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뉴스: 트럼프, 이란과의 종전 협상안 최종결정 지연. 이란은 트럼프 비난 지속
○ 미국, USMCA 협상에서 자국의 자동차 부품 비중 50% 요구 계획
○ 美 연준 보우먼 부의장, 에너지발 인플레 장기화시 추가 대응 필요
○ IEA, 주요국의 에너지원 다각화로 금년 천연가스 투자 10년래 최대치
○ 이스라엘, 가자지구와 레바논에 대한 군사 공격 확대
○ UN, 이스라엘과 러시아를 성폭력 블랙리스트에 추가
■ 국제금융시장: 주가 상승[美 +0.2%], 달러화 약세[-0.1%], 금리 하락[-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중동전쟁 합의 기대감과 기술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은 은행 등의 금융주가 고금리 유지 기대감으로 강세
○ 환율: 달러화지수는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으로 약세
유로화는 0.1% 강세, 엔화는 보합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미국-이란 협상 기대감을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2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506.6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507.7원, 0.01% 하락).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트럼프, 이란과의 종전 협상안 관련 최종 결정 지연. 이란은 트럼프 비난 지속
○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상황실에서 종전 협상을 위한 회의를 가졌으나 최종 결정을 내리지는 못함.
미국 행정부 관계자는 이란과의 합의에 근접하였으나 금융제재 등에 대한 추가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
○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곧 회의를 개최할 것이며 이란과의 합의가 임박했다고 설명.
또한 호르무즈 해협은 즉시 개방돼야 하고 미국 역시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를 해제할 것이라고 언급하는 한편,
이란은 핵무기 개발 포기에 동의해야 한다고 강조
○ 반면, 이란은 준관영 파르스통신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조작된 승리를 언급하고 있다며 반박.
미국의 대이란 봉쇄가 먼저 해제돼야 하며,
현재 합의문에는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를 받지 않겠다는 조항이 없다고 설명
○ 이란은 미국이 120억달러의 자산동결을 먼저 해제해야 하며,
핵무기 개발 포기에 대해서도 양측의 의견이 다르다고 강조.
또한 미국과의 협상안이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기존 서방 언론의 보도에도 오류가 있다고 언급
○ 이에 Reuters는 최종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나,
핵심 쟁점에 대한 양국의 이견도 상당하여 불완전한 합의가 될 수 있다고 우려.
Times는 현재 합의안은 최종안이 아닌 초안에 가까우며
주요 쟁점에 대한 결정이 뒤로 미뤄지고 있다고 설명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美 연준 보우먼 부의장, 에너지발 인플레 장기화시 추가 대응 필요
○ 보우먼 부의장은 에너지 가격 상승이 단기에 그칠 경우
통화정책이 과도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으나,
중동전쟁 장기화로 하반기까지 충격이 지속되어 운송, 생산, 서비스 등의 가격이 오를 경우
정책 대응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발언
○ 또한 AI 투자 확대는 단기적으로 공급망 부담 요인이나,
장기적으로는 생산성을 향상시켜 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
n 미국, USMCA 협상에서 자국의 자동차 부품 비중 50% 요구 계획
○ 미국은 북미에서 생산되는 자동차가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에 따른 특혜 관세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역내 부품 비중을 82%로 높이고, 그 중 절반은 미국산이어야 한다는 방안을 추진 중.
이를 위해 미국 무역대표부는 멕시코와 원산지 규정을 협상 중이며, 캐나다에 수용 여부를 문의할 계획
n 이스라엘, 가자지구와 레바논에 대한 군사 공격 확대
○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레바논 남부 요충지인 리타니강을 넘어
헤즈볼라에 대한 군사작전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
또한 작년 10월 하마스와의 휴전 합의에서 가자지구의 50%를 통제하기로 합의했으나,
이를 7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언급
n UN, 이스라엘과 러시아를 성폭력 블랙리스트에 추가
○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분쟁 관련 성폭력 보고서에 이스라엘군과 러시아군의 성범죄를 명시.
이에 주UN 이스라엘 대사는 현실과 동떨어진 결정이라며
구테흐스 사무총장과의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반박
n 캐나다 1분기 경제성장률 전년비 0.1% 감소, 예상치 하회
○ 캐나다의 1분기 GDP 증가율이 0.1%로 예상치(1.5%)를 크게 하회하면서
작년 4분기 1.0%에 이어 2개분기 연속 역성장.
TD Economics는 교역이 위축되는 가운데 기업의 투자도 감소했다면서 기술적 경기침체를 우려
n IEA, 주요국의 에너지원 다각화로 금년 천연가스 투자 10년래 최대치
○ 국제에너지기구는 금년 천연가스 프로젝트 투자액이 3,300억달러 규모로 전년비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반면 원유 관련 투자는 감소할 전망이며,
주요국이 중동전쟁 이후 에너지원 다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분석
주요 경제지표 n 다음주 주요 경제 이벤트(현지시각 기준)
○ 미국, 유로존, 일본 등 S&P 제조업 PMI(1일), 유로존 CPI(2일), 미국 비농업고용 및 실업률(5일)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