공의 시절에 친분있고 존경했던 교수님 찾아가 교수자리 알아봤더니 존경하옵는 교수님밑으로 후배(서울대출신)들이 대기표끊고 줄서고 있지.... 그냥 앞날이 깜깜해 보이네요~

  • 07.09.23 01:22

    성대 빨랑 부속 병원 처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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