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는 가고 라바삭이 뜬다

[둥지냉면]

이 음식이 이란, 중동, 우즈벡에서도 먹는데 체리, 산사, 살구, 라임, 석류, 자두, 타마린드 같이 신맛이 나는 과일즙을

졸여서 젤리처럼 굳힌 것입니다.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엿같은 풍미입니다.

탕후루 열풍도 1년이 못갔던 것처럼 이것도 오래 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과즙으로 만든 쫀디기 라고 보심 됩니다. 

[푸른바다]

세상에 알지 못하는 음식이 너무 많군요

[둥지냉면]

한국인이 중동 지역 여행을 거의 안가서 모르는 거죠. 한국인은 튀르키예만 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