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교육부장관을 만나든 이민부장관을 만나든 항의를 하든 해결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들은 영주권을 주길 원치 않고 르네님 말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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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처럼 불안하지만 그래도 일말의 희망을 갖고 하고 있는 과정을 마쳐서 한푼이라도 더 호주에서 유학생들이 돈 쓰길 바랄뿐입니다.대화 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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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봤자 자비를 내릴 호주정부도,호주국민도, 이민부장관도 교육부장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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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방송국에 많은 분들이 자신의 피해사례와 다른 분들의 피해사례를 제보해 주시길 바랍니다.그리고 다른 나라 유학생들에게도 모국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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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방송국에 많은 제보를 하라고 설득하십시오.그래서 이 나라 저 나라에서 방송을 타게되면 호주의 유학산업 이민산업의 신뢰도가 금이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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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 이들의 오만방자한 비자장사도 타격을 입을 수 있을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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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추적60분</P>
<P><A href="http://www.kbs.co.kr/1tv/sisa/chu60/">http://www.kbs.co.kr/1tv/sisa/chu6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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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사매거진 2580</P>
<P><A href="http://www.imbc.com/broad/tv/culture/sisa2580/">http://www.imbc.com/broad/tv/culture/sisa258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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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것이 알고 싶다</P>
<P><A href="http://tv.sbs.co.kr/docu/">http://tv.sbs.co.kr/docu/</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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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밑에 글에서 저한테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아니냐고 하셨는데 글쓰신 분이 성인은 맞는지 궁금하네요^^;; 전 그냥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 중 한명이며, 자신에게 이로운 방향으루 바라볼려구하는 시각에서 벗어나서, 객관적인 시각을 지니려 노력하는 대한국인 중의 한명이랍니다^^ 물론 호주정책이 시행된다면 저에게도 상당한 피해가 있겠지만(나이두 있는데 앞으로 쏟아부을 그 많은 학비들을 생각하면ㅠㅠ), 그에 앞서 '나는 저기(호주정부)서 바라는 능력을 지니지 못 했는데 앞으루 어케 해야 하나'를 생각하구 걱정할 시간에, 그에 걸맞는 능력을 갖추려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차이일 뿐~~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하지만, 난관이 닥쳤다고 전전긍긍할 시간에, 오히려 그 난관을 극복할 막연하고 애매모호한 방법이 아닌,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모색해 보는것이 보다 이롭지 않은 생각에 글을 남겼던 것일 뿐입니다^^ 제 미래두 위태위태한 순간이지만;; 최소한 막연한 기대보다는 '위기를 기회로 바꿀수 있는 지혜'가 요구되어지고, 그것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지나가는 말이라도 중국, 인도 유학생에 의지하시려는 모습은 보기에 안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호주정부는 최근 이민법 개정으로 예상되는 여러가지 시나리오에 대한 대책을 다 준비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유학생들이 시위를 한다면 그것을 다시 호주 내 여론조성을 통해 이민자 추방에 이용할 계획이 있을 것입니다. 어쨌거나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유일한 방법은 국제적인 힘의 원리에 의해 호주를 압박하려는 나라들이 한목소리로 이 이슈를 문제삼아 보이콧하는 것이라 봅니다. 하지만 호주는 원자재 수출 빼고는 아쉬울 것이 별로 없는 나라이고 주요 수입국이 중국,일본,한국, 미국 등인데 이 나라들은
호주의 원자재가 퀄리티나 가격 면에서 남미나 아프리카쪽보다 우월하기 때문에 함부로 호주를 압박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 방법도 용이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물론 정부가 나서야 하는 일이지만요.. 현재 상황에서의 최선은 호주 실정을 잘 모르는 영주권을 위해 유학오려는 사람들에게 현실을 잘 알려주는 방법밖에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건데? 피해의식에 젖어서 그 사람들 얼굴 앞에서 암말도 못하고 똑같은 수준의 글만 존나게 올리는 정신병자야.. 후발주자가 그렇게 걱정스러우면 멜번 스테이트 도서관에서 몸에 휘발유 뿌리고 불붙여서 분신 자살이라도 하시지..? 그리고 외쳐라 너의 글들을.. 그러면 중국, 인도애들이 동참할거다 일단 니가 먼저 희생해서 죽어라 새끼야 내가 널 그렇게 키웠냐.. 영주권따러 간다면서 돈이란 돈은 다 부쳤는데도 집안 다 말아먹고 야이새끼야 사람들 앞에서 이게 뭐하는 짓이냐 내가 너한테 바라는 것은 그렇게 억울하면 직접 방송국에 가서 피켓들고 외쳐라.... 아니면 죽어...몸에 불붙여....
첫댓글 매체를 이용하기에는 아직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것 같은데요.... 무엇이든 확실한게 하나도 없기 때문에 매체를 이용한다고 해도 호주 정부는 그럴 의도는 없다라고 인터뷰 달면 끝인걸....
맞아요.. 아직 아무일도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불안한건 사실입니다... ;; 그런데 우리나라 방송에서 다뤄봤자 타격이 클까 의문인데요,, 방송제보 하려면 호주방송에 제보하는게 효과적이 아닐지 ..^^
짱개!
분발하라 중국인들이여!ㅎㅎㅎㅎ
하하 밑에 글에서 저한테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아니냐고 하셨는데 글쓰신 분이 성인은 맞는지 궁금하네요^^;; 전 그냥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 중 한명이며, 자신에게 이로운 방향으루 바라볼려구하는 시각에서 벗어나서, 객관적인 시각을 지니려 노력하는 대한국인 중의 한명이랍니다^^ 물론 호주정책이 시행된다면 저에게도 상당한 피해가 있겠지만(나이두 있는데 앞으로 쏟아부을 그 많은 학비들을 생각하면ㅠㅠ), 그에 앞서 '나는 저기(호주정부)서 바라는 능력을 지니지 못 했는데 앞으루 어케 해야 하나'를 생각하구 걱정할 시간에, 그에 걸맞는 능력을 갖추려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차이일 뿐~~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하지만, 난관이 닥쳤다고 전전긍긍할 시간에, 오히려 그 난관을 극복할 막연하고 애매모호한 방법이 아닌,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모색해 보는것이 보다 이롭지 않은 생각에 글을 남겼던 것일 뿐입니다^^ 제 미래두 위태위태한 순간이지만;; 최소한 막연한 기대보다는 '위기를 기회로 바꿀수 있는 지혜'가 요구되어지고, 그것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지나가는 말이라도 중국, 인도 유학생에 의지하시려는 모습은 보기에 안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호주정부는 최근 이민법 개정으로 예상되는 여러가지 시나리오에 대한 대책을 다 준비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유학생들이 시위를 한다면 그것을 다시 호주 내 여론조성을 통해 이민자 추방에 이용할 계획이 있을 것입니다. 어쨌거나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유일한 방법은 국제적인 힘의 원리에 의해 호주를 압박하려는 나라들이 한목소리로 이 이슈를 문제삼아 보이콧하는 것이라 봅니다. 하지만 호주는 원자재 수출 빼고는 아쉬울 것이 별로 없는 나라이고 주요 수입국이 중국,일본,한국, 미국 등인데 이 나라들은
호주의 원자재가 퀄리티나 가격 면에서 남미나 아프리카쪽보다 우월하기 때문에 함부로 호주를 압박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 방법도 용이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물론 정부가 나서야 하는 일이지만요.. 현재 상황에서의 최선은 호주 실정을 잘 모르는 영주권을 위해 유학오려는 사람들에게 현실을 잘 알려주는 방법밖에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건데? 피해의식에 젖어서 그 사람들 얼굴 앞에서 암말도 못하고 똑같은 수준의 글만 존나게 올리는 정신병자야.. 후발주자가 그렇게 걱정스러우면 멜번 스테이트 도서관에서 몸에 휘발유 뿌리고 불붙여서 분신 자살이라도 하시지..? 그리고 외쳐라 너의 글들을.. 그러면 중국, 인도애들이 동참할거다 일단 니가 먼저 희생해서 죽어라 새끼야 내가 널 그렇게 키웠냐.. 영주권따러 간다면서 돈이란 돈은 다 부쳤는데도 집안 다 말아먹고 야이새끼야 사람들 앞에서 이게 뭐하는 짓이냐 내가 너한테 바라는 것은 그렇게 억울하면 직접 방송국에 가서 피켓들고 외쳐라.... 아니면 죽어...몸에 불붙여....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하네... 할일 그렇게 없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