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경찰.시민의 계좌를 조회해봅니다.이젠 별짓을 다 합니다.

[니가부시시다바리가?]

경찰이 별짓을 다 합니다.

우리까페 확인 된 분만 현재 4분입니다. 

작년 7월말 우리까페 사법처리 운운하고나서, 곧 실시된 계좌조회영장 같은데,

뭘 엮을려고 한참 애썼나 봅니다.

경찰이면,

시민의 통장을 저렇게 함부로 조회해도 되는지!!!

그리고 표시한 것처럼 '범죄행위'라니요!!!

속에선...부글부글합니다.

아래 제공받는자에 해당 경관의 이름은 지웠습니다.

제 생각엔 아무래도

조사를 받던 우리회원들에게 윽박지르던 그 경관 같은데...

그 사람의 생각은 자신이 시민들 머리위에 꼭대기에 앉은 줄 아나 봅니다.

자신의 봉급은 명박이가 주는 줄 아나봅니다.

정말 세금 아깝습니다.

내가 주는 세금으로 월급받아가면서 일하는 놈들이

하는 짓이...정말!!!

[미네르바22222222]

저도 요런 거 비슷한게 와서 서대문갱찰서 전화했더니..작년 촛불자동차에 성금보낸 사람계좌로 인적사항 추적했더라구요 ..그래서 오버를 왜 이렇게 하냐니까 끝난 일이라나요..업무라서 어쩔 수 없다고....조근조근얘기하니까 순하게 얘기하길래 봐줬더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